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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 지비디의 첫 밤
2. 숨겨진 시계 3. 마법사 조나단 4. 타비와의 약속 5. 할로윈데이의 악몽 6. 한밤중의 추격전 7. 낯선 이웃 8. 시간을 되찾는 장치 9. 이자드 부인의 등장 10. 벽 속 시계의 비밀 11. 루이스의 새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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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내 생각엔 네가 삼촌을 무서워하기 보다는 그저 삼촌이 늙어서 심술 사나워진 것이라고 생각해 주는 게 더 나을 것 같구나."
"전 삼촌이 심술 사납다고 생각하지 않는걸요." 루이스가 대답했다. 그러자 조나단이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삼촌이 미쳤다고 생각하잖니." 루이스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아니에요, 조나단 삼촌. 절대 그런 뜻이 아니라니까요. 삼촌도 잘 알잖아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 조나단이 미소를 지었다. "그래, 물론 알고 있지. 하지만 너도 이번 시계에 관한 일은 알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렇지만 나도 모든 것을 알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너에게 모두 말해 줄 수는 없단다. 그냥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만 얘기를 해주마." --- pp.4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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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내 생각엔 네가 삼촌을 무서워하기 보다는 그저 삼촌이 늙어서 심술 사나워진 것이라고 생각해 주는 게 더 나을 것 같구나."
"전 삼촌이 심술 사납다고 생각하지 않는걸요." 루이스가 대답했다. 그러자 조나단이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삼촌이 미쳤다고 생각하잖니." 루이스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아니에요, 조나단 삼촌. 절대 그런 뜻이 아니라니까요. 삼촌도 잘 알잖아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 조나단이 미소를 지었다. "그래, 물론 알고 있지. 하지만 너도 이번 시계에 관한 일은 알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렇지만 나도 모든 것을 알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너에게 모두 말해 줄 수는 없단다. 그냥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만 얘기를 해주마." --- pp.4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