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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무)
없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 양장
북비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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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체 담의 철학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1965년에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났다. 다름슈타트에서 대학을 다녔으며,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가족과 함께 독일 기센 부근에 있는 오래 된 목조건물에서 살고 있다. 안체 담은 두 딸을 키우면서 동화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 덕분에 직접 동화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 철학그림책을 보고 독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시간과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같은 시리즈의 작품이 있고, 독일 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오른 『도둑 아이들』, 『아이의 머리』등이 있다.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그림책,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나무의 긴 숨결』, 『여성 선택』, 『비밀정보기관의 역사』,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 『위장환경주의』 『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 『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잡노마드 사회』, 『불안의 사회학』, 『망각』, 『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 『가족의 영광』, 『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 『일상을 바꾼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그림책,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나무의 긴 숨결』, 『여성 선택』, 『비밀정보기관의 역사』,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 『위장환경주의』 『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 『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 『마음을 흔드는 글쓰기』, 『잡노마드 사회』, 『불안의 사회학』, 『망각』, 『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 『가족의 영광』, 『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 『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 『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 『히든 챔피언』, 『공감의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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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25g | 195*148*15mm
ISBN13
9788974402693

출판사 리뷰

‘무(無)’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할 때 ‘아무것’은 무엇일까요?
우리 삶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에 대해서
어린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철학그림책


‘신은 어떻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세상을 창조할 수 있었을까’라는 물음에서부터 시작해서, ‘맹인들은 정말 아무것도 보지 못할까’, ‘캄캄함 밤에는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일까’ 등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 할 것 같은 질문들을 간결한 그림과 함께 계속 던진다. 이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없어 보이던 실험용 접시를 현미경으로 보면 미생물이 가득하다는 것, 풍뎅이가 하얀 종이에 내려앉을 때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내려앉을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아이의 눈물이 말라버린 하얀색 종이를 스캔한 것, 존 케이지가 아무런 연주도 하지 않고 피아노 앞에 가만히 앉아있었던 것으로 유명한 [3분 33초]라는 곡 등 과학과 음악과 예술까지 아우르면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무한으로 자극하면서 아이들에게 ‘무’가 어떤 것인지를 조금씩 깨닫게 한다.
또한 표지에서 보듯 아무것도 없는 땅에 씨앗이 싹을 틔우는 모습, 또 ‘무’라고 쓴 먹이를 비둘기가 깨끗이 먹어치우는 장면은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다.
그런 만큼 이 그림책은 아이들과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가면서 ‘무’라는 철학적 개념을 스스로 터득하게 함으로써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키우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철학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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