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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큰 과자를 먹을 테야!
피아와 파비는 귀여운 여우 남매예요. 둘은 서로 더 큰 과자를 먹으려고 항상 싸웠어요. 피아와 파비는 모든 아이들은 다 그런다고 하고, 엄마는 아니라고 해요. 그래서 누구 말이 맞는지 내기를 하기로 했어요. 피아와 파비 말대로 다람쥐도 곰도 사슴도 모두 먹을 걸 같고 싸웠지요. 그래서 엄마는 피아와 파비에게 다시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주었어요. 나누면 함께 즐겁게 놀 수 있어요! 피아와 파비는 엄마가 만들어 준 과자를 먹으며 놀았어요. 그러다 파비가 그만 과자를 땅에 떨어뜨렸지요. 과자를 찾다가 파비는 아주아주 작은 옥수수 한 알을 나누어 먹고 있는 생쥐들을 보았어요. 먹을 것을 갖고 싸우지 않는 생쥐들이 너무너무 신기했지요. 생쥐들은 말했어요. "둘 중 한 명이 옥수수를 다 먹으면 다른 한 명은 굶게 돼. 그럼 함께 놀 수 없어." 그 말을 들은 피아와 파비는 나누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알게 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