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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도원장에 관한 이야기 · 10 가파른 자갈길 · 15 책을 보관하는 사람 · 27 1. 암막과 봉인 · 44 2. 창조의 언어 · 48 3. 삼위일체와 완벽한 균형 · 53 4. 포대기에 싸인 신神 · 55 5. 신의 말씀, 인간의 언어 · 57 6. 주인과 하인 · 62 7. 대홍수에 대비하라 · 65 8. 미르다드를 찾아간 일곱 명의 사제 · 71 9. 고통 없는 삶 · 77 10. 재판관과 재판의 날 · 79 11. ‘사랑’이 ‘신의 법칙’이다 · 85 12. 진정한 침묵과 거짓된 말 · 94 13. 기도 · 99 14. 인간의 탄생 · 106 15. 샤마담의 계략 · 111 16. 채권자와 채무자 · 117 17. 뇌물 · 122 18. 죽음과 ‘시간’ · 124 19. 논리와 믿음 · 131 20. 회개 · 135 21. 만물의 이치 · 139 22. 남자와 여자 · 145 23. 늙음에 대하여 · 154 24. 살생 · 159 25. 미르다드가 사라지다 · 164 26. 미르다드가 순례자들에게 말하다 · 168 27. 미르다드가 진실을 밝히다 · 179 28. 전쟁과 평화 · 185 29. 미르다드가 돌아오다 · 197 30. 미카욘의 꿈 · 206 31. 위대한 동경 · 212 32. 죄악 · 218 33. 밤은 최고의 가수 · 229 34. 위대한 ‘어머니 알’ · 239 35. 신께 향하는 길에 불을 밝히다 · 246 36. 베다르의 왕자가 보낸 서신 · 253 37. 위대한 항해 · 258 독자에게 전하는 글 역자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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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탐욕과 질투, 분열과 증오로부터 벗어나
완전한 통합을 원하는 이들, 자신을 극복하고자 갈망하는 이들은 진정한 ‘사랑’과 ‘이해’의 등불로 불밝힌 이 방주에 모두 오르라! 미르다드가 ‘신’에게로 향하는 그대들의 방주를 만들었도다! 나의 방주여, 출항하라! ‘신’이 그대의 진정한 선장이니라! 레바논이 낳은 세계적인 신비주의 작가 '미하일 나이미' 그리고 영성문학, 혹은 신비주의 문학의 고전으로 알려진 미하일 나이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미르다드의 서] 이 신비롭고 위대한 이야기 안에는 전설, 신비주의, 철학, 시가 한데 녹아 있다. [미르다드의 서] 개정판 출간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수많은 사람들이 책을 썼지만, 그들은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나는 유일하게 실패하지 않은 책, [미르다드의 서]를 알고 있다. 그대가 이 책의 정수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작가의 실패가 아니라, 그대 자신의 실패이다. - 오쇼 - 아주 멀리 떨어진 '방주'라는 수도원에 신비로운 이방인 미르다드가 방문을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된다. 이야기의 결론은 미르다드의 방주가 곧 '신성한 이해'의 방주라는 것이며, 이 방주는 노아가 경험했던 대홍수보다 훨씬 어마어마한 대홍수로부터 인류를 구원하여 이 땅에 천국을 구현하게 해 줄 것이다. 영성문학의 최고봉을 이루는 작품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미르다드의 서]는 기록과 대화의 형식으로 엮여 있으며, 사랑, 돈, 생명, 죽음, 회개, 늙음 등 우주적인 주제들에 대한 미르다드의 시공을 초월한 지혜와 가르침을 우리에게 전한다. 감동적이고 영적이며 신비로운 이야기구조를 갖고 있는 이 책은 1948년에 최초로 출간된 이후로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과 정신에 영감을 주어 왔다. 이제 한국어 최초로 정식 계약되어 번역 출간되는 계기를 맞이하여 독자들이 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직접 접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미하일 나이미는 진화론적 신비주의의 선구자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설득력 있는 인물이며, 그의 작품 [미르다드의 서]는 ‘진화론적 신비주의’를 대표하는 역작들 가운데 하나이다. 작가는 ‘살아 있는 포도나무에서 뻗은 나뭇가지를 땅에 묻으면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나무로 자라나서 포도를 맺지만 어머니인 원래 나무에 여전히 연결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 역시 신성한 포도나무의 나뭇가지로 살다가 신성한 흙에 묻혀 새로운 신으로 태어나 ‘신’과 영원히 하나가 된다.’라고 말한다.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낡은 것들의 연기 나는 잿더미로부터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자신의 모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류의 비전이다. 작가는 위험을 무릅쓰고 신성을 구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인내와 무조건적인 연민의 무한한 힘이 주어진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는 ‘그대들의 마음이 겁을 먹지 않도록 하라. 대양처럼 넓고 깊게 마음을 먹고, 그대에게 저주를 줄 뿐인 그에게 은총을 내려라. 그리고 이 지구의 대지처럼 인자하고 고요하게 유지하며, 인간들 마음속의 오물을 순수한 건강과 아름다움으로 바꾸어라. 그리고 하늘의 공기처럼 자유롭고 유연해져라. 그대에게 상처를 내려던 무기는 결국 녹슬고 무뎌질 것이다. 그대를 해치려던 팔뚝은 녹초가 되어 멈추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해’가 그대에게 그날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우리를 인도하고 영감을 줄 수 있는 바로 이 ‘이해’ 안에 희망이 담겨 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이 신비롭고 예언적인 희망을 품으면서도 우리 자신을 불태우는 힘든 내적 작업에 착수하고 외적인 행동으로 지혜롭게 구현함으로써 우리 자신과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어야 한다. 독자들이 이 책 [미르다드의 서]를 읽고서 앞으로 다가올 폭풍우의 시련과 승리의 기쁨을 맞이할 준비를 하기 바란다. - 앤드류 하비(Andrew Harvey), 작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