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전쟁의 이유
양장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풀빛 그림아이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하인츠 야니쉬

관심작가 알림신청
 

Heinz Janisch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나,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빈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쓴 책으로는 『일요일의 거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여행』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부엉이의 거울』,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영국의 그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나,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빈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쓴 책으로는 『일요일의 거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여행』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부엉이의 거울』,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영국의 그림책 전문가 그룹 dPictus에서 뽑는 '뛰어난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인츠 야니쉬는 그동안 써 온 작품으로 2020년에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인츠 야니쉬의 다른 상품

그림알료샤 블라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Aljoscha Blau

1972년에 소련 레닌그라드(오늘날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독일 함부르크 조형 미술 학교에서 일러스트와 그래픽을 공부했고, 지금까지 많은 어린이·청소년 도서에 그림을 그렸다. 2003년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2006년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고, 『전쟁의 이유』는 dPictus의 '뛰어난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었다. 자유기고자이자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면서 독일 베를린에 살고 있다. 작품으로 『낙타는 원숭이가 아니란다』가 있다.

알료샤 블라우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김경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38g | 252*317*8mm
ISBN13
979116172341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사소한 실수에서 시작된 전투!
파란색 편과 빨간색 편으로 나뉘어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


《전쟁의 이유》는 ‘카를라바치’라는 가상의 도시에서 벌어진 전쟁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전쟁은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됩니다. 실수로 강아지 등에 아이스크림을 흘리면서 강아지 주인과 아이스크림 주인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납니다. 싸우는 두 사람 주위로 사람들이 모이고, 편이 나뉩니다. 사람들은 상대 편을 향해 삿대질을 하고 고함을 지르지요. 편은 점점 더 분명하게 갈려서 파란색 편과 빨간색 편으로 나뉘고, 급기야 사람들은 뾰족뾰족 가시가 돋은 군복을 입고 전투를 벌입니다.
파란색 군대와 빨간색 군대는 모자며 옷이며 신발에 양말까지 모두 다 벗어 상대 편을 향해서 내던집니다. 파란색 옷과 빨간색 옷이 허공에서 마구 뒤엉켜 소용돌이를 이루지요.
사람들은 결국 속옷 바람의 맨몸 상태가 됩니다. 사람들은 서로를 보며 어리둥절해합니다.

“누가 파란색 옷이지? 누가 빨간색 옷이지? 누가 친구지? 누가 적이지?”

편을 가르던 옷이 사라지자 ‘내 편’과 ‘네 편’이 사라지고, 모든 사람은 똑같이 벌거벗고 똑같이 배가 고픈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솔솔 풍겨 오는 먹음직스런 소시지 냄새에 사람들은 서로 뒤섞여 걸음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과연 이 전쟁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영국의 그림책 전문가 그룹 dPictus에서 뽑는 ‘뛰어난 그림책 100선’ 선정!
독일·프랑스 아동 청소년 문학상 후보작!
재치 있는 이야기 연출, 현대적이고 세련된 그림과 디자인이 어우러져 탄생한
아름다운 그림책 《전쟁의 이유》


《전쟁의 이유》의 앞부분에서는 글 없이 그림만으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독자는 그림을 보면서 자신만의 언어로 인물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를 상상하고 상황을 해석하며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게 됩니다.
파란색 편과 빨간색 편 사이의 싸움이 격앙되어 전쟁이 시작되는 순간 글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군화를 신고 저벅저벅 걷는 소리,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는 사령관들의 외침 등 물리적인 소리가 글로써 구체화되면서 소리 효과가 극대화되고, 긴박함은 더욱 고조되지요.
군인들의 얼굴은 한껏 긴장되고 굳어 있습니다. 군인들이 입은 군복은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군복과는 사뭇 다릅니다. 가시가 돋아 있고, 묵직한 질감에다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지요. 군인들의 얼굴과 복장만 본다면 곧바로 무시무시한 전투가 벌어질 것 같지만, 이 책에는 우리가 ‘전쟁’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총이나 칼, 미사일처럼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피나 죽음도 나오지 않지요. 군인들은 총, 칼 대신 모자와 단추, 옷, 신발 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보고 만지는 것들을 내던지며 싸웁니다. 마치 우리가 형제자매나 친구와 싸울 때 주변에 집히는 아무 물건이나 마구 던지는 것처럼요. 《전쟁의 이유》는 이처럼 무서운 얼굴을 한 군인들이 무서운 옷을 입고서 우스꽝스러운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통해 전쟁이라는 소재를 자극적이지 않게 그려 내고 반전의 재미를 전합니다. 무거운 군복을 벗고서 속옷 바람으로 ‘내 편’ ‘네 편’이랄 것도 없이 뒤섞여 소시지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보는 사람의 웃음을 자아내며, 동시에 편을 가른 싸움과 전쟁이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깨닫게 합니다.
글쓴이 하인츠 야니쉬와 그린이 알료샤 블라우는 이전에 함께 작업한 그림책으로 어린이 책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하였고, 두 작가는 다시 힘을 모아 《전쟁의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끔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 재치 있게 풀어 낸 글에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그림,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이 어우러져 또다시 아름다운 책 한 권이 탄생했습니다. 여기에 저명한 아동 문학가 김경연의 섬세한 번역이 더해져 이야기 속에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우리 주변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싸움과 전쟁을 그린 그림책 《전쟁의 이유》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싸우고 전쟁을 벌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내 편’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며, 편을 가르지 않고 모두가 평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심어 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