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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잃어버린 과거
2. 머나먼 태고의 기억 3. 공룡은 살아 있다 4. 중생대의 마지막 진화 5. 백악기의 밤 6. 밝아오는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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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라 함은 파충강 2궁아강 조룡하강에 속하는 다섯 개의 목(目)중에서 용반류(도마뱀 형태의 골반을 가진 공룡)와 조반류(새의 골반을 가진 공룡)의 동물들을 총칭하는 이름이다. 그러나 학자에 따라서는 공룡을 아강, 혹은 아강으로 승격시키기도 하고, 특히 고생물학자들은 이것들을 파충강에서 독립시켜 공룡강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따라서 현재는 독립적인 조강(照綱: 새 종류)이 오히려 공룡의 하위 분류인 수각류에 포함되기도 한다.
다른 동식물의 학명과 마찬가지로 공룡의 이름 역시 라틴어를 사용한 이명법으로 명명된다. 예를 들어 속명인 티라노사우루스는 티라누스(Tyrannus:폭군)와 사우루스(Saurus:도마뱀)의 합성어이며, 렉스(Rex)라는 종명은 왕을 의미한다. 벨로키랍토르 몽고리엔시스의 경우는 라틴어의 벨로키(Veloci:날렵한)와 랍토르(Raptor:도둑, 약탈자, 맹금류)의 합성어이고 종명 몽골리엔시스(Mongoliensis)는 발굴된 지역이 몽골임을 의미한다. --- p.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