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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금융회사가 말하는 장밋빛 미래의 실체
01. 아직도 뻥튀기 수익률에 속고 계십니까 개인연금상품, 정말 믿어도 될까 / 내가 기대했던 배당금은 이게 아니야! /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개인연금상품은 없다 02. 우리가 그동안 본 것은 기사일까, 광고일까 기사와 광고 사이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 /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방송 / 공포 마케팅이 ‘노탐대실(老貪大失)’을 부른다 03. 빛 좋은 개살구, 재무설계의 역설 ‘무료’라는 이름의 ‘미끼’를 물지 마라 / 소속이 자주 바뀌는 설계사를 주의하자 04. 연금, 일찍 시작하면 무조건 유리하다? 연금 수익률을 갉아먹는 복병, 물가상승률 / 복리여서 유리하다는 말, 사실일까 05. 최저보증이율, 사실은 제로 수준이라고? 소비자가 가입하는 또 다른 보험, 최저보증이율 06. 금융회사가 말하는 ‘비용’의 정체 대체 무슨 비용이길래 이렇게 많이 떼어가는 걸까 / 투명성이 떨어지는 연금상품 사업비 07. 중도 해지하시면 저희는 더 좋아요! 그들이 중도 해지를 막지 않는 진짜 이유 / “더 좋은 상품이 나왔어요”에 속지 말자 Part 2) 금융회사가 숨기는 연금상품의 불편한 진실 08. 펀드와 보험의 어설픈 만남_ 변액연금보험 누적수익률이 40%가 되어야 겨우 원금인데 투자라니? /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변액연금보험의 정체 09. 5년 후에나 겨우 예금을 따라 잡는다_ 즉시연금 돈을 넣는 즉시 원금의 일부가 사라진다 / 가입 10년 후 비과세 혜택, 정말일까? 10. 100세 시대면 무조건 필요할까_ 종신형연금 종신형 vs 확정형, 어느 것이 나을까 11. 절세 효과, 정말로 뛰어날까_ 연금저축 세액공제 받고 해지했다가 원금만 놓친다 12. ‘무늬만 연금’의 달콤한 유혹_ 종신보험 종신보험 연금액, 약속한 것의 10%밖에 안 된다? 종신보험으로 연금 타기, 현명한 판단일까 13.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없더라_ 퇴직연금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 임금피크제, 알고 보면 내 퇴직금을 줄인다? Part 3)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진짜 연금 재테크 14. 연금에 관한 4가지 오해와 진실 고수익을 얻으려면 주식형 펀드가 최고다? / 세제 혜택을 누리려면 무조건 빨리 가입해야 한다? / 젊을수록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답이다? / 세액공제 못 받으면 연금보험이 좋다? 15. 세액공제 vs 소득공제, 어디까지 알고 있니? 세제적격과 세제비적격, 그 차이를 알자 / 세액공제 최고 한도는 700만 원 16. 고액계약을 유도하는 이유, 이거였어! 계약 전에 납입방식부터 파악하자 / 보험료를 감액하면? 연금액은 줄어든다! /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납입유예제도 17. 이래저래 손해로 이어지는 보험계약대출 보험계약대출은 적립금이 담보로 잡히는 대출이다 18. 중도 인출하는 순간 ‘호갱님’된다 중도 인출 vs 보험계약대출, 뭐가 다를까 / 보험은 언제든지 돈을 찾을 수 있는 예금 통장이 아니다 / 중도 인출 vs 보험계약대출, 어느 쪽이 나을까 19. 세금은 적게 내고 연금은 잘 받는 노하우가 있다? 세액공제를 받지 못한 돈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 2013년 3월 1일을 기준으로 연금수령 조건이 다르다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으려면? 1,200만 원을 넘기지 말자! / 퇴직 일시금 vs 퇴직연금, 어느 쪽이 절세에 더 유리할까? 20. 사망 후 내 연금, 어떻게 될까 유형별로 알아보는 사망 후 연금 수령 / 유가족이 받은 보험금, 세금은 얼마나 내야 할까 Part 4) 100세 시대를 이기는 연금 사용 설명서 21. 똑똑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가입절차 10계명 모르면서 한 서명, 내 발목을 잡는다 / ‘호구’가 되지 않는 가입 절차 10계명 22. 상품요약서, 눈 딱 감고 한 번만 읽자 상품요약서만 찬찬히 읽어도 약관 전체가 보인다 / 보험약관, 이런 내용들은 절대 놓치지 마라 23. 잘못된 결정인 걸 알았다면 지금 당장 STOP! 보험도 반품된다, 이상하면 따져라 / 특약상품, 쉽게 보다가 큰코다친다 24. 수익 낮은 연금저축, 손실 없이 갈아탈 수 있다 수익 낮은 연금저축, 계좌이전을 이용하자 / 연금저축상품, 7년이 지나면 갈아타도 부담 없다 25. 연금저축펀드로 내 자산 똑똑하게 불리기 펀드 수익률, 주가지수에 따라 결정된다 26. 수익률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해외 투자하면 정말로 위험이 줄어들까 / 해외펀드 투자, 이렇게 하자 27. 연금상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만나다 만능 통장이 떴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등장 28. 금쪽같은 퇴직연금에 날개를 달자 추가적립으로 세액공제 한도를 늘릴 수 있다 / IRP계좌를 활용하면 세금을 늦게 내도 괜찮다? / 퇴직연금에 투자의 날개를 달자 29. 가진 건 집 한 채, 주택연금 100% 활용하기 죽을 때까지 갚을 필요 없는 주택연금 30. 농지연금으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5년 이상의 농사 경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 농지연금, 수령방법에 따라 연금액수가 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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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상품은 원금을 보장해주는 보장형과 그렇지 않은 비보장형이 있다. 보험회사의 연금상품과 은행의 연금저축신탁은 현재까지 원금보장형으로만 출시되고 있다. 보험회사들은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할 때 투자 손실로 원금을 까먹는 일이 생기더라도 원금을 채워준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원금 보장은 아무 때나
돈을 찾아도 납입원금을 돌려준다는 의미가 아니다. 연금개시 시점에 납입원금에 못 미칠 경우 이를 채워준다는 의미이다. 중도 해지할 경우에는 원금 보장과 상관없이 납입원금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 ---「개인연금상품, 정말 믿어도 될까」중에서 “연금보험은 3년 안에 가입자의 절반이 중도 해지하고 10년간 유지하는 경우가 30% 미만이다. 따라서 10년 이상 유지할 가능성이 낮다면, 금리가 바닥이건 말건 정기적금을 드는 것이 훨씬 이롭다. 연금보험은 물가상승률 때문에 고수익을 얻기가 사실상 어렵다. 물가상승률 정도의 수익률이 나오면 목적을 달성했다고 봐야 한다. 속사정이 이런데도 ‘복리 효과의 마법’을 운운할 수 있을까.” ---「연금, 일찍 시작하면 무조건 유리하다?」중에서 “보험회사의 연금상품은 초기 사업비가 높다. 그리고 일정 기간, 대개 10년가량 지나면 절반 정도로 떨어진다. 2~3년 정도가 지나면 설계사에게 주는 모집 수당이 사라지며, 7년 정도면 계약체결비용이 낮아졌다가 10년 후에는 계약관리비용만 받는다. 그래서 가입 후 10년이 지나야 겨우 사업비를 모두 납입하는 구조가 된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10년이 지난 후에도 다달이 납부하는 보험료에 부과하는 사업비가 4~6% 수준이라 비용이 적다고 하기는 어렵다. 이렇게 초기 사업비가 크니 연금보험을 기준으로 7년 정도는 기다려야 겨우 납입원금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금융회사가 말하는 ‘비용’의 정체」중에서 몇 십 년짜리 장기상품을 많이 보유하는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자사에게 불리한 조건의 상품을 계약자가 중도 해지하면 고마워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고객이 다른 상품에 재가입하면 사업비를 다시 챙길 수 있어 중도 해지는 보험회사에게 여러 면에서 쏠쏠한 이익을 가져다준다. 반면 중도 해지할 경우 가입자는 손실이 크다. 보험회사는 중도해지 직전까지 납입한 보험료의 사업비 외에도 미래의 사업비, 정확하게는 계약체결비용의 일부까지 가입자에게 받아낸다. 또한 해약 페널티인 해지공제까지 적용해 아직 내지 않은 사업비(미상각신계약비)마저 제하고 남은 돈을 주는 것이다. ---「그들이 중도 해지를 막지 않는 진짜 이유」중에서 연금으로 받지 않고 단지 비과세 혜택만 누릴 것이라면 연금보험보다는 국내주식형 펀드나 해외주식전용 비과세 펀드가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업비가 높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6년 상반기 중에 출시되는 해외주식전용 비과세 펀드의 경우 2017년까지만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고, 최장 10년까지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기 겁난다면 채권형 펀드에 투자해도 된다. 비싼 사업비를 내는 것보다 차라리 이자소득세를 내는 것이 더 이익일 수 있다. ---「세액공제 못 받으면 연금보험이 좋다?」중에서 정기납입 방식인 보험회사 연금상품의 사업비를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다. 애써 월 납입액을 늘리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줄여서 계약하는 것이다. 매달 30만 원짜리 연금보험에 가입하고자 한다면 매달 10만 원만 내는 것으로 계약하면 된다. 그리고 나머지 20만 원은 추가로 납입하는 것이다. 변액연금보험을 예로 들어보자. 다달이 고정적으로 내는 보험료에는 초기 사업비가 10~15% 붙는다. 추가납입분은 상품마다 차이가 있으나 1~4%의 수수료만 부과된다. 연금보험의 경우 추가납입을 통해 넣을 수 있는 금액이 보통 기본보험료의 2배이다. 추가납입을 적절히 활용하면 전체 사업비가 확 떨어지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납입유예제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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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연금상품 가입자를 위한 3분 체크리스트 * 연금상품, 내가 낸 돈에서 많게는 30%까지 ‘사업비’ 명목으로 떼어간다. * 초저금리 시대, 물가상승률을 넘지 못하면 ‘마이너스 수익률’일 뿐이다. * 금융회사가 생색내는 최저보증이율, 사실은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다. * 마술처럼 이자가 붙는 복리 효과, 10년은 지나야 보일락 말락한다. * 연금상품 중도 해지, 해도 손해이고 안 해도 손해이다. * 언제든 예금 통장처럼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말의 진짜 속뜻을 알고 있다. * 세액공제와 소득공제의 차이점을 제대로 알고 활용한다. * 변액연금보험은 절대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 노후준비에 최적이라는 즉시연금 수익률은 예금보다 훨씬 낮다. * 100세 시대라지만 실제로 종신연금 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직도 그들의 말을 믿고 계십니까?” 전직 보험상품 개발 전문가가 들려주는 ‘진짜 연금 이야기’ 변액연금보험, 연금저축, 종신연금, 퇴직연금 등 개인연금상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무수히 많은 관련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온·오프라인의 연금 정보를 조금만 꼼꼼히 살펴보면 온통 광고 일색이다. 금융회사에서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기사인 척’ 게재한 광고이거나 혹은 ‘꿀팁’이라는 제목 하에 특정 상품을 추천하는 바이럴 마케팅인 것이다. 설계사나 재무 컨설턴트를 비롯해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이들 또한 다르지 않다. 오직 자사의 상품 판매를 위해 장점만 요란하게 내세우는 탓에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조연행은 보험회사에서 16년간 수많은 히트 상품을 개발했던 경력이 있다. 전문지식이 없어 보험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던 중, 일반인들이 관련 지식이 없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퇴직 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왔다. 그 자신이 전직 보험상품 개발 전문가로서, 소비자 주권 지킴이로서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아온 저자가 금융회사나 설계인들은 절대로 말하지 않는 연금의 진실을 들려준다. “모르는 당신만 뒤늦게 ‘호구’ 된다!”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연금의 불편한 진실 가입자가 냈던 금액만큼은 돌려준다는 원금 보장을 비롯해 은행 예금보다 훨씬 높은 수익, 마법처럼 원금이 불어나는 복리 효과, 연말정산 시 주어지는 쏠쏠한 세제 혜택 등 금융회사의 연금상품에는 누가 봐도 솔깃한 조건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내용을 하나하나 자세히 뜯어보면 실현 가능성이 없거나 가입자들만 손해를 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요즘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는 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을 수밖에 없다. 당연히 연금의 공시이율도 물가상승률보다 낮아지는데, 여기에 금융회사에서 떼어가는 높은 사업비까지 고려하면 실제로는 대부분의 연금상품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이 날 수밖에 없다. 개인연금상품의 모순은 이뿐만이 아니다. 시중 금리나 운용하는 자산의 수익률이 하락해도 금융회사가 최소한의 이율을 보증하는 ‘최저보증이율제도’라는 것이 있다. 대부분의 금융회사는 가입자의 손해를 막기 위해 자신이 모든 부담을 짊어진다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은 가입자가 부담하는 높은 수수료가 있어 가능하다. 또한 고객의 납입금에서 최고 30%까지 가져가는 사업비 역시 저금리로 인해 발생하는 금융회사의 손실을 고객에게 전가한다고 보기에 충분하다. 특히 보험회사의 연금상품은 초기 사업비가 매우 높아 가입 후 7년 정도 지나야 겨우 납입원금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사업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금융회사가 숨기고 있는 연금의 꼼수를 저자는 현실 경제 전망과 각종 통계자료를 근거로 쉽고 명쾌하게 파헤친다. 더불어 요즘 많이 가입하는 변액연금보험의 실체와 노후대비에 최적이라고 선전하는 즉시연금, 100세 시대 마케팅의 정점에 있는 종신형연금과 종신보험, 뛰어난 절세효과를 세우는 연금저축 등 대표적인 연금상품의 실체를 듣다 보면 ‘그러게 왜 이 생각을 못했지?“라는 의문과 함께 당장 자신의 상품계약서를 되짚어 보게 될 것이다. “꼼수를 뛰어넘는 진짜 연금 재테크를 시작하라!” 100세 시대를 이기는 친절한 연금 사용 설명서 개인연금상품 속에 숨은 덫을 알았다면, 이제 그 덫을 피해 똑똑하게 운용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15년간 접해온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담았다.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입절차 10계명부터 복잡한 약관을 효율적으로 보는 요령, 계약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합법적으로 철회하는 절차 등 연금에 들기 전에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합법적으로 세금을 덜 내는 방법, 수익 낮은 연금저축을 손실 없이 갈아타는 노하우, 연금저축펀드로 내 자산 불리는 법, 2016년부터 신설되는 개인자산종합자산관리계좌를 연금에 활용하는 법, 퇴직연금 똑똑하게 불리는 요령 등 이미 연금을 가입한 사람이라도 얼마든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알짜배기 조언이 들어 있다. 지금까지 설계사나 금융회사가 권하는 대로 따라서 운용해왔다면 당장 이 책을 펴보자. 소중한 내 연금, 아는 만큼 지키고 불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