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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프랭크 경제학
제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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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장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
2 장 비교우위
3 장 수요와 공급
4 장 탄력성
5 장 수요
6 장 완전경쟁시장의 공급
7 장 효율성, 교환 및 보이지 않는 손
8 장 독점시장, 과점시장, 독점적 경쟁시장
9 장 게임이론과 전략적 행동
10 장 외부효과와 사유 재산권
11 장 정보 경제학
12 장 노동시장, 빈곤, 소득분배
13 장 환경, 건강 및 안전의 경제학
14 장 공공재와 조세정책
15 장 지출, 소득, GDP
16 장 인플레이션과 물가수준
17 장 임금과 실업
18 장 경제성장
19 장 저축, 자본형성, 금융시장
20 장 화폐, 물가, 금융중개기관
21 장 단기 경기변동
22 장 총지출, 총생산, 재정정책
23 장 통화정책과 중앙은행
24 장 총수요, 총공급, 경기변동
25 장 거시경제정책
26 장 환율, 국제무역, 자본이동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878쪽 | 1205g | 188*254mm
ISBN13
9791130302393

출판사 리뷰

30여년 넘게 경제학을 배우고 또한 가르치면서 역자들은 대학에서 주로 경제학의 각론과 고급 과정을 가르쳐왔다. 그 과정 속에서 언젠가는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경제학이 이렇게 재미있고 현실적인 학문인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원론 수준의 교과서를 쓰고자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러나 그 바람을 충족시키기에는 역자들의 능력이 부족하여 미루어오고 있다가, 비록 미국에서 출간된 경제학 원론이기는 하지만 역자들이 평소에 머릿속에만 그리고 있었던 경제학 원론 교육에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이 들어 본서를 번역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제 거의 반년간의 수고 끝에 본서의 출판을 보게 되어 번역한 역자들 입장에서 부끄럽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작은 성취감을 느끼기도 한다.

본서는 경제학의 대가이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버냉키와 코넬 대학교의 프랭크 교수가 수년간의 강의 경험에서 우러난 경험에 의거하여 집필하였다. 가장 큰 특징은 여러 가지 경제학의 이론을 백과사전 식으로 나열해서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 머리에 강제 주입하는 식의 방법은 피하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에 몇 가지 핵심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제 현상을 먼저 예를 통해서 전달하고 다음으로 경제학의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방법이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경제학을 ‘맛있게’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역자들은 확신한다.

본서는 크게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미시경제학의 예는 미국과 상황이 다른 우리나라에서도 설명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거시경제학의 경우, 대부분의 경제통계 자료 및 예를 미국의 경우에 국한하고 있어 때로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괴리가 있거나 한국의 통계자료를 통하여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답답한 마음을 느끼게 할 수 있었다.

대부분 한국에서 출판된 번역서에서는 원서의 내용을 그대로 번역하고 부록에 한국자료들을 제시하여 번역서의 문제점을 개선하려 하는 데에 그치고 있다. 본서에서는 과감하게 한국 자료들을 각 장의 본문에 직접 포함하여 가능한 한국의 예를 제시하고 설명까지 덧붙이는 한편 여러 부분에서는 원서의 내용 대신에 한국 경제의 현황을 보여주는 설명으로 대체하였다. 이를 통하여 다소나마 미국 경제 중심이라는 번역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 경제의 모습들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여 좀 더 우리나라 현실에 가까운 경제학 교육에 필요한 내용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점은 이전 번역서들과 큰 차별화를 이루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본서를 번역하는 데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번역 일을 처음 시작할 것을 제의한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님, 박세기 차장, 편집을 담당한 배근하 씨께 감사드린다.
훌륭한 저서의 내용을 충분하게 전달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역자들의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본서를 교재로 사용하면서 내용에 대한 조언이나 교정과정에서 찾지 못한 오류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역자들에게 알려주시면 계속해서 수정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리면서 역자 서문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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