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국어교사 한준희의 행복한 인문교실 만들기 EPUB
한준희
싱긋 2016.01.04.
가격
9,700
9,700
YES포인트?
4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1부 지금 꾸는 꿈이 좋은 꿈이길
달개비꽃, 바다 그리고 꿈
나는 드가로 살고 싶다
아빠의 작은 약속
먼 훗날의 나를 보다
타인을 위한 눈물, 그것이 내 꿈
접속과 횡단, 그리고 생산
사랑하는 아이들아
문득 길을 잃었다
다른 사람의 배경이 되는 풍경
꽃을 보세요, 하늘을 보세요, 바람을 느껴요

2부 나에게 쓰는 편지
그리움의 방향
삶을 견디는 방법
나는 언제나 남세스럽다
차이와 반복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문제가 없으면 그게 아이인가요?
저문다는 건, 서로의 색으로 스미는 것
나에게 쓰는 편지 1
나에게 쓰는 편지 2

3부 아이들이 하늘이다
공감, 서로 감동하는 것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미쳐야〔狂〕, 미칠〔及〕 수 있다
교육의 몸통이 인문학이다
어리석음은 나의 힘
동지보다는 동료를 만나고 싶다
윤효간이 들려주는 것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시간
타인의 욕망에서 벗어나기
행복의 조건
애들이 그래요, ‘독종’이라고
경쟁은 해롭다
질문을 공유하는 공동체
현실을 인정한다고 현실에 동의하는 건 아니다

4부 모두가 어울려 꾸는 꿈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숙제와 축제는 같은 말
고마운 사람
내게 가장 행복했던 시간
어울마당, 그 넓은 품 ― 토론 재능기부
상처를 축제로
‘우리’는 충분히 힐링 했다 ― 사제동행 토론 어울마당

5부 논술교육에 관한 생각
역행하는 인재평가 방식
바늘보다 실이 굵다
실마리를 찾다
이런 수업 어떻습니까
교육은 질문을 공유하는 과정
‘지금, 여기’에서 ‘내일, 거기’로

6부 책읽기, 책쓰기
독서는 행복한 영혼을 위한 자유이용권
꿈을 찾아가는 책쓰기
당신은 이미 스토리다
작은 풀잎들이 바람을 맞으며 견디고
하나의 작은 연대
책쓰기는 분명 별것이다
한 줄기 여린 바람처럼, 세렌디피티
책쓰기는 길 위에 길을 만든다
내 안에서 칼이 울었다

7부 나의 걸음으로 만드는 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
바보들의 계보
궁극적인 지향은 정덕正德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매뉴얼은 없다
프레임은 오히려 자유이다
스스로의 선택만이 빛날 수 있다
아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혁신을 통한 가치
정작 위험한 것은 불신이 아닌 믿음
‘사이’에 길이 있다
나의 걸음으로

저자 소개

저자 : 한준희
사람 살아가는 풍경을 사랑하고 책이 만들어가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다. 행복한 순간들이 삶을 지탱하는 것이지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은 아니라고 믿는다. 20년간 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 우리말글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면서 사람들과 더불어 문학의 현장을 찾아다녔다. 통합논술과 책쓰기를 통해 새로운 교육의 길을 모색하다가 운명적으로 교육청 전문직이 되어 현재는 대구시교육청에서 독서교육과 인문학 정책을 담당하는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다. 그동안 「통합교과논술 해오름」 「통합교과논술 이바돔」 등과 같은 논술 관련 자료와 『책쓰기 꿈꾸다』 『13+1』 『꾸물꾸물 열한 마리 애벌레의 추억 이야기』 『연꿈술사』와 같은 책쓰기 관련 책, 그리고 『문학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과 같은 문학기행 책을 냈다. 앞으로도 사람과 책을 사랑하고, 수많은 곁을 만들면서, 더불어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3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71쪽 ?
ISBN13
9788954639309

책 속으로

아이들에게 꿈이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본래의 교육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이들이 경쟁을 해야 하는 건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그래. 꿈은 사랑이야. 내가 지닌 것을 타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배려와 나눔. 난 그것이 우리 교육의 본질이 되면 좋겠어. 단지 구호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교육현장에서 그런 마음을 가르치고 배우는 그것 말이야. 경쟁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런 경쟁의 궁극적인 목표도 사랑이 되었으면 해.” ---「사랑하는 아이들아」중에서

슬픔이나 흉터, 그리고 상처들이 내 몫이 아니라 시간의 몫이라는 깨달음. 그러자 내 몸을 지배하던 슬픔이나 상처, 흉터들이 허깨비처럼 떨어져 내렸습니다. 슬픔, 상처, 흉터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간 이후에도 그것들이 아주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내 안에서 숨을 쉬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건 시간의 몫이므로 난 그냥 시간 속으로 걸어가면 그만이었습니다. ---「문제가 없으면 그게 아이인가요?」중에서

나는 내 정책을 통해 사람을,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럴 수도 없습니다. 다만 내 정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사람살이, 세상살이에는 그런 풍경이 있어야만 편하게 숨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테니까요. ---「고마운 사람」중에서

정책으로 발전하지 못한 타인의 불행에 대한 슬픔은 단지 연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정책으로 발현되는 순간 연민은 연대로 발전합니다. 연민을 넘어 연대로 나아가는 거기에 대한민국의 ‘현재’가 지향해야 할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의 작은 연대」중에서

출판사 리뷰

교육은 물음표와 느낌표의 반복으로 이루어집니다
‘왜?’와 ‘아하!’의 반복
이제 느낌표만 주입하는 교육은 바뀌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회색 콘크리트 길에서도
담쟁이 잎을 바라보고 악기 소리에 젖어보기를.
흙이 사라진 길에서도 나뭇잎 하나 주워보기를.”


어느 장학사의 진솔한 교육 산문집
이 책은 책과 함께하는 인문교실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세우고 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겪은 일을 진솔하게 담은 한 교육공무원의 산문집이다. 또한 어릴 때부터 교사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룬 후에는 교직을 천직으로 삼아 아이들과 함께했던 20여 년의 풍경을 담은 한 국어교사의 교단일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교육은 물음표와 느낌표의 반복에서 이루어진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시험만을 기다리며 문제지의 답을 찾는 경쟁 위주의 교육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토론을 즐기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나가는 것을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저자가 일선 교사들과 함께 뜻을 모아 시도한 독서 교육과 책쓰기 등의 여러 정책들은 큰 성과를 내며 대구라는 한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모두가 어울려 꾸는 꿈
이 책은 모두 7부로 나누어진다. 전반부는 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아이들과 자연에 대한 무한한 애정, 그리고 자신이 꿈꾸고 지키고자 했던 교육철학을 들려준다. 타고난 선생님, 교사가 천직일 수밖에 없는 사람. 교사를 꿈꾸던 시절의 초심을 되새기면서 눈앞의 교육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잘 보여준다. 후반부는 교육공무원으로서 지역의 교사들과 함께 공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악전고투하며 정책을 세우고 진행해가는 치열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면서 마침내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로 만드는 이야기 등은 저자의 기획력과 추진력, 실무 역량을 엿보게 하며, 한편으로 우리 교육의 앞날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는 것도 보여준다.

아름다운 교육은 담장 너머에 있다
문학을 사랑한 저자는 자신이 아껴 읽으며 사랑했던 작품의 일부를 인용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시, 소설, 고전뿐 아니라 잡지와 드라마 대사 등을 인용하며 자신이 서 있는 풍경을 묘사하고 교육철학을 담는다. 인용한 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한 편 한 편의 산문은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안겨준다.

추천평

한준희 선생님을 처음 만난 것은 대구의 한 여고 교정에서였다. 국어 선생님이었던 그는 ‘글쓰기반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나는 ‘글쓰기를 가르친다고? 기교야 가르칠 수 있지만 글은 스스로에게서 뿜어져 나와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가르친다는 말이지?’라고 생각했다. 글쓰기가 강조되면서 여기저기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지만 실상은 글쓰기 기교를 가르치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한준희 선생님에 대한 내 짐작은 기분 좋게 빗나갔다. 그는 학생들을 원고지 앞에 앉혀놓고 글쓰기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었다. 대신에 아직 나이 어린 학생들이 본 세상의 갖가지 풍경에 대해 듣고, 그 학생들보다 더 긴 인생을 살아온 자신이 본 풍경을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그 두 가지 풍경 속에서 여러 가지를 보았다. 한준희 선생님 역시 그때까지 보지 못했던 풍경을 보았다. 그것들은 자연스럽게 글이 되었다. - 조두진(매일신문 문화부 기자)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로 매주 찾아 읽던 글을 이렇게 만져보고, 줄을 긋고, 끼적일 수 있다니, 참 반갑다. 정신없이 쌓여가는 업무 속에서 타성에 젖어갈 때, ‘교육느낌표’를 읽으며 시원한 소나기를 만난 듯 마음을 가다듬곤 했다. 독서교육이 뭘까 고민하게 될때, ‘독서는 자유로운 영토를 찾기 위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자유이용권’(독서는 보편적 교육이다)이라는 글에서 다시 힘을 얻었고, 사람 관계 속에서 상처 받을 때, ‘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욕망을 다독이며, 함께 걸어가는 친구를 만드는 것’(친구가 있으면 삶도 견딘다)이라는 글을 접하고는 오랜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부디 이 책이 책장의 장식용이 아닌, 생각하고, 말하고, 나눌 수 있는, 그래서 조금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 그럼 이 책을 위해 잘려나간 나무들도 참 다행이다 하겠다. - 손민영(교육부 연구사)

내가 아는 한준희 샘은…… 꿈꾸는 소년이다.
교사로 있을 때도 장학사가 되어서도 그는 똑같다.
그의 꿈은 변방에서 시작된다.
맹목으로 달리는 중심을 벗어나 온갖 아름다운 삶들이 피어나는 변방.
그곳에서 아이들은 여전히 밝게 웃고
교사들은 여전히 아이들과 함께 있고
교육은 여전히 이 나라의 미래를 고민한다.
한준희 샘이 꿈꾸는 변방에 요즘 제법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있다. 책쓰기, 토론, 인문학,
이 모든 것이 사람을 따스하게 만드는 활동임을 알기에
그의 꿈판에는 늘 아이들과 교사가 주인으로 나선다.
그의 꿈판에서 우리는 함께 춤을 춘다.
그의 꿈에 우리가 함께여서 우리의 꿈도 덩달아 행복하다.
- 이금희(대구공업고등학교 수석교사)

한준희 장학사는 대구시교육청의 한 사무실에서 같이 일한 동료였다. 그의 글에서 말한 것처럼, 뜻을 함께하다 뜻이 바뀌면 돌아서는 동지가 아닌, 같은 사무실에서 일을 매개로 한 삶의 시간을 함께 걸어가는 동료였다.
한준희 장학사는 글에서 이야기해준다. 언 땅을 뚫고 나와 마침내 꽃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봄과 같이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이 되라 한다. 때론 여름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세상을 대하고, 사람과의 소통과 관계 속에서 가을의 외로움을 이기라 한다. 또한 겨울의 차가운 바람처럼 냉철한 의식으로 불의를 몰아내라 한다.
글을 통해 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도 자연과 같아서, 봄같이 따뜻한 사람, 여름처럼 뜨거운 사람, 가을을 닮아 서늘한 사람, 겨울만큼 차가운 사람이 있다. 이들은 세상의 곳곳에 흩어져 제 기온과 풍경을 만든다. 나는 지금 이곳 나의 자리에서 어떤 기온과 모습으로 세상 풍경의 한 자락을 만들고 있는지! 내 세상이 이 세상 속에 있기나 한지!
- 김영희(대구달성교육지원청 장학사)

얼마 전 나의 이상형을 재정의했다. 마흔을 넘기니 이상형을 물어봐주는 사람조차 없어 슬프지만, 성별을 떠나 이상적으로 여기는 인간상을 고민하는 것은 나 스스로 어떤 인간이 될 것인가라는 고민과도 맞닿은지라 의미 있었다. 아우슈비츠에 수감되었던 유대인 정신과 의사 빅토르 프랑클은 ‘산다는 것은 바로 질문 받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대답해야 하는 자들입니다. 삶에 책임지고 답변하는 것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신문에서 한준희 선생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나는 그가 얼마나 철저하게 질문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의 글은 교육자로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쓰고 있지만, 글자 사이사이에서 내가 읽은 것은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 그 자체여서 안심했었다. ‘질문하고 배우기를 기꺼이 하는 자’가 내가 새로 정의한 이상형이다. 질문이란 변화와 성장의 동력이다. 도대체 답이 없다며 모두가 교육에 대해 도리질할 때, 끝까지 고민을 놓지 않는 선생님의 성실한 의지에 고마움을 전한다.
- 이영서( 『책과 노니는 집』 작가)

한준희 선생님의 글은 참 따뜻합니다. 사람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글에서 그대로 묻어납니다. 그러나 단지 따뜻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따뜻하면서도 냉철합니다. 이 사회의 문제와 해법에 대한 고민이 글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필력은 손이 아니라 사람한테서 나오는 것입니다. 한준희 선생님을 직접 만나면서 그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의 인간됨과 겸손함, 추진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음을 묵직하고 차분하게 만드는 글은 요즘 세상에 드뭅니다.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오지만 작가의 이름, 화려한 미사여구, 출판사의 홍보에 기대는 책들을 읽다보면 공허함이 깊어집니다. 이 책으로 공허함을 달래기를 바랍니다.
- 윤지영(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오늘도 책쓰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을 만났다. 책 읽고 감동받은 이야기를 서로 나누면서 아이들은 정말 행복해했다.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자신들이 품고 있는 꿈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가 생겨난다면서, 이런 기회를 누리는 것에 대해 스스로를 행운아라며 좋아했다. 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구에 있는 한준희 선생님이 참 좋아하시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런 시간들을 이곳 대전까지 나누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웠다. 한준희 선생님으로 만난 인연이 벌써 8년째.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을 고민했던 시간들이다. 오늘도 나는 아이들의 눈에 반짝이는 별을 심어주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과 책으로 소통하려 한다. 이것이 한준희 선생님에게 배운 교사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박창연 (대전 호수돈여자고등학교 교사)

리뷰/한줄평14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