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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hibana Higuchi,ひぐち たちばな,ヒグチ 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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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형수술로 상처를 없애는건 거절했다니 웬일이니? 보기 흉한 흉터...예전의 나였더라면 오기로라도 없앴다. 그러나 지금은 이건 미츠루를 지켜낸 훈장이니까..이 마음을 준것은 그녀..이 강인함은 그녀가 나에게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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