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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
강미라
큰나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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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지금은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정글의 동물』, 『무툴라는 못 말려』, 『어린이 세계지도책』, 『다섯 살은 괴로워』, 『오리 탈출 소동』, 『엘리자베스 1세』, 『크고 파란 점』, 『런던』, 『뉴욕』, 『구글 어스 세계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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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스테파니 뢰에 (Stephanie Roehe)
1975년 독일의 브라운슈바이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스물다섯 살 때 카셀 대학에서 미술로 학위를 받았습니다. 두 살 때 처음으로 스케치를 시작한 이래 줄곧 실력이 쑥쑥 늘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여러 미술관과 시카고 예술 아카데미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이 책은 스테파니가 쓰고 그린 최초의 그림책입니다. 스테파니는 어릴 때의 재미있는 기억과 동생과 먹을 것을 가지고 싸웠던 것에 대해서 조금은 사과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 책을 여동생에게 바친다고 합니다. 지금 스테파니는 독일의 카셀에서 살고 있으며, 자신의 집을 폭신폭신한 수많은 수제 동물 인형들과 행복하게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0g | 287*215*15mm
ISBN13
9788960650404

줄거리

내가 더 큰 과자를 먹을 테야!

피아와 파비는 귀여운 여우 남매예요. 둘은 서로 더 큰 과자를 먹으려고 항상 싸웠어요. 피아와 파비는 모든 아이들은 다 그런다고 하고, 엄마는 아니라고 해요. 그래서 누구 말이 맞는지 내기를 하기로 했어요. 피아와 파비 말대로 다람쥐도 곰도 사슴도 모두 먹을 걸 같고 싸웠지요. 그래서 엄마는 피아와 파비에게 다시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주었어요.

나누면 함께 즐겁게 놀 수 있어요!

피아와 파비는 엄마가 만들어 준 과자를 먹으며 놀았어요. 그러다 파비가 그만 과자를 땅에 떨어뜨렸지요. 과자를 찾다가 파비는 아주아주 작은 옥수수 한 알을 나누어 먹고 있는 생쥐들을 보았어요. 먹을 것을 갖고 싸우지 않는 생쥐들이 너무너무 신기했지요. 생쥐들은 말했어요. "둘 중 한 명이 옥수수를 다 먹으면 다른 한 명은 굶게 돼. 그럼 함께 놀 수 없어." 그 말을 들은 피아와 파비는 나누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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