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 꽃으로 태어났어
2014 볼로냐 오페라프리마 수상작, 팝업북
비룡소 2014.07.31.
베스트
유아 top100 9주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zebra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엠마 줄리아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청소년 출판 분야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첫 책인 『나, 꽃으로 태어났어』로 2014 볼로냐 라가치 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이세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31일
판형
팝업북 ?
쪽수, 무게, 크기
12쪽 | 196g | 135*253*10mm
ISBN13
9788949119076

출판사 리뷰

■ 삶을 향한 꽃의 아름다운 고백

“난 한 송이 꽃으로 태어났어요.
따스한 햇살을 받고, 따듯한 기운을 나누며 살아가요.”

책장을 펼치면, 어둠 속에서 가녀린 꽃 한 송이가 태어난다. 꽃은 따스한 햇살을 받아 피어나고, 곤충에게 자신의 꽃가루를 나누기도 하며 살아간다. 알록달록 다른 꽃들과 어우러지면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꽃은 사람들 사이를 가깝게 이어주고, 사랑을 전해 주기도 한다. 꽃으로 엮은 화관은 아이들의 머리를 예쁘게 꾸며 주고, 활짝 핀 꽃잎은 어른들의 마음을 흥겹게 해 준다. 그리고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세상과 나누는 마지막 인사에도 꽃은 함께한다. 가녀리고 연약한 꽃은 세상을 아름답게 이겨내 나간다.
한 송이 꽃이 자신의 삶을 잠잠히 고백하는 글을 마치 시처럼 노래하는 듯하다. 짧고 간결한 글은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읽을수록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세상에 자연의 도움을 받아 피어나고, 곤충과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모양새로 나누며 살아가는 꽃의 삶은 참으로 아름답다. 그 삶 속엔 보이지 않는 고단함과 역경, 그리고 이것을 이겨낸 부단한 인내와 헌신이 느껴지기에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며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꽃의 모습은 우리에게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물음을 던져 준다. 더불어 꽃의 아름다운 고백 속에 가득 전해지는 삶을 향한 기쁨과 감사는 우리의 삶의 자세를 돌아보게 하며, 굳은 용기와 위로,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 준다.

■ 팝업을 펼치면 피어나는 찬란한 꽃의 세계

2014년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그림책답게, 감각적인 색의 조합, 심플한 드로잉, 팝업 장치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그림자처럼 흑백으로 표현된 그래픽적인 그림에 크고 작은 팝업이 놓여 있다. 꽃잎을 열듯 한 장 한 장 조심스럽게 펼치면 빨강, 노랑, 보라, 파랑 등 화사한 색깔을 입은 꽃이 피어난다. 마치 꽃향기가 마음속으로 불어 들어오는 것만 같다. 또한 아이의 머리에 화관을 씌우기도 하고, 원형 종이를 돌리면 나무 위에 꽃이 한꺼번에 활짝 피어난다. 책을 세워 펼치면 아코디언 형태를 갖춘 ‘병풍 책’이 되어 책을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각 장면 속에 숨은 그림처럼 등장하는 아주 작은 무당벌레를 따라가며 그림을 살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59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9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김지은의 모두 함께 읽는 책] 한없이 너그러운 물의 태도
    [김지은의 모두 함께 읽는 책] 한없이 너그러운 물의 태도
    2020.06.05.
    기사 이동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