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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셀레스테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와 올레 쾨네케의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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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볼로냐 라가치 코믹스 부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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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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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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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laus Heidelbach

독일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예술사, 연극을 공부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비롯하여 올덴부르크 어린이책상, 트로이스도르프 그림책상, 오일렌슈피겔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작가의 모든 작품에 대해 수여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마리나』는 독일 일간지 [쥐드도이체 차이퉁]에서 주관한 '2022년 올해의 어린이·청소년 책'에 선정되었다. 작품으로는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여왕 기젤라』 『행운 전달자』 『브루노를 위한 책』 등이 있다.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다른 상품

올레 쾨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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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 Koennecke

1961년 독일 괴팅겐에서 태어나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학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수많은 책을 직접 쓰기도 하고 다른 작가들의 책에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지금은 함부르크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출동! 반바지 부대》, 《산타클로스를 사랑한 내 동생》, 《달콤한 잠》, 《도도 박사, 책을 쓰다》 가 있다.

올레 쾨네케의 다른 상품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여름』, 『불꽃머리 프리데리케』, 『상냥한 미스터 악마』, 『내가 사랑하는 동물-고양이』,『난쟁이 바위』,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정어리 같은 내 인생』, 『마술사의 코끼리』,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곰보다 힘센 책』, 『아델레』, 『하이디』, 『꿀벌 마야의 모험』, 「삐삐 그래픽 노블」 시리즈, 『그림 없는 책』, 『용감한 아이린』, 『하늘을 나는 마법 약』, 『고집쟁이아니콘』, 『아벨의 섬』, 『빨간 모자와 검은 도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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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00*200*15mm
ISBN13
97911930863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심사평

“이 책은 매우 다른 스타일의 두 예술가의 창의적인 협업을 보여준다. 한 작가는 만화 같은 스타일을, 또 다른 작가는 정교한 일러스트레이션에 가까운 스타일을 지녔다. 어린 소녀는 오빠에게 무서운 잠자리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조른다. 여러 번 시도해도 오빠는 성공하지 못하자, 결국 소녀가 주도권을 잡게 되는데 뜻밖의 결과가 펼쳐진다. 본문에는 한 면에 이야기를 전하는 재미있는 만화 패널이 배치되고, 드래곤, 박쥐, 식인 식물 등 환상적인 생물들을 묘사한 아름답고 오싹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다른 한 면에 담겨 있다. 올레 쾨네케의 만화에서는 매우 자연스럽고 유머러스하게 대화하는 남매가 등장하며, 여동생은 특히 당돌한 모습을 보인다. 동시에 하이델바흐의 그림은 전래동화 속 괴물들을 연상시키며 그림 형제의 무서운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 부모가 아이와 잠자리에서 함께 읽기에 좋은 책으로, 부모와 아이가 자신만의 무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2025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수상
2025 프레미오 스트레가상 수상
‘잠자리에서 읽기 좋은 웃기고 무섭고 사랑스러운 책’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와 올레 쾨네케의 이 책은 유럽의 전래동화에서 나올 법한 괴물 그림과 만화를 나란히 배치하는 신선한 구성으로 짜릿하면서도 즐거움이 넘치는 책 속 잠자리 시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오빠 보리스는 어린 동생의 요청으로 무려 열한 가지에 달하는 무서운 생명체를 상상하고 이야기꾼으로 나서는데, 하이델바흐는 보리스의 상상 속 형상들을 오싹하면서도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셀레스테는 오빠의 걱정처럼 공포심을 느껴 본 경험이 아직 없는 그저 어리고 귀여운 동생이다. 하지만 친밀하고 다정한 오빠와 대등한 이야기꾼이다. 두 남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대화는 올레 쾨네케의 만화 패널에 담겨 책의 스토리를 끌고 간다.

그날 밤 과연 보리스와 셀레스테 중 누가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을까? 책의 결말은 예상 밖으로 흘러간다. 당황스럽고 지쳐 버린 보리스는 이야기 주도권을 결국 셀레스테로 넘기고, 당돌하고 귀여운 셀레스테는 자신이 생각하는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이야기를 오빠에게 들려주게 된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잠자리에서 유쾌하고 다정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그림책이다. 낮이라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지어서 들려주는 이야기 게임을 하기에도 좋을 것이다.

추천평

“두 거장이 함께 만들어 낸 무시무시하면서도 웃음을 멈출 수 없는 한 권의 그림책. 우리는 이 작은 책 안에서 열두 가지 이야기를,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끝없이 만날 수 있다. 누구보다 책을 많이 읽었을 것 같은 상상력 대장 오빠는 얼마나 새롭고도 무서운 옛이야기를 들려주어야 동생 셀레스테를 재울 수 있을까? 이야기 게임의 긴장이 있고, 괴담의 아슬아슬함이 있고, 영원한 모험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 탁월한 그림에 빠져들다 보면 마침내 꿈나라로 향하게 된다. 예술가의 협업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 바란다.” -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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