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누이 이야기
2026 볼로냐 라가치상 Fables&Fairy Tales 부문 대상 수상작, 양장
이억배 글그림
사계절 2020.01.20.
베스트
유아 top100 2주
가격
18,500
10 16,65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5,150원
YES포인트?
9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사계절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이억배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고 홍익대학교 조소과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솔이의 추석 이야기』 『개구쟁이 ㄱㄴㄷ』 『잘잘잘 123』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을 쓰고 그렸으며,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반쪽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모기와 황소』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5대 가족』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조선 민화와 기록화, 단원과 혜원의 풍속화, 겸재의 산수화 등 우리 전통 그림에 담긴 마음과 정신을 잇고 새롭게 하여, 현실에 뿌리를 둔 진솔한 그림을 그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2010년에 IBBY 어너리스트, 2019년에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고 홍익대학교 조소과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솔이의 추석 이야기』 『개구쟁이 ㄱㄴㄷ』 『잘잘잘 123』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을 쓰고 그렸으며,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반쪽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모기와 황소』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5대 가족』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조선 민화와 기록화, 단원과 혜원의 풍속화, 겸재의 산수화 등 우리 전통 그림에 담긴 마음과 정신을 잇고 새롭게 하여, 현실에 뿌리를 둔 진솔한 그림을 그리려 애쓰고 있습니다. 2010년에 IBBY 어너리스트, 2019년에 국제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고, 『오누이 이야기』로 2026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 주제 부문(Fables&Fairy Tales)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억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6g | 225*360*15mm
ISBN13
979116094534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정취는 소박하고 형식은 대담한,
새로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 그림책의 정취는 소박하며, 형식은 대담하고 간소합니다.

주조색인 청색을 아낌없이 발라 그려낸 산속의 밤, 마치 민화 속 ‘까치호랑이’처럼 익살스러우면서도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호랑이, 굴곡을 그리며 올라가 있는 고목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순간 웃음이 터지고 마는 오누이의 어린이성과 잘 맞물리면서 소박하고 친근한 정취를 전달합니다.

이전의 판본들이 어머니를 잡아먹고 어린아이마저 잡아먹는 ‘호랑이’ 상징에 삶의 절박함을 담으려 했다면, 이억배 판본은 호랑이와 오누이의 입씨름, 호랑이를 이겨먹으려는 오누이의 재치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상황에서도 순간 실수를 할 수도 있는 ‘인간성’을 잘 담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오늘의 독자가 있는 곳을 ‘거기’, 오누이가 있는 곳을 ‘여기’라 가리키며, 독자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틀로 활용합니다. ‘거기’와 ‘여기’의 거리두기를 하면서도 실은 오늘의 ‘거기’에서도 오누이는 ‘해와 달’로 여전히 존재하고, 간혹 호랑이 울음소리마저도 들린다더라는 풍문을 넌지시 흘리며 인물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확장합니다.

글은 꼭 필요한 문장만으로 전개되며 리듬과 운율을 살려야 하는 곳에서는 더 간략해지고, 글과 그림을 담는 형식은 최대한 간결하면서도 대담하게 연출되어 있습니다.

원화의 실제 사이즈가 65cm인 점을 감안하여 일반 그림책에 비하여 크고 세로가 긴 판형이 채택되었고, 원화의 재단선 바깥 그림까지도 가져와서 실제 원화의 자연스러운 맛이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책의 전 화면에서 청색과 흰색(여백)이 이야기를 밀고 당기는 산뜻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민화적인 동시에 만화적인
자연과 인간의 풍경들


이억배 작가의 그림 속에서는 비현실의 세계가 실제의 공간처럼 단단하고 치밀하게 구축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대상의 디테일을 빈틈없이 표현하여 실재성을 갖추고, 그 대상이 이야기 공간 속에 놓일 때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독자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 그림책의 호랑이와 고목과 산과 밤하늘, 어머니를 기다리는 오누이와 꾀를 내는 오누이, 도망가는 오누이와 올라가는 오누이 들은 모두 민화적인 동시에 만화적인 방식으로 등장합니다. 대상의 디테일은 민화적이면서, 대상의 행위와 그 행위의 순간순간을 포착하는 흐름은 만화적입니다. 옛것인 민화와 오늘의 것인 만화의 특징이 어우러지면서 보다 해학적이고 재치 있는, 자연과 인간의 흥미진진한 서사가 완성되었습니다.

리뷰/한줄평9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2

  • [책 읽는 아이들] 최근 10년간 어린이 독자들이 사랑한 책은? | 예스24
    [책 읽는 아이들] 최근 10년간 어린이 독자들이 사랑한 책은? | 예스24
    2026.04.02.
    기사 이동
  • 이억배 그림책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영미권 독자들과 통했다
    이억배 그림책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영미권 독자들과 통했다
    2020.02.12.
    기사 이동
16,650
1 16,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