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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김영란 법의 운명 ... 008
제 2 부 기자와 검사의 만남 ... 083 제 3 부 꼴찌 안칠수 - 응답하라 ! 김영란 법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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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내기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어렵게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 법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본 도서 ‘꼴찌 안칠수(응답하라 김영란 법)’를 권하고 싶다. 한국 사회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했지만 이제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투명성 지수를 높이지 않고서는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 이른 상태이다.
고양이 목에 달린 방울 같은 존재가 된 김영란 법이 지켜지지 않게 되는 순간 한국 사회는 더 이상 어떠한 질적인 도약이나 발전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부패를 척결하여 싱가포르와 같은 청정 국가로 갈 것인가, 아니면 부패에 찌든 후진국으로 퇴보할 것인가 지금 한국 사회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또한, 젊은 세대의 희생을 강요하며 기성세대의 검은 욕심을 채우는 현 세태를 개선하지 않는 한 더 이상의 국가적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성실한 노력을 인정하지 않는 금수저, 흙수저 문화가 번성하는 한 더 이상 한 단계 발전을 할 수는 없다. 젊은 세대를 착취하고, 부패지수를 낮추지 않는 사회는 당장의 단기적 이익에 눈이 어두워서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사회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본 도서 ‘꼴찌 안칠수(응답하라 김영란 법)’가 한국 사회의 투명도를 조금이라도 높임과 아울러 젊은 세대의 의욕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하여 한국 사회가 한 단계 더 높이 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다면 본 도서 ‘꼴찌 안칠수(응답하라 김영란 법)’가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한국 사회는 비리와 로비의 커넥션의 늪에서 계속 허우적거리면서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인가, 높은 실업률과 거품 부동산에 신음하고 있는 젊은 세대의 고충을 외면하면서 발전의 동력을 상실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제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이겨내고 투명한 사회로 거듭나서 한 단계 질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언제나 금수저, 흙수저 같은 말이 들리지 않는 세상이 올 것인가. 본 도서 ‘꼴찌 안칠수(응답하라 김영란 법)’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사건들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고, 전부 허구에 의한 것임을 밝혀 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