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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쟁이 아저씨의 유쾌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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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새로 발견한 뮌히하우젠의 노트
뮌히하우젠이 직접 쓴 편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쓴 이야기
교회 탑에 매달린 말
하얀 깃털 전투
대포알을 타다
늪에서 빠져나오다
땅을 돌리는 남자
햇빛을 담는 부인

빈에서 쓴 이야기
이집트 여행
술탄과의 내기
고래 뱃속의 음악 연주회
사라진 바다
해마를 타다

저자 소개 3

하인츠 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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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nz Janisch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나,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빈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쓴 책으로는 『일요일의 거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여행』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부엉이의 거울』,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영국의 그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나,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빈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쓴 책으로는 『일요일의 거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여행』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부엉이의 거울』,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영국의 그림책 전문가 그룹 dPictus에서 뽑는 '뛰어난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인츠 야니쉬는 그동안 써 온 작품으로 2020년에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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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알료샤 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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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oscha Blau

1972년에 소련 레닌그라드(오늘날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독일 함부르크 조형 미술 학교에서 일러스트와 그래픽을 공부했고, 지금까지 많은 어린이·청소년 도서에 그림을 그렸다. 2003년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2006년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고, 『전쟁의 이유』는 dPictus의 '뛰어난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었다. 자유기고자이자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면서 독일 베를린에 살고 있다. 작품으로 『낙타는 원숭이가 아니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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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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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230g | 178*235*6mm
ISBN13
97911888670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햇빛을 자루에 담아 어둠을 밝히고, 땅을 돌리는 남자와 함께 지구를 돌렸던 허풍선이 남작. 해마를 타고 바다 속을 여행하고, 대포알을 타고 하늘을 나는 뮌히하우젠의 거짓말 같은 모험 이야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뮌히하우젠의 기발하고 유쾌한 이 이야기는 우리를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어요. 상상력을 자극하고, 책에 빠져들게 하는 마법 같은 책!

출판사 리뷰

허풍 종결자, 뮌히하우젠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지어내고 마침내 자기도 그 이야기에 도취되는 증상을 ‘뮌히하우젠 증후군’이라고 부를 정도로 뮌히하우젠은 거짓말 혹은 허풍의 대명사입니다.
허풍쟁이 남작 뮌히하우젠(1720-1797)은 그가 살았던 시대에 이미 모험 이야기로 유명했고, 그의 모험 이야기는 1781년부터 책으로 출간되기 시작했어요. 뮌히하우젠의 모험을 담은 많은 책 가운데 독일의 작가 고트프리트 아우구스트 뷔르거(1747-1794)와 영국의 사서인 루돌프 에리히 라스페(1737-1794)가 펴낸 책이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어요. 남작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이 책들 덕분에 뮌히하우젠은 허풍 종결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지요.

대표적인 환상 문학
뮌히하우젠 남작의 모험 이야기는 유쾌하고 기발하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뮌히하우젠의 ‘허풍’은 독자를 긴장하게 만들고,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지요. 이런 점들 때문에 ‘허풍선이 남작’의 이야기는 대표적인 환상 문학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허풍쟁이 아저씨의 유쾌한 거짓말』은 뮌히하우젠의 능청스런 허풍을 맛깔스럽게 살린 아동문학가 김경연님의 번역이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지요. 현실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환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뮌히하우젠의 이야기를 환상 문학답게 만들었어요.

“마침내 남자의 발밑에서 땅바닥이 천천히 돌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는 달리고 또 달렸고, 땅이, 지구가 남자의 커다란 발밑에서 돌았습니다. 처음에는 느리게 돌았지만 점점 빨라졌습니다.
강과 호수, 거대한 숲, 들판, 비옥한 초원 들이 우리 곁을 씽씽 돌아갔습니다.
심지어는 달리는 남자의 발밑에 사막도 보였습니다.”
(32쪽 ‘땅을 돌리는 남자’)

새로 발견된 뮌히하우젠의 노트, 처음 선보이는 이야기들
몇 년 전, 작가 하인츠 야니쉬는 오스트리아 빈의 제7지구 지벤슈테른가세에 있는 어느 집 다락방 궤짝에서 뮌히하우젠이 직접 쓴 노트를 발견해요. 그 노트에는 널리 알려진 모험 이야기와 세상에 소개된 적이 없는 이야기들이 함께 적혀 있었지요. 『허풍쟁이 아저씨의 유쾌한 거짓말』은 이 노트에 적혀 있는 뮌히하우젠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다듬은 책이에요.
‘땅을 돌리는 남자’, ‘햇빛을 담는 부인’, ‘해마를 타다’와 같은 이야기는 하인츠 야니쉬가 세상에 처음 소개하는 뮌히하우젠의 이야기예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뮌히하우젠의 동상이 있다?
환상적인 거짓말을 환상적인 그림으로 보여주는 알료샤 블라우는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난 화가입니다.
알료샤 블라우는 이 책에서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책의 첫 페이지에는 ‘해마를 탄 뮌히하우젠 동상’ 그림이 있어요. 그런데 해마를 탄 남작의 모습이 참 낯이 익네요? 어디선가 본 듯한 모습……. 맞아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표트르 대제의 동상이에요. 화가는, 말을 탄 표트르 대제를 해마를 탄 뮌히하우젠으로 바꿔놓았어요. 화가의 거짓말을 알아채고 웃어도 좋고, 동상 그림을 사실로 믿어도 상관없어요. 뮌히하우젠의 환상적인 거짓말을 사실로 읽든 허풍으로 읽든 상관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 교과 연계
국어 1-2 나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국어 2-1 나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국어 2-2 가 5. 이야기를 꾸며요
국어 3-2 6. 글에 담긴 마음 7. 감동을 느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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