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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지구촌 CEO 12,500명의 성공과 좌절
제1장 이것이 공감경영이다 공감에 집중하라 공감 매뉴얼을 가져라 정규사원 되려면 트럭부터 몰아라 공감받는 브랜드를 만들어라 ‘공감 메시지’가 구매를 창출한다 글로벌 공감에 올인하라 공감경영은 인간존중에서 시작된다 지역주민과의 공감이 만들어낸 쾌거 10% 향상보다 100% 혁신이 쉽다 제2장 공감경영은 ‘더불어 경영’ 공감경영은‘더불어 경영’ 도원디테크 윤해균 회장 공감은 ‘연합경영’을 촉진한다 범우연합 김명원 회장 호랑이굴로 들어가라 에이엠아이씨 손관음배 회장 세계를 놀라게 한 3차원 영상칩 버추얼다임 신용수 대표 공감기업은 승계되어야 한다 금성다이아몬드 강길박 대표 50년간 오직 외길 명화금속 임정환 회장 꿈은 이루어진다 드림투리얼리티 김종철 대표 수백만 달러짜리 우유 한 통 듀라코트 홍명기 회장 구두쇠 사장들의 공감전략 제3장 때로는 거꾸로 가라 공감받는 돈키호테 사이몬 이국노 회장 때로는 거꾸로 가라 꺾꽂이냐, 도마뱀이냐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게릴라가 되어라 크레비즈를 잡아라 이목구비를 공감시키자 누리플랜 이상우 회장 인재경영의 5가지 조건 청우네이처 박명선 대표 공감채널을 확보하라 DPI 한영재 회장 제4장 공감을 부르는 끝없는 도전 옥살이도 막지 못한 기업가 정신 방종오 사장 뇌성마비 기업인의 끝없는 도전 오대규 대표 반년에 10억씩 빚을 갚다 보오미거울 이용덕 대표 도산한 총수의 새로운 각오 한국기술교류 박주탁 회장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정윤희 사장 제조업의 비애 씨아이정보기술 전인오 사장 제5장 해외기업의 기발한 전략들 제조업체에 공장이 없다고 산요기기 룸이 하나도 없는 호텔이 있다 게스트쿼터스 현상게임 시장, 한국에서도 뜰까 웹포트 스즈키 히로시 사장 물 위에서의 하룻밤 뒤셀도르프 메세 옷걸이가 좋아야 폼이 난다 오사카싱크 골짜기에서 들판으로 흐른다 중국은 훨훨 나는데… 인도의 고급인력을 활용하자 리홍수안 강아지 한 마리의 비밀 창조만이 살길이다 튜브포밍 제6장 차별화로 앞서가는 기업들 복잡한 문서도 핸드폰으로 본다 비주얼인포시스 이진표 대표 보통사람을 천재로 만들어준다 한국정신과학연구소 박병운 소장 시집보낸 뒤가 더 중요하다 대가파우더시스템 최은석 대표 돼지 삼겹살 DNA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윤성준 대표 단위가 작을수록 효율은 높아진다 한국하우톤 김광순 회장 공감을 부르는 주문생산 강원합성 이봉준 대표 전문을 더욱 전문화하라 택스메일 박진석 세무사 실버산업에 공감시장 많다 GP 공개할수록 강해진다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회장 대기업 능가하는 ‘작은 거인’ 뜬다 부자 되세요 배상면 국순당 회장 솔직한 게 최고의 전략 젠트롬 앤디김 대표 제7장 공감의 핵심은 인간관계 대기업과 중소기업, ‘주종’에서 ‘상생’으로 작은 것이 강하다 한 사람이 10만 명 먹여 살린다 ‘공감 파트너’를 찾아주는 ‘매칭 카드’ 비에나래 손동규 대표 공감 없이 컨설팅 없다 ‘컬처’를 읽으면 황금시장이 보인다 3D는 이제 그만! 막걸리 한잔에 아이디어 술술 오토인텍 개마고원을 만들자 펄서스테크놀러지 오종훈 대표 제8장 혁신의 열쇠는 공감이다 혁신의 열쇠는 공감이다 나무 키우듯 기업을 키우자 공감은 즐겁다 디퓨전이 공감을 좌우한다 기업 내 공감도는 무형의 자산 와일드 캐츠를 주목하라 제9장 글로벌 공감경영 공감 마케팅, 넘어야 할 마지막 봉우리 캐터필라를 살려낸 ‘공감 서비스’ 공감은 신뢰에서 나온다 5년 지난 신발도 즉시 환불한다 고장은 공감을 갉아먹는 좀벌레 공감경영 중소기업, 대기업도 안 부럽다 될성부른 기업은 떡잎부터 키운다 ‘공감자본’을 움직이는 화상들 글로벌 기업이 별건가요 제10장 공감이 세상을 바꾼다 첨단 밸리의 공감 바람 인바이오넷 구본탁 대표 구로공단이 없어졌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 호주머니 속의 사장실 포하프 철도청이 인정한 첨단기술 정맥산업에 주목하라 나의 혁신점수는 우리가 제2의 빌 게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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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그 누구도 일을 즐기는 사람을 당해낼 수는 없다. 오스트리아항공기 안에서 아리따운 스튜어디스 한 사람이 구명복 입는 법을 설명하면서 허리를 나긋나긋 흔들며 춤추듯 시범을 보이는데, 승객들은 너무나 유쾌하고 즐거워서 결국 와하하 웃으면서 박수를 치고 말았다.
이런 것이 바로 ‘공감’이다. 기업인이 스스로 즐기며서 일을 하면 사원들도 창의적으로 일을 하고 소비자들도 금방 공감하게 된다. 따라서 공감경영의 출발은 즐겁게 와하하 웃으면서 업무를 추진하는 데에 있다. --- p.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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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연합경영은 경영기법보다 고객, 사원 등과의 공감에 바탕을 둔 경영이념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현재 범우연합은 모든 경영판단을 내릴 때 인간존중?고객가치?기술중시?사회공헌 등 4가지 경영이념에 적합한지를 리서치한 뒤 실행에 옮긴다. 이런 경영이념 덕분에 1973년 설립된 범우는 33년간 단 한 사람도 회사 측에서 퇴출시킨 사람이 없다. 또 공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 사원들은 하나같이 이것은 바로 범우가 경영이념을 실천한 덕분이라고 이야기한다. --- p.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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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소기업인들을 만나면 “뭐 좀 새로 시작할 만한 아이템이 없느냐”고 자주 묻는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 아이템이 진짜 유망하다”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기는 참 어렵다. 왜냐하면 각자 가지고 있는 기술과 경력과 성격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신규 아이템을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선 자신 있게 대답해준다.
아이템을 찾아가는 방법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전략은 바로 ‘이목구비 전략’이다. 이목구비 전략이란 눈?코?입?귀의 기능을 확장하는 전략을 말한다. --- p.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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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살아 숨쉬는 경영의 지혜
이 책은 경영이론서가 아니다. 책 속의 모든 인물은 실제 인물이며 모든 사례는 실제 사례이다. 실화이기 때문에 생생하고 흥미로우며 술술 읽힌다. ‘공감경영’의 현장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공감경영’이 무엇이며 ‘공감경영’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사례의 나열이 아니다. 미국 켈로그스쿨과 중국 북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과 독일 뒤셀도르프대학에서 경영전략을 강의하기도 한 필자의 내공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공감경영하면 1년 6개월 후에 반드시 테이크오프한다? ‘공감경영’이란 무엇인가. 첫째 사장이 사원 각자에게 공감하는 것이다. 둘째는 사원이 사장에 대해 공감하는 것이다. 셋째는 사장과 사원이 고객에게 공감하는 것이다. 넷째는 고객이 회사에 대해 공감하는 것이다. 다섯째 공감은 이노베이션(innovation)을 함께 실행하는 것이다. 사장이 밖에 나와 사원들에 대해 줄기차게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기업은 어김없이 망한다. 사원 각자를 칭찬할 줄 아는 사장이야말로 진실로 공감경영을 실천하는 CEO이다. 현장을 다녀보면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이 있다는 사실을 재삼 확인하게 된다. 여기서 내부고객이란 본사사원, 사원가족, 대리점, 협력업체, 물류업체 등을 말한다. 내부고객을 무시하는 사장에겐 미래가 없다. 이를 무시하는 회사는 아무리 광고를 많이 해도 내부고객의 구전(口傳)효과로 인해 멀지 않아 문을 닫고 만다. 따라서 공감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실행해야 한다. 이노베이션을 ‘함께’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임진왜란 때 일본이 대기업이라면 조선은 중소기업에 불과했다.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일본과의 전쟁에서 23전 23승을 올린 것은 ‘중소기업’ 군사들이 이순신 장군의 이노베이션 전략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목숨 걸고 함께 실행했기 때문이다. 사원이 사장의 경영판단에 깊이 공감하는 기업은 묘하게도 1년 6개월만 지나면 테이크오프(take off)를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