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비잔틴 역사를 공부하면서 이스탄불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첫 저작 ≪화약의 정원: 차(茶)의 역사를 찾아 중국과 인도를 여행하다≫가 성공을 거두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6개월간 동유럽을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이스탄불을 방문하여, 이때의 여정을 기록한 ≪걸어서 골든혼까지≫로 1993년 존 르웰린 라이스 상을 받았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이 동유럽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연구를 계속하다가 ≪지평선의 군주: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발표했다. <뉴욕타임스>는 이 책을 ‘눈부시게 아름답고, 역사 연구와 먼 곳에 대한 호기심을 뛰어난 문체로 그려낸 드문 작품’이라고 평했다. ≪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은 그의 첫 소설로 오스만 제국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이스탄불에 대한 경외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현재 제이슨 굿윈은 이스탄불 도보여행의 동반자였던 케이트와 결혼하여 서섹스의 전원지역에서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으며, ≪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의 주인공 야심이 차(茶)를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 두 번째 소설을 집필 중이다.
Jason Goodwin’s previous books include Lords of the Horizons: A History of the Ottoman Empire and On Foot to the Golden Horn. He lives in Sussex, England, is married with four children, speaks French and German and once walked from Poland to Istan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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