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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Intro
  • 02 Everybody Rides Again
  • 03 As I Come Back
  • 04 Shut 'Em Down 2002
  • 05 Genesis
  • 06 Betta Stay Up In Your House
  • 07 We Got What You Want
  • 08 Truck Volume
  • 09 Pass The Courvosier
  • 10 Break Ya Neck
  • 11 Bounce (Let Me See Ya Throw It)
  • 12 Holla
  • 13 Wife In Law
  • 14 A** On Your Shoulders
  • 15 Make It Hurt
  • 16 What It Is
  • 17 There's Only One
  • 18 You Ain't F*** In' Wit Me
  • 19 Match The Name With The Voice
  • 20 Bad Dreams

아티스트 소개 1

노래Busta Rh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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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 라임즈 (힙합 랩),Trevor Tahiem Smith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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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Busta Rhymes(버스타 라임즈)의 뮤직 비디오나 공연을 보면 혹시 저 사람 코믹한 분위기의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어필 하려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버스타 라임즈의 래핑과 제스처는 현란하기만 하다. 온갖 엽기적인 자세와 수 백만 가지의 특이한 표정으로 가득한 무대 매너, 반짝이는 패션과 기발한 머리 스타일, 더 나아가서는 특이한 목소리에 박자에 맞출 듯 말 듯 정신없이 뿜어져 나오는 래핑. 하지만 그러한 모습만이 버스타 라임즈가 지니고 있는 그것이라 여긴다면 좀 곤란하다. 지금까지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면서 레이블 Flipmode Squad(플립모드 스쿼드)를 설립한 사업가이자 “Who's The Man”, ”Shaft” 등의 영화에 출연하여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영화 배우, 또한 얼마 전 발생하였던 테러 사건의 희생자들을 위해 선뜻 거금을 내놓는 등의 통 넓은 자선 사업가가 바로 버스타 라임즈가 지닌 또 다른 모습들이다. 때문에 그가 힙합씬에서 지니고 있는 위상과 대중적인 인기는 높다고 할 수 있다. Janet Jackson(자넷 잭슨)과 함께 한 싱글 'What's It Gonna Be?'로 각종 차트의 1위를 휩쓸었다는 점만 보더라도 그에 대한 대중들의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데, 그러한 그가 2001년, 5번째 앨범인 [Genesis]를 들고 국내 힙합 팬들을 방문한 것이다.

Leaders Of The New School

본명이 Trevor Smith인 버스타 라임즈는 1972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후에 자메이카 출신이었던 부모님을 따라 롱 아일랜드로 이주한 뒤 12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자 자신의 이름을 Born Justice God Allah로 바꾸기도 하였던 그는 줄곧 농구에 열의를 보이며 농구 선수로써의 길을 걷게 될 뻔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를 음악 세계로 강렬하게 유혹한 것은 Zulu Beats의 Radio Show에서 흘러나오는 힙합 노래들이었다. 부모님의 이혼과 막막하기만 한 미래 앞에서 목표를 세워야 했던 버스타 라임즈. 그는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힙합 노래들을 들으며 랩 가사를 쓰기 시작했고 후에는 여러 프리스타일 대회에 참가하는 등 자신만의 랩 스타일을 완성시켜 나가며 힙합 아티스트로의 꿈을 키워 나갔다.

그러던 중 그가 17살이던 1989년, 버스타 라임즈는 인기 랩 그룹 Public Enemy(퍼블릭 에너미)가 후원하는 랩 콘테스트에 참가를 하게 되면서 퍼블릭 에너미의 리더인 Chuck-D(척디)의 눈에 들어온 것이다. 바로 척디의 도움을 받기 시작한 버스타 라임즈는 자신과 자신의 사촌 형 Milo(밀로), 친구들인 Charlie Brown(찰리 브라운), Dinco D(딘코 디)로 구성된 그룹 Leaders Of The New School로 Elektra Records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1991년에는 Leaders Of The New School의 데뷔 앨범인 [A Future Without A Past]를 발매하면서 오랜 염원이었던 힙합 씬 진출을 성사 시켰으며 2년 뒤인 1993년에는 'T.I.M.E.'을 끝으로 그룹이 해체된다. 비록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힙합의 태동기에 힙합 음악이 지닌 가능성을 보여준 Leaders Of The New School은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 높은 평가를 얻어내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Leaders Of The New School의 멤버들간의 심각한 경쟁심이었는데, 특히 그룹 내에서 가장 튀는 개성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버스타 라임즈는 그러한 이유로 인해 1집 앨범과 2집 앨범의 사이에 두 번이나 팀에서 쫓겨난 경력이 있다.

그리고 버스타 라임즈는 Leaders Of The New School로 활동을 하던 와중에도 솔로로써의 역량을 발휘하는데 그의 참여가 더욱 돋보였던 곡은 A Tribe Called Quest(어트라이브 콜드 퀘스트)의 1991년 대 히트곡 'Scenario'였다. 이 후에도 어트라이브 콜드 퀘스트의 리더 Q-Tip(큐팁)과는 종교적인 유대 관계에 의해 친분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는데 그러한 친분이 계기가 되어 자칫 메인스트림 힙합을 대표하는 듯한 이미지의 버스타 라임즈가 그와는 상대되는 이미지의 Native Tongue Posse(네이티브 텅 파씨: 잘못 흘러가고 있는 메인스트림의 힙합을 거부하고 본질적인 힙합의 역사를 되찾자는 목표 아래 결성된 집단으로 어트라이브 콜드 퀘스트를 위시하여 De La Soul(드 라 소울), Brand Nubian(브랜드 뉴비안), Jungle Brothers(정글 브라더스) 등이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아티스트들의 음반에 꾸준한 참여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의 뛰어난 실력이 전재 조건을 이루지 못했다면 그 까다로운 네이티브 텅 파씨 아티스트들로부터 OK 사인을 받아 낼 수 없었을 것이다.

예정되어 있던 수퍼스타 버스타 라임즈.

Leaders Of The New School의 해체로 Elektra Records와 다시 솔로 계약을 채결한 뒤 예전의 스타일에 좀더 코믹하면서도 재치있는 가사들과 래핑으로 자신의 랩 스타일을 무장시킨 버스타 라임즈는 자신의 동료인 Rampage(램피지), Lord Have Mercy(로드 햅 머씨) 등과 함께 플립모드 스쿼드를 결성하면서 여러 유명 뮤지션들의 곡들에 참여하기 시작한다. 데뷔 앨범이 발매되기 이전인 이 시점에서 버스타 라임즈는 거의 까메오 전문 아티스트가 아닌가 할 정도의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 중 여성 보컬 그룹 TLC(티엘씨)와 Boyz II Men(보이즈 투멘), Mary J.Blidge(메리 제이 블라이지)의 앨범 참여는 그를 대중들에게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고 마치 예정이나 되었던 듯 그의 데뷔 앨범 [The Coming](1996)은 발매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키면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게 된다. 또한 앨범 수록 곡 'Woo-Hah!! Got You All In Check'는 싱글로 커트 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 상위권에 랭크 되기도 하였다.

이듬해인 1997년 그는 두 번째 솔로 앨범 [When Disaster Strikes]를 발표하여 역시 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게 되고 평론가들이나 대중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내어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로 추앙 받기 시작한다. 참고로 그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되었던 싱글 'Put Your Hands Where My Eyes Could See'는 상당히 실험적인 음악과 랩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기록하게 되어 버스타 라임즈의 뛰어난 능력을 입증시켰다. 연이은 성공에 힘입어 그는 자신이 결성한 플립모드 스쿼드를 그저 하나의 단체가 아닌 레이블 형식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소속 일원인 램피지, 로드 햅 머씨와 더불어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통해 평론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아 온 여성 랩퍼 Rah Digga(라디가)를 필두로 Serious(시리어스), Spliff Star(스플리프 스타), Baby Sham(베이비 샴)를 규합한 프로젝트 그룹 Flipmode Squad의 데뷔 앨범 [The Imperial Album]을 발매한다. 하지만 'Cha Cha Cha'와 같은 재미있는 곡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앨범은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게 되면서 버스타 라임즈는 자신의 다음 앨범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그렇게 탄생된 것이 그의 세 번째 앨범인 [Extinction Level Event :The Final World Front]. 지구가 종말의 위기에 닥치는 영화 Deep Impact에서 아이디어를 얻어내어 컨셉을 잡은 본 앨범은 2000년에 들어서면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종말론의 분위기에 편승하면서 또 한번의 히트를 기록하게 되고 자넷 잭슨과 함께 한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1년 11월 01일
시간/무게/크기
101g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8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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