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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哲學을 공부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 서문 한국어판 저자 서문 개정판 역자 서문 앤소니 스토르Anthony Storr의 추천서 제1장 의학의 패러다임 제2장 경험론과 실재론: 철학적 문제 제3장 경험론과 실재론: 의학사상의 반대되는 두 경향 제4장 기계론적 모델 제5장 의학에서의 인과성 제6장 질병 분류: 꼭 필요한 도구 제7장 확률과 신뢰도 제8장 정신의학에 대한 자연주의적 접근 제9장 인간의 본질에 대한 해석학적 관점 제10장 사회의학 제11장 정신분석: 자연과학인가 아니면 해석학인가 제12장 철학으로서의 의학윤리 제13장 의학적 결정의 윤리적 차원 제14장 정신과 신체 제15장 의학에서 생물학적 사고의 복원 옮긴이 해제 옮긴이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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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들은 미국의 유명한 과학사가인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 이론에 큰 영향을 받았음을 책의 서두에서 밝히면서 현대의 의학이 패러다임의 불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경험론과 실제론의 철학적 입장을 비교한 뒤에 오늘의 의학사상에 어떻게 대립적으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의학 연구와 임상 진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들이 이러한 두 가지 대립된 철학적 사회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의학지식체계, 달리 말해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의료문제의 본질을 바꾸고자 하는 데 있다. 곧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대상화되고 있는 환자가 의료행위의 협력자로 되고, 생명복제 등에서 야기되는 의료윤리의 근본적 해결이 가능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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