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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구름 파랑이
양장
토미 웅거러 글,그림 이현정
비룡소 200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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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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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토미 웅거러 (Tomi Ungerer)
1931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다. 1957년 첫 번째 그림책인 『멜롭스 하늘을 날다』를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달 사람 』외에 『제랄다와 거인』, 『세 강도』, 『크릭터』, 요한나 스피리 원작에 바탕을 둔 『토미 웅거러의 하이디』 등이 대표작이다. 대담한 구도의 그림과 풍자적인 내용이 특징이다. 토미 웅거러는 199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여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역자 : 이현정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9쪽 | 465g | 225*280*15mm
ISBN13
9788949110707

책 속으로

어른 구름들이 천둥과 번개를 내뿜으며 겁을 주어도 파랑이는 웃음만 지을 뿐 끄덕없었죠.

--- pp.12-13

꼬마 구름 파랑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했어요.
다른 구름들이 하는 일에는 관심도 없었지요.

--- pp.8-9

거리거리마다
서로를 죽이려는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하얀 사람들은 검은 사람들을 때려 눕혔고,
검은 사람들은 노란 사람들을 못살게 굴었어요.
빨간 사람들은 하얀 사람들을 뒤좇았고,
노란 사람들은 빨간 사람들을 뒤쫓아갔어요.

--- pp.30-31

출판사 리뷰

제 2차 세계 대전을 경험한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무역센터 건물과 워싱턴의 국방부 등 정부 건물이 테러 공격을 받아 붕괴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대참사가 있었다. 이로 인해 미국이 개전을 선포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제 3차 세계 대전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쌓이게 되었다. 이러한 때에 토미 웅거러는 제 2차 세계 대전을 직접 경험한 그림 작가라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그의 집은 폭격에 무너져 내렸고 1945년까지 그는 나치 체제의 교육을 받아야 했다. 전쟁의 잔혹함을 경험한 웅거러는 사회통념을 뒤집는 유머와 풍자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그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그림책들을 내놓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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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새로운 그림책의 세계를 연 작가, 토미 웅게러
    새로운 그림책의 세계를 연 작가, 토미 웅게러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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