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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뤼시 브뤼넬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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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앙굴렘에서 응용 예술 학사 학위를 받은 뒤 파리 에꼴 에스티엔느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어요. 현재 툴루즈 근처에 살고 있으며, 2005년부터 주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주제는 자연, 동물, 풍경이고 아늑한 작업실에서 초콜릿을 먹으며 그림을 그려요. 지은 책으로는 《아름다운 꽃다발》, 《수집가의 보물》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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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
스물다섯 살에 번역을 시작했고 서른이 넘어 전업으로 번역을 하게 되었으며 어느덧 번역 일을 하지 않았던 세월보다 이 일을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더 긴 출판번역가.

서강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영화를 보기 위해 당시 종로구 사간동에 있던 프랑스 문화원을 드나든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프랑스 문학에 매력을 느껴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도 잠시 다녀왔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대학원 재학 시절 처음 발을 들였던 번역 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학도 잠시 다녀오고 회사도 잠시 다녀보고 하면서 출판번역이야말로 나의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27년 차 출판번역가로서, 단어 몇 개로 이루어진 유아용 서적에서부터 세계적인 학자의 저서들까지 누구보다 다양한 책을 다루어왔다. 번역가는 정적인 직업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기대 이상의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꽤 역동적이기도 하다. 업계의 사정은 27년 전보다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을 택했더라면 지금 누리는 이 평온한 만족감이나 지적 자극을 느끼기는 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는 『돌아온 꼬마 니콜라』,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모두가 세상을똑같이 살지 않아』, 『아노말리』 외 여러 권이 있다.

이세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00*297*9mm
ISBN13
979119484330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새들의 편지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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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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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00*9*297mm | 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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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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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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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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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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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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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새들의 편지

편지는 후투티, 푸른머리되새, 꼬까울새, 비둘기, 청둥오리, 푸른박새를 비롯한 수많은 새의 날갯짓을 타고 이어집니다. 새들은 이끼와 깃털, 솜털, 잔가지, 풀, 털실 등 자신이 가진 가장 좋은 둥지 재료를 조금씩 보태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함께 준비합니다. 소박한 편지 한 장은 어느새 모두의 마음을 이어 주는 특별한 선물이 됩니다. 서로 살아가는 곳도, 생활 방식도 다르지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더해 새 생명이 태어날 하나의 둥지를 완성해 갑니다.

봉투 안에는 과연 어떤 선물이 들어 있을까요?

마침내 멋쟁이새 부부에게 도착한 것은 편지봉투에 가득 담긴 숲 전체의 축하였습니다. “새로운 탄생을 기다리는 너희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모두가 조금씩 모은 선물은 새 생명을 품을 가장 아늑한 둥지가 됩니다. 『새들이 날아다 준 편지』는 생태계가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세상임을, 서로 다른 존재들의 작은 나눔이 자연의 균형을 이루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전합니다. 또한 책 끝에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새들의 실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자연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실제 생태계를 하나로 이어 주는 특별한 구성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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