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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은 부끄러운 게 아니고 인간 존재의 한계일 뿐이며 인간은 이 한계를 이겨낼 수 있다. 부족함을 인식하고, 극복하고, 긍정의 자부심을 얻는 이 연속의 메커니즘이 나를 항상 명랑하고 편안하게 만들었다.”
“누구든 겸손한 마음을 가질 때 자기 성찰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고, 개인, 조직, 국가를 막론하고 자기 성찰에 대한 노력이 꾸준히 이루어질 때 혁신이 가능하다. 다른 사람이 변화하길 기대하지 말고 자신이 먼저 용기를 내어 변화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21세기 정책 형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공감대 형성이라고 생각한다. 정책 결정은 사실상 그 정책을 둘러싸고 있는 제약점을 파악하여 극복하거나 이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제약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살피면서 실천 가능한 대안을 찾는 것이 정책 콘텐츠의 본질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반대 세력까지도 수용하려는 노력이 경주될 때, 권력은 비로소 공동체의 가치 창조에 유효한 수단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그 도덕적 기반이 견고해진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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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취업난에, 온라인에서는 ‘수저계급론’이라는 것이 유행하며 젊은 세대들을 더욱 낙심하게 만들고 있다. ‘금수저’가 아닌 출신배경이 서럽고, 남들보다 부족한 ‘스펙’에 어깨가 축 처져 있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의 저자 오연천 총장은 ‘부족함은 부끄러운 게 아니고 분명 이겨낼 수 있는 한계일 뿐’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당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극복하여, 긍정의 자부심을 가져보자! 남보다 조금 부족하기에 남보다 더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당신에겐 있는 것이다. 실의에 빠진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선물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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