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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씻는 게 정말 싫어
양장
이혜영 글그림
베이비북스 2007.03.05.
베스트
유아 top100 4주
가격
8,500
10 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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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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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다수의 교육용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작업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세계가 좋아 본격적으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유치원에 갈 거야』, 『안아 줄게』, 『고릴라야 도와줘!』, 『엄마는 내 꺼야!』, 『코비의 따뜻한 겨울』, 『난 씻는 게 정말 싫어』, 『뚱땅 목수 아저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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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이소희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한국가족복지학회 회장. 한국영리더십센터ㆍ한국부모코칭센터ㆍ한국아동코칭센터 자문교수. 한국리더십센터 7H, 4RL FT. 한국코칭센터 전문 코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74g | 205*265mm
ISBN13
9788989518198

책 속으로

밖으로 나갔어.
친구들도 더 이상 나를 싫어하지 않아.
이제는 간지럽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겠지?

"난 씻는 게 정말 좋아. 깨끗해서 너무 좋아."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베이비북스의 사랑스런 우리 아이를 위한 습관동화 시리즈

아이의 습관을 길들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엄마 아빠가 아무리 안 된다고 잔소리를 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서 듣는 둥 마는 둥 하기가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습관은 꼭 바로 잡아주어야 사랑스런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습관동화는 3세부터 6세까지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쓰인 창작동화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을 보면서 아이는 스스로의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씻지 않는다고 불편한 게 없는 걸?

"밖에 나갔다 왔으면 손발 씻어야지!" "밥 먹기 전에는 손을 씻어야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주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아이들은 간혹 왜 씻어야 하는지 잘 이해를 못하기도 한다. 세균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당장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아픈 것보다 자신이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게 아플 때 더 많이 당황한다.

아이들은 누구나 하나쯤 제일 아끼는 게 있다. 책 속에서 아이에게는 꽃그림이 그려진 담요가 바로 그렇다. 꽃그림 담요가 꿈속에서 더러운 자신을 씻어 달라고 울지만 물을 어디서도 찾을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세상에서 물이 없어졌으면 좋겠어"하고 투덜거리던 아이가 눈을 뜨자마자 자신도 씻고 꽃담요도 깨끗하게 씻어주는 장면이 재미있다.

아이가 씻지 않으면 아플 수도 있다는 걸 깨닫는 건 아주 작은 계기에서 비롯된다. 아무리 씻기를 강조해도 아이가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깨끗하게 씻겨 주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기존의 동화 그림과는 달리 약간은 어두운 색을 활용한 작가의 그림은 아이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해주고 있으며, 꽃담요, 강아지 등 아이 주변의 소품들 역시 아이의 상태와 잘 맞물려 깨끗하게 씻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 주고 있다.

리뷰/한줄평3

리뷰

9.4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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