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성공법칙 1. 대한민국 부동산, 변화의 흐름을 읽어라
1. 대한민국에 고령화 폭풍이 다가온다 2. 고령 사회에는 산업구조 대지진이 온다 3. 돈 없이 오래 사는 것은 재앙이다 4. 화이트칼라의 노후가 더 막막하다 성공법칙 2. 부동산 투자 지형도, 10년 트렌드를 분석하라 1. 정책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박 소장의 Q&A| 선거가 집값을 끌어 올리나요? 2. 부동산에도 기본적인 투자 흐름이 있다 박 소장의 Q&A| 광역 학군제를 도입하면, 강남 주변의 아파트값이 오를까요? 3. 부동산은 일시적 유행보다 트렌드를 읽어라 박 소장의 Q&A| 반값 아파트가 공급되면, 주택 시장은 어떻게 되나요? 4. 대한민국 부동산에도 버블 붕괴가 올까? 박 소장의 Q&A| 일본형 버블 붕괴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부자가 되기 전에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아라 6. 롱테일 법칙보다는 파레토 법칙을 따르라 박 소장의 Q&A| 리디노미네이션(화폐 액면 절하)을 하면, 집값이 오르나요? 7. 부동산 정석을 무시하면 쪽박 찬다 8. 재료가 준비된 집은 투자 가치가 있다 박 소장의 Q&A| 철거 주택을 사면, 강남의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데 사실인가요? 9. 주관적 착각에 빠지면 부동산 필패한다 박 소장의 Q&A| 언론의 부동산 관련 기사가 집값을 부추기나요? 10. 전세 가격은 매매 가격 향배의 리트머스 시험지다 박 소장의 Q&A|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가 사라진다는 전망이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성공법칙3. 부동산 거품에도 끄떡없는 투자원칙은 있다 1. 강남은 T자형으로 남쪽으로 더 확장된다 박 소장의 Q&A| 행정 도시가 입주하면,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떨어지나요? 2. 사는 집을 팔아 다른 곳에 올인하지 마라 박 소장의 Q&A| 아파트에도 시장 주도주가 있나요? 3. 급매물을 잡으려면 곳곳에 그물을 쳐 놓아라 4. 재건축, 재개발 투자의 성공 노하우는 따로 있다 박 소장의 Q&A| 정권이 바뀌면 재건축·세금 규제도 바뀔까요? 5. 일반 매매보다 안전한 경매에 주목하라 6. 상가 주택은 다주택자에게는 매력이 없다 7. 오르면 뭐 하나, 세후 수익률이 관건이다 박 소장의 Q&A| 대출을 많이 받아 집을 샀는데, 금리가 계속 오를까요? 8. 자식에게 함부로 집을 사 주면 큰 코 다친다 박 소장의 Q&A| 부동산을 사고 팔 때에 상담을 받을 만한 곳이 없나요? 9. 시골 땅, 싸다고 함부로 사지 마라 박 소장의 Q&A| 농지는 ‘재촌 자경 원칙’을 지켜야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는데요? 성공법칙 4. 10년 후 대한민국, 부동산 전략도 달라야 한다 1. 고령 사회에서도 아파트 인기는 식지 않는다 박 소장의 Q&A| 고령 사회에 사야 할 아파트와 사지 말아야 할 아파트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2. 수도권 아파트 중대형 쏠림 현상은 10년 더 이어진다 박 소장의 Q&A| 소형 아파트는 언제 오를까요? 3. 고령 사회에는 교외로 가지 말고 도심으로 들어와라 박 소장의 Q&A| 고령화 사회에 도심이 뜬다고 했는데, 도심이 도대체 어디까지 인가요? 4. 고령자일수록 전원 주택에 가면 후회한다 5. 고령 사회에서는 1층 평지 상가에 눈독 들여라 박 소장의 Q&A| 전문가의 부동산 시장 전망이 왜 맞지 않나요? 6. 오피스텔 헐값으로 사서 임대 사업이나 해 볼까 박 소장의 Q&A| ‘애물단지’ 오피스텔, 그래도 오를 만한 곳은 없나요? 7.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은 거들떠보지도 마라 박 소장의 Q&A| 계획 관리 지역이 알짜 땅이 된다는데, 주의할 점은 없나요? 8. 나이가 들수록 부동산 간접 투자에 눈을 돌려라 9. 글로벌 투자 시대, 해외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라 10. 최고의 재테크는 이혼하지 않는 것이다 성공법칙 5. 재테크, 연령별로 다르게 접근하라 1. 20대, 본격적인 재테크를 위한 준비 시기 2. 내 집 마련이 가장 큰 목표인 30대 3. 재테크가 가장 왕성한 시기, 40~50대 4. 보유한 재산 관리가 중요해지는 60대 |
|
우선 돈이 모이는 지역, 즉 자본의 확대 재생산이 가능한 지역인지 눈여겨봐야 한다. 부동산의 가격은 결국, 돈의 흐름이 좌지우지한다. 돈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오르게 마련이다. 자본은 항상 움직인다. 일정한 지역에서 응집했다가 불가사리처럼 외부를 향해 뻗어나간다. 부자들이 어디로 움직이는지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정지역의 땅값이나 집값이 오르는 것은 ‘동네 자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외부의 자금이 유입되어야 값이 오른다.
아파트를 산다면 실수요보다는 투자 수요(가수요)가 많은 지역이 낫다. 자본의 힘이 실수요보다는 투자 수요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투자 수요는 동네 수요보다는 지역 밖(외지인) 수요가 강하다. 타 지역 사람들까지 욕심을 낼 정도의 부동산이면 일단 투자 가치가 있는 부동산일 가능성이 크다. 국지적 수요 단계를 넘어서야 가격이 많이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다. --- p. |
|
이 책에서 부동산투자의 미래 전망을 제시하는 방법은 ‘인구통계학적인 접근법’을 통해서다. 대한민국은 점차 고령 사회로 변하고 있으며, 고령 사회에서 부동산투자를 보는 눈도 달라져야 하는 이유를 실례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첫째, 도심 아파트는 10년 후에도 주거 공간의 메인 스트림으로 계속 남는다.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전원 주택이나 교외의 타운 하우스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도심 아파트보다 전원 주택, 타운 하우스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도심 아파트로 주거 공간을 삼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결국 전원 주택이나 펜션, 교외의 타운 하우스는 틈새 상품에 불과하며, 결코 환금성, 수익성, 안전성 등 3박자를 갖춘 아파트를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나이가 들어 자연이 그립다는 이유로 시골로 가지 말고, 가능하면 도심 아파트로 들어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상세하게 제시한다. 둘째,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는 전국은 5년, 수도권은 10년 정도 이어진다. 저자는 늘어나는 40~50대 인구 비중을 감안할 때 전국 기준으로는 5년, 수도권을 기준으로 10년 정도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강조한다.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당분간은 자녀를 둔 40대 가장의 중대형 교체 수요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평지 1층의 상가에 관심을 가져라. 주택 투자 시대는 서서히 종말을 고하고, 곧 상가 투자 시대가 열릴 것이다. 하지만 상가는 공급 과잉, 인터넷 쇼핑 확산, 소비 감소 등의 악재가 겹쳐 있어 차별화가 극심해질 것이라고 저자는 제시한다. 따라서 사회의 주류가 되는 고령자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평지의 1층 상가는 장차 ‘블루칩’으로서 자리잡을 것이다. 넷째, 인구가 줄어드는 시골 땅은 사지 말라는 것이다.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의 하나가 값싼 시골 땅을 사는 일이다. 그러나 인구가 늘어야 개발 압력이 높아지고, 개발 압력이 높아져야 땅값도 오른다. 따라서 저자는 땅값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시골 땅을 매입했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말한다. 가격보다는 개발 가치를 먼저 따져보아야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