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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의 해양모험 3부작!
한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27년 번역 인생이 집약된 ‘쥘 베른 걸작선’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푸른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그리고 그 시절 품었던 모험을 향한 꿈과 열망을 담아, 그가 남긴 80여 편의 장편소설 중에서도 눈에 띄는 해양모험 시리즈를 썼다. 2002년부터 한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와 함께 ‘쥘 베른 걸작선’을 펴내고 있는 열림원에서는 이미 그 두 번째, 세 번째에 해당하는 《해저 2만리》(전 2권)와 《신비의 섬》(전 3권)을 출간했고, 마침내 2014년 12월, 첫 번째 이야기인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전 3권)을 펴냄으로써, 독자들에게 선사할 ‘해양모험 3부작’의 전 여정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15년 초까지 두 권의 작품을 추가함으로써 총 13종(전 20권)으로 구성된 ‘쥘 베른 걸작선’을 완간할 예정이다. 그중 《기구를 타고 5주간》은 ‘빅토리아’라는 이름의 기구를 이용해 미지의 땅 아프리카를 탐험하는 이야기로, 쥘 베른의 출세작이고, 걸작선의 대미를 장식할 《영원한 아담?쥘 베른 단편집》은 쥘 베른이 죽음을 앞두고 집필한 유작을 포함한, 그의 날카로운 문명 비판과 풍자 정신을 담은 단편소설집이다.
수년에 걸쳐 완성된 열림원 ‘쥘 베른 걸작선’은 꼼꼼하고 섬세하기로 소문난 번역가 김석희가 고심을 거듭해 엄선하고 완역한 기념비적 컬렉션이다. 널리 알려진 작품에서부터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쥘 베른 소설의 특색을 고루 맛볼 수 있는 걸작들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각 작품마다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해 생생한 읽는 즐거움을 더했고 책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혹여 어린 시절 편역본이나 아동용으로 번역된 축약본 형태의 쥘 베른 소설을 읽고 그것이 쥘 베른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독자들이 있다면, 이 기회를 통해 완역본으로 출간되는 열림원의 ‘쥘 베른 걸작선’에 특별히 관심을 갖길 바란다. 번역가 김석희의 매끄러운 문체를 통해 분명 어릴 적 읽었던 소설보다 더욱 흡입력 있게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이다. 또한 쥘 베른의 소설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대화의 물꼬를 트는 장이 되길 바란다.
★ 세트 구성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 1 /12,000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 2 /12,000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 3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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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쥘 베른
Jules Verne
1828년 프랑스의 주요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 1828년 프랑스의 주요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