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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월요일
후반전 / 인크레더블 / 월요병 / 사내 커플 /딸의 생일 / 30대 남자와 자동차 4천8백원 / 몸 엄살 / 여선생 / 사표 / 꿈 / 보험 아줌마 / 선배여 / 진통제 다래끼 / 27머4119 / 서른 둘 / 손금 / 전단지 / ‘오대수’형 직원 H, 그녀 / 겨울, 삶의 고비 / 공포 영화 / 마지막 동료애 / 스턴트맨 삼미 슈퍼스타즈 / 도깨비/ 무한도전 Ⅱ 화요일 스토커 / 배팅 / 뒷모습 / 힙합전사 J대리 / ‘에릭’ P대리 / 개그맨 ‘만사마’ 새 길 찾는 후배 / ‘점조직’ L대리 / 입사 동기 / 우리들의 사회화 / 조용한 기부 무대 공포증 / ‘사’자 직업 / L대리 정기 감사 / 궃은 날 / 예비군 훈련 고객 불만 민원 / 재롱 잔치 / 직장인의 연애 / 시인의 운세 / H과장 / 아버지의 시계 인생사표 / 회사에 갇히다 / 두 얼굴 / 큰 형님 / 귀신 소동 Ⅲ 수요일 은행 화장실 / 차 막히는 퇴근길 / 세상 좋아졌다 / P대리 / 부처님 / 가짜 마초 C대리 / 건강보험증 / 아아 근로기준법 / 이종 격투기 / 바위처럼 / 바로 그 말 30개월 할부 새차 구입 / 오리처럼 / 정규직 비정규직 / 비정규직 후배 졸업동기 L / 설문 조사 / 우리는, 신입 사원이 아니니까 / 똥퍼 아저씨 천재와 미숙아 / 컴맹 대리 / 인생을 즐겨라 / 예술가 / 구슬치기의 규칙 또 술이다 / 증명사진 Ⅳ 목요일 똥차 / 과로사 괴담 / 연봉 타령 / ‘5분’과의 전쟁 / 신입 여직원 / 상담 전화 임신 / 발냄새 / 직장이 아닌 직업 / 직장내 비양심 / 삼겹살집 사장님 10분간 휴식 / 틀니 / 꿈꿀수 있을 때 / 황우석 / 뭔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원죄의식 / 리더쉽 / 줄서기 / 삶에 대한 의지 / 만년 과장 일보다 중요한 것 / 만보기 / 사회 초년병 / 동네북 S대리 / 학자금 / 볶음밥 Ⅴ 금요일 휴가 일정 신경전 / 왕년의 자유 영혼 / 금요일에 하는 수목드라마 아들과 떠나는 여행 / 불의 / 침묵 / 비밀 / 당당함 / 사내 인간관계 후배 / 워커홀릭 / 위기감 / 못 해 본 것과 해 왔던 것 / 회사내 루머 서바이벌 게임 / 막내 티 / 3만 원짜리 7종 세트 / 생업 / 이승엽 연봉 장례식 / 홈피 일기 / 경로 이탈 / 옛 친구와의 맹세 / 노총각 / 내 몫의 행운 같이 일해 볼래? / 휴가지 고르기 Ⅵ 쉼표 지금, 할 수 있는 일 / 일요일 밤 / 주례 없는 결혼식 / 담당 직원의 주말 /화분 말단 공무원 /실연 / 내 몸 / 100골 채우기 / 추억의 열차 / 워크샵 생활에 밑줄을 / 메일로 얘기하기 / K과장 / 회사의 위기 / 무한 경쟁 사회 연말 / 소명 / 대기업 직원 / 사표 이후 / 외국인 노동자 / 분유값 / 가장 시스템에 저항중 / 우리는 김대리 우리도 김대리 김대리는 당신 옆에 있다 “그래, 남들도 이렇게 살고 있구나” 조목조목 댓글을 달고 싶게 만드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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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인사고과라는 권총이 있다면 직딩들에게는 사표라는 수류탄이 있다.”
우리시대 가장 완성도 높은 ‘직장별곡’ !!! 천하무적 홍대리와 소심한 김대리가 만났다!!! 우리시대 가장 완성도 높은 ‘직장별곡’이 나왔습니다. 98년 겨울 우리시대 직딩들을 울리고 웃겼던 천하무적 홍대리와 2007년 32세의 소심한 김대리가 만나 직장인의 애환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서점에 널려 있는 허다한 석세스 스토리가 아니며, 또한 성공한 직장인의 자신감 넘치는 처세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직장인이 날마다 겪는 좌절의 연대기이며 처세에 실패한 월급쟁이의 무거운 한숨들입니다. 혹은 당신 옆자리에 앉아 있는 동료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남아 중얼거리는 슬픈 혼잣말들입니다. 당신도 소심한 김대리입니다. “전국의 김대리여~ 단결하라!”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김대리입니다. 적어도 당신이 ‘월급쟁이’라면 열외일 수 없습니다. 직장은 언제나 직원보다 이기적이며, 어차피 넥타이는 매어졌고 우리들은 출근해야 합니다. 1848년 마르크스가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고 외쳤다면, 오늘날 우리시대 대표 직딩, 김대리는 당신에게 이렇게 소리치고 있습니다. “전국의 김대리(직장인)여~ 단결하라!” 절대로 오지 않을 안정을 위해, 오늘도 끝없는 불안을 이겨내고 있을 대한민국 2천만 동료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난 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살고 싶은 거라구요’ 글은 정말 짤막짤막합니다. 단락 두 개면 글 한 편입니다. 그런데 글쓰기를 배우지 않았다는 사람이 그 짧은 글 안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합니다. 김대리는, “너의 목표가 무엇이냐, 목표가 높아야 꿈이 이루어진다”고 질책하는 상사에게, ‘난 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살고 싶은 거라구요’를 외치고 싶어 합니다. 《천하무적 홍대리》를 그린 홍윤표의 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