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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는 책
양장
시공주니어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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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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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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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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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미국 코미디언 배우이자 작가, 디렉터,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스페인문학을 공부했다. 단편집 《한 가지 더 Once More Thing》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014년 가을에 《그림 없는 책》을 출간했으며, 이 책은 출간과 함께 77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TOP 10에 오르며 출판계의 화제작이 되었다.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리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책은 20여 개국에 수출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여름』, 『불꽃머리 프리데리케』, 『상냥한 미스터 악마』, 『내가 사랑하는 동물-고양이』,『난쟁이 바위』,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정어리 같은 내 인생』, 『마술사의 코끼리』,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곰보다 힘센 책』, 『아델레』, 『하이디』, 『꿀벌 마야의 모험』, 「삐삐 그래픽 노블」 시리즈, 『그림 없는 책』, 『용감한 아이린』, 『하늘을 나는 마법 약』, 『고집쟁이아니콘』, 『아벨의 섬』, 『빨간 모자와 검은 도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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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70g | 218*280*20mm
ISBN13
9788952775870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말을 거는 신비한 그림 없는 책
감각과 상상을 일깨우는 말의 힘을 신선하게 보여 주는 전위적인 책

아이들은 옹알이를 시작으로 22개월 이후가 되면 말하기를 즐거워하고 감정 표현이 다양해진다. 뜻과 음을 알아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 안 되지만 말하기를 즐긴다. 말을 내뱉고 소리를 지르는 것은 유아기의 본능이면서 즐거움이다. 유아기의 가장 좋은 육아법은 아이에게 말 걸기이며, 가장 좋은 부모는 아이에게 말을 많이 해 주고 들어주는 부모다. 그런 면에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것은 아이에게 또 다른 말 걸기이다. 여러 목소리와 여러 이야기로 말을 걸고 나누는 것, 이것이 유아 독서의 포인트이다. 그런 면에서 《그림 없는 책》은 유아들에게 말을 걸고 말을 하게 한다. 기존 책들이 어른이 읽어 주는 책을 아이가 가만히 듣고 있게끔 한다면, 이 책은 어린 독자들을 상당히 능동적인 독자로 만든다. 예기치 못한 내용과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반응을 하게 만든다. 글자를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 혹은 글자가 지루하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책의 텍스트는 ‘읽어야 하는 글’이 아닌, ‘들어야 하는 한 편의 이야기’가 된다. 더욱이 이야기를 문자의 시각적인 디자인으로 강약 있게 전달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글자를 모르는 유아기에 아이들은 글자를 그림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춤한 이 책은 사실은 ‘그림이 대단히 많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정말, 아주, 대단히,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원숭이 이야기로
유아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흥미로운 책

이 책에는 아주 개성적이고, 아주 웃기고 재밌는 원숭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머리가 블루베리 피자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고, 혼자 책을 읽을 줄 안다고 젠체하고, 게다가 로봇 원숭이라고 우긴다. 펑 퍼어즈먼 펑덩이라는 이름을 가진 하마가 친구인 이 원숭이는 아침마다 개미를 냠냠 먹는다는 노랫말이 담긴 노래를 불러댄다. B.J. 노박은 희극배우라는 작가 본연의 정체성을 이 책에서 크게 활용하면서 대단히 개성적인 원숭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더욱이 유아 독서에서 책 읽어 주는 어른을 한 명의 희극배우로 탈바꿈시켜 어린 독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 준다. 유아들에게 큰 존재인 어른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는 원숭이’로 변신시켜 평소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가르치는 어른의 이미지를 우스꽝스럽게 만들어 버린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 선생님 등 어른들이 읽어 줄 때마다 깊은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다양하게 볼 수 있는 패밀리 책
《그림 없는 책》의 흥미로운 점은 읽을 때마다 새롭다는 점이다. 그것은 ‘책에 나오는 말을 몽땅 다 큰 소리로 읽어야 한다’는 책의 규칙 때문이다. 책 읽는 이에 따라 책의 느낌이 달라진다. 다양하게 읽고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재밌는 이 책은, 본문 속 원숭이를 ‘사자’ 혹은 ‘생쥐’로 바꾸어 읽을 수도 있다. 또 가족끼리 역할극을 하면서 나누어 읽을 수도 있다. 아이가 읽고, 어른이 들을 수도 있다. 두 명이 의성어, 의태어 등의 효과음과 대사를 나누어 읽을 수도 있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다양하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그림 없는 책》은 온 가족이 함께 읽고, 함께 웃고, 함께 놀 수 있는 패밀리 책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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