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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답할 거야, 내가! / 하나씩 세기는 너무 느려! / 묶어서 세면 더 빨리 셀 수 있다고? / ‘묶음’을 다른 말로 바꾸면 ‘배’ / 3×6을 어떻게 읽지? / 수학 왕의 자리를 되찾을 거야! / 나랑 곱셈 대결하자! / 곱셈구구를 외우라고? / 1과 0을 곱하면 어떤 수가 나올까? / 셋이 함께하니까 3배 더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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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구구를 외우라고?
2학년 재민이는 오늘도 수학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수학 시간 내내 대답하느라 바빴어요. 제일 먼저 손을 들고, 다른 친구들이 대답하지 못하게 얼른 대답했지요. 그런 재민이 앞에 새로운 수학왕 진홍이가 나타났어요. 진홍이는 묶어 세기로 재민이보다 개수도 빨리 셀 수 있었고, 같은 수가 여러 번 반복되는 덧셈식도 곱셈식으로 바꿀 줄 알았어요. 게다가 곱셈구구도 벌써 모두 외우고 있었지요. 재민이는 이런 진홍이를 꼭 이기고 싶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로미 앞에서 다시 멋진 수학왕의 모습을 보이고 싶었거든요. 재민이는 먼저 묶어 세기와 배의 의미를 덧셈식으로 표현하며 곱셈의 원리를 익히고, 이것을 다시 곱셈식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반복했어요. 그리고 다시 수학왕의 자리를 찾기 위해 진홍이에게 곱셈 대결을 신청했지요. 과연 재민이는 진홍이를 꺾고 다시 수학왕이 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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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수학’아이스크림 홈런이 지난 2월 23일 초등학생 22,088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과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저학년(1~2학년, 2,601명)과 고학년(3~6학년, 19,487명) 모두에서 10명 중 6명의 학생이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수학’을 지목했다. 수학이 어렵다고 응답한 1~2학년은 그 이유에 대해 연산(67%), 시계와 시각(12%), 길이·높이·무게 측정(11%), 기타(5%), 짝수와 홀수(3%), 도형(2%)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연산 능력의 기본이 되는 덧셈과 뺄셈이 학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저학년은 수학 자체를 연산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쿠키뉴스 2015년 3월 25일자」중에서병아리 도서관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수학을 교과서에 맞춰 동화와 만화에 함께 담아 저학년 아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계, 도형, 연산(덧셈·뺄셈), 곱셈구구, 길이·높이·무게 등으로 나누어 이제 수학 공부를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기본 개념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과목으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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