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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토리세대의 거물 신입이 내려오다
- 니체선생 - 대학생이었습니다 - 기본이죠 - 물증 확보 - X.Y.Z - 하나도 남김없이 - 의존증 - 선수 필승 - cabbs - 안됩니다 - The World - 올바른 대답 - 1시간 당 단가 - 궁금한 게 있어요 [2] 니체선생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 4분33초 - 돌아가야 할 곳 - 물리 - 점장 등장 - 점프 - 알바 선배 와타리씨 - 별명은 복권 선배 - 심야의 복권 선배 - 확률론 - 밥벌이 - 100 - 돌아가야 할 곳 - 연등 캐러멜은 실존합니다 - 채용비화 - 감사합니다 - 한가 [3] 진객만래(珍客萬來) - 그는 이렇게 읊었다 - 쳐다보면 싫어 - 모아 뒀습니다 - 영업내용 - 대치 - 복권 선배와 1987년 - 복권 선배와 1987년의 진상 - 영업시간 - 오늘의 추천 - 매길 수 없는 가치 - 블랙 카드 - 7대 도구 - 방문 - 접객이론 [4] 근무 외 활동 - 퇴치법 - 어어? - (」ω「)☆ - 만나다! - 라이벌 - 블랙퍼스트 - 난수조절 - 연주하다 - 이름하야 - 덜컥 - 내가 몰랐던 세상 - 전국 투어 - 창세(創世) - 후일담 - 종교활동 [5] 사랑의 헛발질 - 시작은 갑작스레 - 기도 확보 - 이름은? - 특수 능력 - 어른의 동심 - 시오야마 재등장 - 인연 - 세로 읽기 - 작업 - 앵글 - 녹아내림 - 감동 - 부부의 사정 - 그녀의 생업 - 연애와 사랑 - 짝사랑 [6] 연중무휴의 연말연시 - 디스플레이 - 점등 - 선물 - 다툼 - 직격탄 - 종교관 - 믿음 - 돌리기 - 왔지롱 - 산타의 뒷 모습 - 말일 - 불법 투기? - 격차 - 겨울의 빵 축제 - 장 수 확인 - 지문 - 복 주머니 - 제야 - 손바닥 [단행본 한정] Before I met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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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하나의 트윗에서 시작되었다
### “고객은 신이라고!”라며 분노하는 손님에게 담담하게 “신은 죽었다”라고 답하는 기대의 대형 신인이 야간 알바로 왔습니다. 유토리 세대를 넘어 사토리 세대인 그에게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니체 선생의 역린을 건들지 않도록 '가장 짜증나는 손님은 어떤 사람입니까?'라고 물었더니, 조용하게 '가게에 오는… 손님일까요.'라고 답을 했다. 접객업의 뿌리를 흔드는 발언에, 휴게실이 쥐죽은 듯 조용해졌다. ### '2억 부나 팔린 원피스를 읽지 않았단 말입니까?'라는 말을 들은 니체 선생. '성서를 읽은 적은… 없습니까? 60억 부나 인쇄되었는데요?'라고 답을 했다. 만화와 성서를 동렬에 놓고 이야기하는, 신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소행이다. ### 니체 선생이 고객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는지 신경이 쓰여서, '별명을 붙인 고객이 있습니까?'라고 잡담 느낌으로 물어 봤더니, '마쓰코마 씨는 라인에서 끝없이 흘러 오는 양산품 하나하나에 애칭을 붙입니까?'라고 답을 했다. 그걸 들은 나는 지금 휴게실의 구석에서 떨고 있다. ### 나: '업무를 하면서 모르는 게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봐.' 니체 선생: '아, 그럼 질문 하나 해도 괜찮겠습니까.' 나: '뭔데?' 니체 선생: '마츠코마 씨는 어째서 살아 있습니까?' ... 그때 할 수 있었을 최선의 답변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니체 선생에게 '도둑질을 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어떻게 대응을 합니까?'라고 물었더니 '구속한 후에, 직원용 창고로 끌고 갑니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인즉 '점내에서 유일하게 감시 카메라가 존재하지 않는 장소니까요.' 아직 나타나지 않은 도둑에게 동정의 마음을 품게 되었다. 4권까지 100만부 돌파! 2015년 일본에서 ‘초판이 가장 빠르게 매진된 만화’ 일상 속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지적해나가는 경이로운 감각의 편의점 점원 니체 선생. 그의 활약상에 젊은 세대는 열광했고, 결국 2013년 만화화, 초판이 가장 빠르게 매진되는 만화라는 별칭 속에 100만 부를 돌파. 2016년 드라마화로 이어진다. 2016년 1월, 현지 드라마 방영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