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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양장
숀 탠 글그림 김경연
풀빛 2019.04.30.
원서
Cic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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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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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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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17년 동안 일한 매미는 어디로 떠났을까?
세계적인 작가 숀 탠의 신작 그림책. 매미는 회색 빌딩에서 인간들과 함께 17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실수 없이 일했습니다. 하지만 헌신적으로 일한 매미가 떠날 때는 파티도, 인사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회사의 높은 층으로 올라간 매미, 무엇을 위해 오른걸까요?
2019.05.21. 어린이 PD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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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숀 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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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un Tan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의 퍼스에서 자랐으며, 멜버른을 기반으로 예술가이자 작가 그 리고 영화 제작자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꿈같은 이미지와 환상적인 크리처를 통해 사회적·역사적 주제를 다루는 그림책들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번역되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연령대의 독자가 즐기고 있다. 숀 탠은 단편 애니메이션 <잃어버린 것 The Lost Thing>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이른바 ‘아동청소년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과 영국 최고의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받았다. 펴낸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의 퍼스에서 자랐으며, 멜버른을 기반으로 예술가이자 작가 그 리고 영화 제작자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꿈같은 이미지와 환상적인 크리처를 통해 사회적·역사적 주제를 다루는 그림책들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번역되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연령대의 독자가 즐기고 있다. 숀 탠은 단편 애니메이션 <잃어버린 것 The Lost Thing>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이른바 ‘아동청소년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과 영국 최고의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받았다. 펴낸 책으로 『도착』 『빨간 나무』 『잃어버린 것』 『이너 시티 이야기』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 『매미』 『여름의 규칙』 『뼈들이 노래한다』 등이 있다. 현재 그는 호주 멜버른에서 아내, 두 자녀, 개 한 마리, 앵무새 한 마리, 물고기 몇 마리, 대벌레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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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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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48g | 225*293*15mm
ISBN13
979116172129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작가인 숀 탠의 아버지는 20대 초반에 말레이시아에서 호주로 이민을 왔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힘들고 고된 일들을 주로 하였지만, 성실히 일해서 곧 몇몇 회사에서 건축가로 일했습니다. 숀 탠은 아버지가 뛰어난 기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방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실력과 노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버지를 모티브로 ‘매미’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숀 탠은 『매미』 이야기로 사람들이 주변에 무시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누군가가 있는지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매미는 꼭 이방인만을 뜻하지 않을 것입니다. 힘없는 누군가, 그가 속한 무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괴롭힘을 당하는 누군가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17년 동안 일한 매미는 어디로 떠났을까요?
자연으로의 회귀는 무엇을 뜻할까요?

미국 중서부 지역에 사는 매미는 17년을 땅속에서 살다가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 매미들은 무리지어 태어나는데 17년 만에 태어나 한꺼번에 울 때, 그 소리가 굉장합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말이지요. 이 책의 매미는 17년을 회색 건물에서 일했습니다. 헌신적으로 일한 매미가 회사를 떠날 때, 파티도, 인사도 없었습니다. 자기 책상도 직접 치우고 나가야 했습니다. 매미는 회사에서 가장 높은 꼭대기로 갑니다. 매미는 무엇을 위해 가장 높은 층으로 오른 걸까요?
숀 탠은 “글이든, 이야기든, 영화든. 모든 예술은 보는 이가 질문을 품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읽고 어떤 물음이 떠올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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