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PDF
eBook 행복 철학
PDF
마광수
책읽는귀족 2016.03.08.
가격
11,200
11,200
YES포인트?
5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소개

목차

서시 : 마음 비우기에 대하여

1. 인생에 별 기대를 걸지 마라
2. 게을러져야 행복할 수 있다
3. 싱글라이프가 행복의 지름길이다
4. ‘복습형’과 ‘예습형’으로 본 행복론
5. 당당한 쾌락주의로 무장한 ‘놀이꾼’이 되라
6.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여라
7. 정치에 관심 두지 마라
8. 야(野)한 본성에 충실하라
9.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10. 이중적 가치관을 버려야 행복해진다
11. 상상력을 적극 활용하라
12. 건강과 행복
13. 고독을 기쁘게 감수하라
14. 종교를 멀리하라
15. 마음의 행복에는 허무주의가 답이다
16. 성(性)을 죄의식 없이 즐겨라
17. 육체적 관능미와 행복
18. ‘용감’보다는 ‘비겁’을 택하라
19. 콩트로 본 행복론
20.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살아라

저자 약력

저자 소개 1

MA,KWANG-SOO,馬光洙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나와 「윤동주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25세에 대학강의를 시작으로 28세에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낸 후 1984년부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92년 10월 『즐거운 사라』필화사건으로 전격 구속되어 두 달 동안 수감생활을 한 후 95년 최종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어 연세대에서 해직되고 98년 복직됐으나, 2000년 재임용탈락, 우여곡절 끝에 연세대학교 교수로 복직했고, 2016년 8월에 교수직에서 퇴직했다. 2017년 9월 5일 타계하였다. 1977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나와 「윤동주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25세에 대학강의를 시작으로 28세에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낸 후 1984년부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92년 10월 『즐거운 사라』필화사건으로 전격 구속되어 두 달 동안 수감생활을 한 후 95년 최종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어 연세대에서 해직되고 98년 복직됐으나, 2000년 재임용탈락, 우여곡절 끝에 연세대학교 교수로 복직했고, 2016년 8월에 교수직에서 퇴직했다. 2017년 9월 5일 타계하였다.

1977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그는 시, 소설, 에세이, 평론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35권이 넘는 저서를 쏟아냈다. 89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라는 에세이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꼬리표가 채 식기도 전에 소설 『즐거운 사라』가 외설스럽다는 이유로 표현의 자유를 구속당한다.

마광수는 분명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저자 중의 하나이다. 그의 긴 약력은 마광수의 글들이 얼마나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으며 동시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모았는가를 보여준다. '구속', '수감', 항소심' 등이 말이 등장하는 마광수의 이력은, 마치 무슨 민주화 운동가의 이력을 보는 듯할 만큼 극적이다. 그러나 문제는 마광수가 정작 자신은 자신을 '무슨 운동가'로 규정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물론 마광수가 자신을 규정하는 사회적 주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마광수의 논리는 아주 단순하다. 자신은 자신의 하고싶은 말, 옳다고 생각한 말을 했을 뿐이고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 자신은 처벌받을 일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마광수는 무슨무슨 운동과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자유주의자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광수수의 글과 생각은 그것이 발표될 때마다 일종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은 마광수의 생각이 가지는 일종의 '솔직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마광수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체면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언한다. 이것의 그가 대중에게 호소력을 발휘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동시에는 많은 사람들에게서는 지탄을 받는 부분이기도 하다. 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글로 인해서 옥고를 겪거나 했지만 마광수는 유난히 많은 문제를 겪었다. 재직하던 학교에서 해직되어서 시간 강사로 일하기도 했으면 재판정에 나가야만 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광수는 행복한 저자이기도 하다. 자신이 가르치던 제자들이 마광수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책을 써냈기 때문이다. (『마광수는 옳다』) 사회적 논란을 가져온 많은 저자들이 있었지만 그를 옹호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책을 내기까지 한 일은 없었다. 그런 점에서 마광수는 옹호자를 가진 행복한 저자이다.

마광수가 이름을 알린 것은 분명히 성에 대한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거침없는 발언들이다. 그러나 그 주제가 중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마광수는 한국 사회가 가지는 '관용의 정신'이 어느정도인가를 시험하는 일종의 잣대이기 때문이다. 보통 음습한 곳에서만 이야기되던 개인의 성적 취향을 사회의 토론장으로 끌어들였다는 것이 마광수에 대한 비판의 주된 근거들이었기 때문이다. 최근에 들어서 마광수는 자신만의 주제와 글쓰기 스타일에 머무르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그것은 주요한 논제가 아니라고 보여진다. 마광수는 아직도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생각이 없으며, 동시에 한국 사회 또한 마광수에 대한 비판을 멈출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소설을 쓸 때 문장에 가장 신경을 쓴다고 토로한다. 가장 친근감 있고 가벼운 문장이 되도록 애쓴다는 것이다. ‘성해방’과 ‘표현의 자유’를 뺀 ‘진보’란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라며 반문하는 그는 작가란 모름지기 ‘꿈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작가는 ‘상상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마교수는 소설은 허구이기에 ‘그럴듯한 거짓말’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시나 소설에서만큼은 에세이나 평론과는 구성이나 문체상 거리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교양주의나 교훈주의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창작이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광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0.4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0쪽 ?
ISBN13
9788997863570

책 속으로

“인간은 언제나 그가 생각하는 상태대로 존재한다”는 명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명제다. 여기서 ‘생각’을 ‘상상’으로 바꾸면 더 좋을 것이다. 인간은 그가 상상하는 상태대로 주어진 운명을 개조할 수 있다.
-「11. 상상력을 적극 활용하라」 중에서

최고의 건강법은 입에는 말(言)이 적게 하고, 머릿속에는 생각이 적게 하고, 뱃속에는 음식이 적게 하는 것이다.
-「12. 건강과 행복」 중에서

한국인의 못된 특성 중 하나가 바로 ‘집단주의’다. 그래서 홀로 가는 사람은 비난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고, 고독 속에서만 피어나는 ‘창의력의 꽃’은 아예 싹을 틔우지도 못한다.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아니다, 아니다. 뭉치면 패가 갈려 배가 산으로 올라가기 쉽고, 헤어져 혼자가 되면 개성이 발휘될 수 있다.
-「13.고독을 기쁘게 감수하라」 중에서

삶을 내세(來世)에 저당 잡히면 안 된다. 내세는 절대로 없다. 죽으면 썩는다. 오직 살아있을 때의 행복을 위해서만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소나 돼지나 무, 배추는 죽으면 끝이라고 하면서, 오직 인간만이 죽은 후에 내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오만방자한 사고(思考)가 아닐 수 없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그런 건방진 사고를 경계하라. 오만방자함의 대가는 ‘불행’이다.

---「14. 종교를 멀리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남들을 따라 살면 행복은 영영
자신에게 오지 않는 파랑새에 불과하다

우리는 늘 ‘어떻게 살면 행복해질까’를 고민한다. 그러다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살다보면 행복 앞에서 길을 잃곤 한다. 『행복 철학』은 ‘행복은 셀프 맞춤식이어야 가능하다’는 주제로 이제까지의 행복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장자식 행복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저 남들이 지시해주는 대로 살면 행복은 영영 자신에게 오지 않는 파랑새에 불과할 수도 있다. 마광수 교수의 이번 인문서 신작 『행복 철학』은 그동안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행복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철학’이라는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에 ‘행복’이라는 따뜻한 소재가 결합되어 아주 묘한 무게감을 드러내준다. 『행복 철학』이 기획된 것은 이제 우리가 가짜 행복이 아니라 ‘진짜 행복’에 대해 논의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하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이 세상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남들의 눈에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쇼윈도 행복’에 억눌려 사는 게 아니라, ‘진짜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너무 솔직해서 ‘살짝’ 미안한 행복론! 이젠 사탕발림 식(式) 거짓이 아닌 행복의 진정한 민얼굴을 만나 보자.

◎장자식 행복론, 고정관념을 깨는 ‘행복 철학’

“행복은 ‘느긋한 체념’으로부터 온다.”는 마광수 교수의 허무주의적 인생관에 바탕을 한『행복 철학』은 허무주의를 넘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
『행복 철학』에는 인생에 대한 냉철한 통찰력에 바탕한 운명에 대한 예리한 시각과 또 삶의 내공을 느끼게 하는 페이소스 담긴 시들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해학적인 삽화들로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즉, 이 책에는 20개의 장별로 각각 시 한 편씩 총 20편의 마광수 교수 자작시들이 실려 있어 삶의 철학이 깃든 시의 향기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마광수 교수가 직접 그린 유머와 위트가 있는 삽화 때문에 유쾌미도 더불어 느낄 수 있다.
또 저자의 다음 말처럼 인간에게 있는 어린아이 같은 야(野)한 자연 그대로의 본성을 인정해야 진정한 행복을 우리는 맛볼 수 있다는 말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잠재의식은 본능적 욕망(또는 솔직한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인간의 표면의식은 도덕?종교?이데올로기?형이상학적 잡념 등으로 가득 차 있다. 표면의식의 위선적 ‘검열’ 때문에 잠재의식의 ‘솔직한 욕망’이 현실화되지 못하는 것이다. 잠재의식을 ‘어린아이같이 야한 정신’의 힘으로 떠올려 위선적 표면의식을 압도할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우리의 실제적 행복(성공?돈?섹스?건강 등)이 성취될 수 있다.”
이처럼 『행복 철학』에 담긴 시와 삽화와 글의 자연스런 조화미로 그 어떤 책에서도 맛볼 수 없는 진정한 독서의 카타르시스와 대면할 수 있을 것이다.

◎해학이 담긴 유쾌한 ‘아포리즘의 향연’을 즐겨라!

『행복 철학』은 니체의 글에 자주 등장하는 아포리즘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행복론’이라는 실체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의 내용 중에는 고정관념에 익숙한 독자들을 때로는 당황스럽게 해줄 수 있는 롤러코스트 같은 짜릿한 충격도 있겠지만, 한 번 더 곱씹어보면 한편으로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같은 새로운 시각에 신선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제까지 흔히 알고 있던 관념에 대해 도전장을 내미는 행복론. 저자의 다음과 같은 말들도 인생의 참모습을 캐기 위한 ‘반어적 충격 요법’으로서도 필요한 사고의 전환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6.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여라」 중에서 [“천재는 1%의 재능과 99%의 노력으로 생겨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 말은 틀렸다. “천재는 1%의 노력과 99%의 적성으로 생겨난다”가 맞다. 자신의 ‘욕망’과 ‘적성’을 잘 조화시켜 나가야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말들도 그런 의미에서 곰곰 되새겨봐야 할 대목이다.
또한 「9.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에서 [내일 세상이 망하더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나는 “내일 세상이 망할지도 모르니 오늘 사과를 먹겠다.”]라고 하는 말은 위트와 함께 생각의 여운을 남겨 준다.
이처럼 아포리즘 형식으로 『행복 철학』은 행복의 참모습에 대한 진실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유쾌한 ‘아포리즘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진짜 행복을 찾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펴라! 자, 이제 ‘행복 사냥’을 떠나 보자~!

리뷰/한줄평30

리뷰

7.8 리뷰 총점

한줄평

8.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