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아나 알론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레온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스코틀랜드와 파리에서 더 깊이 공부했습니다. 스페인 아나야 출판사에서《소금 한 줌》시리즈 14권을 출간한 것을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여러 권 출간했습니다. 8권의 시집을 냈고, 2005년 이페리온 시 상, 2006년 시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 상, 2007년 안토니오 마차도 상과 2008년 스페인어 시 부문 알폰스 엘 마그나님 발렌시아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안토니아 산톨라야
스페인 마드리드와 영국 런던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마친 뒤 끊임없이 성장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탄탄한 기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2000년에는 《빛의 여인들Las damas de la luz》이란 책으로 스페인 출판사에서 수여하는 최고 권위 있는 상인 ‘아펠레스 메스트레스Apel.les Mestres 아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유아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습니다.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의 좋은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내 사촌 다운》《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 여행》《얘가 먼저 그랬어요!》《돼지 삼형제와 늑대 검사관》등이 있고,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두 사람》《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비결》《지하 정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