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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삶의 위대한 기술
02 인생은 도전이다 03 삶을 조직하라 04 현재와 오늘을 살라 05 성실한 삶과 새벽 인생 06 때와 리듬의 선용 07 자신의 일과 일방적인 삶을 탁월하게 관리하라 08 어려운 시기의 효과적인 시간관리 09 조직에서의 시간 관리 기술 10 리더십 향상 11 집중의 위대한 힘 12 사고력 향상과 시간 관리 13 중용 인생과 중용 시간 관리 14 힘은 성공의 제일법칙 15 일상의 틀을 깨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16 여유와 여가의 철학 17 프로 인생은 배우고 또 배운다 18 지혜로운 삶의 경영 19 시간 관리의 기술 20 평화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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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많은 기술 가운데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은 무엇인가? 그것은 남을 움직이는 기술이다.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을 움직이는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할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싸움터에 나가는 장수가 군사를 일으킬 때, 장사꾼이 물건을 팔 때, 마음에 드는 여자 혹은 남자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할 때, 정치 지망생이 국회로 진출하고자 할 때, 사업가가 많은 직원을 거느리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려고 할 때, 대통령이 국회의 동의를 얻어 법안을 통과시키고자 할 때 등등, 수도 없이 많다. 최근세의 정치 지도자 가운데 아브라함 링컨, 히틀러, 처칠, 프랭클린 루스벨트 등은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뛰어난 설득력을 발휘하여 국민들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8년을 미국 대통령으로 역임한 사람인데 그는 성공적인 대통령이었다. 그의 장기는 제스추어와 설득력이 뛰어난 점이었다. 그의 재임 시절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레이건은 공화당 출신의 대통령으로서 당시 공화당 의원 수가 민주당 의원 수보다 적었다. 즉 여소야대였는데 어떻게 야당 의원들을 움직여서 법을 통과시킬 수 있었을까? 자기 당이 국회에서 소수당이니까 도저희 법안을 통과시킬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기 반대당의 국회 의원들을 한꺼번에 부르지 않고 한 사람씩 불러 개인적인 친분을 맺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로 한꺼번에 부르면 같은 값으리 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특별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반대당 의원에게 개별적으로 "너희 아이들 데리고 백악관에 와서 저녁 먹고 영화나 보자." 고 초청을 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취임하고 나서 무려 8개월을 그것만 했다. 그것도 매일 한 집 아니면 두 집 불러서 애들도 다 친하게 노는 것이다. 그리고 카드를 보낼 때에도 "네 아들 잘 있니?" 라고 쓰는 것이다. 그래서 레이건이 임기 마지막에 세금 개혁볍을 낼 때 그 사람들에게 다 전화를 걸어서 "이번 한 번만 도와줘!" 라고 해서 그 법이 통과되었다. 민주당 자체 내에서도 깜짝 놀랐다. 어떻게 저 법이 통과될 수 있단 말인가라고. 그 국회 의원들이 한 말이 뭐냐 하면 공화당은 싫어도 로널드 레이건은 미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설득력이다. 리더는 그 무엇보다도 설득력이 뛰어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 본성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해야 하며 커뮤니케이션의 지식과 기술을 항상 연마해야 한다. --- p.150~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