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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는 꿈을
Part 1 평범함 소년, 세상 밖으로 비상하다! 공부에 취미가 없었던 내 별명은 춤꾼 소년, 소녀를 만나다 큰 꿈을 가진 누나의 간절한 바람 내 삶의 전환점―유학을 결심하다 소중한 사람들을 뒤로 한 채 Part 2 낯선 세계로, 내 삶의 주인으로 새로운 삶을 향하여 미국 고등학교에 입학하다 미국에서의 첫 시험, 그리고 빵점 너, 랩 할 줄 알아? 베이스 기타와의 숙명적 만남 히어로를 꿈꾸다 나는 한국인이야! Part 3 American dream come true 그리운 아버지가 보내온 편지 독서의 길에 들어서다 IMF 사태가 내게 준 도약의 계기 세탁소 아르바이트 No pain, No gain!―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 마라톤에서 느낀 희열 미국에 홀로 남은 고독한 시간들 SAT, 고된 싸움 끝에 얻은 승리 높기만 한 미국 명문대의 문턱 나만의 에세이 전략 쏟아지는 합격 통지서, 그리고 스탠포드 Part 4 꿈의 대학 스탠포드 지성의 전당 스탠포드 첫 학기―기숙사에 들어가다 좀비처럼 많은 천하의 천재들 지쳐가는 영혼 Full Moon on the Quad―선후배끼리 키스하는 날 음악이 내게 주는 경이로운 힘 경영컨설팅, 그리고 베인 앤 컴퍼니 스탠포드 동문회를 주최하다 스탠포드에서 문전 박대 당한 부시 대통령 Part 5 스탠포드의 특별한 수업, 소중한 배움 스탠포드의 학제 스탠포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의, ‘수면과 꿈’ 장승우 전 장관님의 ‘한국 경제’ 강의 박원순 변호사님의 ‘한국의 시민사회’ 강의 스탠포드의 매운맛을 보다―MBA 강의 젊은 패기와 포부 또 하나의 깨달음, 졸업논문 졸업 연설의 아쉬움, 그리고 졸업 Guidance 1 제임스가 들려주는 한국과 미국의 교육 이야기 1. 미국 유학이 최선의 길일까? 2. 내가 보는 한국과 미국 교육의 차이 3. 미극 유학을 준비한다면, 이것쯤은 익혀두자 4. 우리의 가능성을 믿자 Guidance 2 제임스에게 듣는 유학 Q & A 우리 아들이 스탠포드에 입학하고 싶어해요! 제가 듣는 학교 영어 수업, 이대로 괜찮을까요? 미국 명문 대학에 편입하고 싶어요! 나이가 좀 많아도 미국 명문대 신입학이 가능할까요? 미국 영주권자인데 토플을 봐야 하나요? 슬럼프에 빠졌어요! 미국 명문 대학을 나오면 취직이 쉬워지나요? 한국 유학생은 미국 명문대에 들어가기 힘든가요? 아이비리그에 진학하고 싶어요! 에필로그 나는 소금이 될 테니 당신은 빛이 되어주세요 |
James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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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빵점 소년, 전액 장학금으로 스탠포드의 꿈을 이루다!
‘한국의 가능성’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조기 유학생의 성공 모델, 조현영(James Cho). 그를 아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표현들로 그의 됨됨이를 설명하곤 한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 거침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 지혜를 사랑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학구열, 이웃을 제 몸같이 섬기는 봉사 정신, 포용력을 바탕으로 한 강한 리더십……. 한국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다는 그의 일념은, 십여 년의 미국 유학 생활을 통해 그를 이처럼 알토란 같은 청년으로 성장시켰다. 그의 신념대로 ‘한국의 가능성’으로 성장한 것이다. 이런 그에게도 녹록치 않은 조기 유학 수난사가 있었다. 저자 조현영은 자신이 겪은 유학 생활의 빛과 그림자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담히 그려내고 있다. 공부보다는 춤추기를 좋아하던 열여섯 살 소년 조현영은,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부모님을 설득해 미국 유학 길에 올랐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동양인에 대한 미국인들의 냉대와, 영어 실력 부족에서 오는 의사소통 및 학업 부진의 굴레. 때마침 한국에 불어 닥친 IMF 사태는 열여섯 살 유학생 조현영에게까지 적잖은 여파를 미쳤고, 마침내 그는 커다란 성찰의 계기를 맞이했다. 머나먼 미국 땅에 발 딛고 있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깨달은 것이다. 그건 바로, 내 나라 한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후 그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에 매진했고, 각고의 노력 끝에 최고의 실력을 지닌 한국인 유학생으로 급성장했다.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하던 열등생이 미국의 명문대를 노리는 우등생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명문대 진학을 만류하는 선생님에게 당당히 ‘I will make history!”라고 외칠 정도로 자신감을 가진 그는, 결국 지원한 대학 중 거의 모든 곳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어 ‘우수 졸업자’로 고교를 졸업했고, 한 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대학 졸업 때까지 전액 장학금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