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스타일의 바흐에 따뜻함을 덧입힌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을 듣는 레이첼 포저.
1999년 처음 발매된 바흐의 소나타와 파르티타 앨범이 평론가들 사이에서 격찬받은 이래, 4장의 바흐 바로크 앨범이 발표될 때마다 호평을 받으며 쿠이켄을 이을 차세대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레이첼 포저. 2000년 영국에서 발간되는 저명한 현악전문지 ‘스트라드’와 2001년 ‘스트라드 코리아’가 새 밀레니엄을 이끌고 갈 젊은 연주자로 선정한 바 있는 그녀는 이제 명실공히 차세대 바로크 음악의 선두주자로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리 쿠퍼는 솔리스트, 지휘자, 반주자, 실내악 뮤지션으로 음악계에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이다. 킹스 콘소트(The King's Consort)와 콩코르디아(Concordia) 앙상블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게리 쿠퍼는 뉴 체임버 오페라와 인스트루먼트 오브 밴드(Band of the Instrument)의 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 켄트(Kent) 오페라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되어 그 명성을 뻗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