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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강인함 : 아이가 삶을 스스로 개척하게 하라 걸핏하면 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빠가 나서서 아이를 강하게 키워라 아이에게 좌절 교육을 하라 아이를 강인하게 기르는 역할은 아빠가 하라 때로는 아이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라 2. 자신감 : 아이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열등감을 몰아내라 열등감의 늪에서 아이를 건져라 아이에게 “네가 최고야!”라고 말하라 아이에게 자유롭게 도전할 기회를 줘라 낯선 사람과 처음 대면하는 법을 가르쳐라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지혜를 배워라 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에 주의하라 낙관적인 아이가 더 자신감을 갖는다 3. 나눔 : 아이를 더욱 환영받게 하는 덕목 아이가 욕심 부리지 않게 하라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아이에게 나눔을 가르쳐라 아이가 친구를 많이 사귀게 하라 4. 이성 : 아이의 미래를 성공으로 이끄는 소중한 품성 짜증 내는 아이는 환영받지 못한다 아이에게 자제력을 먼저 가르쳐라 유혹 앞에서 단호히 ‘NO’를 외치게 하라 아이에게 욕구를 참고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라 아이가 주관을 가지고 선택하게 하라 아이에게 옮고 그름을 분별하는 힘을 길러줘라 아이에게 반성하는 법을 가르쳐라 5. 독립 : 아이가 책임을 감당하게 하라 아이가 심리적 이유기를 잘 보내도록 도와라 아이의 일은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아이에게 계획 세우는 습관을 길러줘라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완성하게 하라 할 일을 뒤로 미루지 않는 아이로 키워라 꿈을 통해 아이의 독립을 격려하라 6. 관용 : 넓은 아량으로 세상은 더 아름다워진다 아이에게 너그러움을 가르쳐라 “괜찮아!”라는 한 마디를 가르쳐라 작은 일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마라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라 한 걸음 물러나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7. 책임 : 책임감이 강해야 떳떳할 수 있다 핑계 대는 습관을 버려라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해내라 아이에게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가르쳐라 일의 결과에 책임을 져라 책임감은 아이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다 8. 감사 :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핀 인격 누구도 조건 없이 희생할 의무는 없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지도하라 아이가 엄마의 발을 씻겨주게 하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실을 비춰라 9. 습관 : 성공을 위한 인생의 투자 대충 하는 습관을 고쳐라 시간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라 아이에게 노동을 실천하는 습관을 키워줘라 책 향기 그윽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라 욕설하는 습관을 철저히 없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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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어릴 때 부모는 아이에게 어느 정도 자유로운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그리하여 자유롭게 뛰어놀게 하고, 성장 과정에서 생활의 이런저런 시련도 체험하게 해야 한다. 아이는 이를 통해 스스로를 보호하고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부모의 과잉보호는 아이가 세상을 체험할 기회를 앗아가며, 새로운 사물을 접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자신감마저 빼앗는다.
여기저기 부딪히고 다치면 아프고 상처가 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아물어간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의 의지대로 도전해보지 않으면 자신감을 상실하기 쉽고, 이렇게 잃어버린 자신감은 회복하기가 상당히 어려우며 심지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세상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아이들이 직접 부딪치면서 성장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며 자신감을 강화하도록 도와야 한다. --- p.69 잦은 질책과 꾸중을 듣고 자라는 아이는 이를 면하기 위해 잘못을 은폐하려 한다. 부모는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며 한바탕 호된 꾸중을 한다. 이렇게 되면 아이는 잘못을 인정하지 못할뿐더러 자신이 댄 핑계에 허점이 많아 부모에게 들켰다고 생각한다. 결국 다음에는 더 그럴듯한 변명거리를 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지나친 처벌과 꾸중이 아이를 변명의 고수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이가 잘못을 인식하고 다음에는 유사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이끄는 게 부모의 역할이다. 일방적인 처벌과 꾸중은 역효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아이가 변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책임 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부모는 자녀의 책임감을 길러줘야 한다. 그래야 문제에 부딪히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 핑계를 대지 않게 된다. --- p.256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려 하지만 효과가 별로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러한 집은 대부분 아이는 방에서 책을 읽고 부모는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 책만 읽히면 그만이라는 태도로 세심한 부분에서 공을 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려면 부모 자신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 스스로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아 책을 읽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책 읽기라는 좋은 습관을 기르고, 독서를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해야 한다. 독서에 취미를 갖게 하여 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바른 독서 습관이 생기면 아이에게 학력이나 각종 능력이 더 이상 어려운 문제가 아니며, 부모도 자녀의 장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독서는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며 그 사람의 평생에 유익함을 준다. 바른 독서 습관이 있으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부모가 아무리 바빠도 아이에게 책의 향기가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주자. 또, 부모 자신이 책을 좋아하지 않아도 아이를 위해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 p.33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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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물질적인 풍요를 주는 아빠보다
아이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길러주는 아빠가 되어야 한다! 이 시대의 아빠들은 아이가 부족함 없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빠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더라도 더 많이 일하고 남은 시간에는 노동으로 소진한 피로를 푸는 데 쓴다. 일부 아빠들은 양육은 엄마의 몫이라 여기고 가장으로서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역할에 온 힘을 쏟기도 한다. 하지만 양육에 있어서 엄마와 아빠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은 분명히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엄마가 가르칠 수 있는 부분과 아빠가 가르칠 수 있는 부분을 잘 파악하여 아이를 키우는 일이 필요하다. 소중한 내 아이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좋지만, 아이 내면의 풍요로움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아이가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하우로 가득하다. 구체적인 사례가 실려 있어 책을 읽는 아빠로 하여금 상황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하였고, ‘부모생각’ 코너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아이가 실천해볼 수 있는 사항을 정리하였다. 부모는 이 책을 통해 아이를 온실 속의 화초처럼 한없이 여리고 유약하게 기르지 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