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태양 오르간
아라이 료지 글그림 유문조
비룡소 2025.07.11.
가격
17,000
10 15,30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3,800원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비룡소의 그림동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아라이 료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Ryoji Arai,あらい りょうじ,荒井 良二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어요. 광고, 무대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 시적이며 자유로운 화풍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의 그림은 자유, 시, 상상력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의 살아 있는 사고,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JBBY) 상,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특별상, 일본 그림책 상 등 유수한 작품상들을 받았으며,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어요. 광고, 무대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 시적이며 자유로운 화풍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의 그림은 자유, 시, 상상력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의 살아 있는 사고,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JBBY) 상,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특별상, 일본 그림책 상 등 유수한 작품상들을 받았으며,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활동 외에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심사위원, 야마가타 비엔날레 디렉터 등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도 활동했어요. 작품으로 『스스와 네루네루』, 『아침에 창문을 열면』, 『버스를 타고』 등이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의 다른 상품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 그래픽디자인을, 일본 미야기교육대학 미술학과 대학원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그림책 기획, 번역, 강의와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그림책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쓴 책으로 『뭐하니?』 『무늬가 살아나요』, 쓰고 그린 책으로 『수박을 쪼개면』 『깊고 깊은 산 속에 하나, 둘, 셋』, 옮긴 책으로 『틀려도 괜찮아』 『늑대가 나는 날』 『벗지 말걸 그랬어』 등이 있다.

유문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10*287*15mm
ISBN13
97889491145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색과 리듬이 만드는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이야기

태양이 오르간을 연주하며 아침을 열자, 누구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코끼리 버스에 올라타고 내리며, 버스는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누빈다. 시골 들판, 빌딩 숲이 빽빽한 도시, 번개가 치는 다리, 노을로 물든 하늘까지 페이지마다 바뀌는 풍경은 예상치 못한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 준다. ‘태양 오르간, 태양 오르간’, ‘타세요, 내리세요’ 같은 반복 후렴구는 경쾌한 박자를 새겨 넣고, ‘꽃이 피었어요’, ‘나비 날아요’, ‘구름은 하얘요’, ‘코끼리 버스 달려요’처럼 짧고 단순한 문장들은 독자가 장면 속 냄새·소리·움직임을 머릿속에서 생생히 그려 보게 만든다. 아라이는 전통적 기승전결 대신 리듬과 이미지가 전개를 이끄는 서사를 택해, 독자가 글의 빈틈을 상상으로 채우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이끈다. 특정한 교훈을 강요하기보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느끼고 공감하며 그림 속 세계를 탐험하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태양 오르간』은 짧은 문장, 반복 리듬, 여백과 색의 변주를 통해 독자에게 코끼리 버스를 타고 여행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책장을 덮은 뒤에도 태양 오르간의 음계가 마음속에 잔잔히 울린다.

■ 오감을 깨우는 황홀한 색채의 오케스트라

『태양 오르간』은 연필·수채·오일 파스텔·콜라주·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가 한 화면에 겹쳐져 굵은 붓질과 선명한 색채가 음악의 선율처럼 흐른다. 동틀 무렵 밝아오는 빛, 번개가 치는 짙은 어둠, 노을로 붉게 물든 하늘, 구름이 가득 낀 하늘, 활기가 넘치는 분주한 도시, 시원한 하늘빛 바다까지 시간과 장소에 따라 색과 질감이 변주곡처럼 이어지며 독자들의 시각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그림 옆 손글씨로 배치된 “꽃 피어 있어요”, “구름은 하얘요” 같은 짤막하면서도 강렬한 문장들은 “살아 있는 존재든, 무생물이든 모두 자기 존재를 기뻐한다”는 작가의 생각과 의도를 시각화한 장치로, 페이지마다 숨은 목소리를 찾아 읽는 즐거움을 주고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 이처럼 즉흥성과 서정성이 어우러진 『태양 오르간』은 아라이 료지 특유의 대담하고 장난기 어린 화풍에다 리드미컬한 글이 만나, 단순히 보고 읽는 것을 넘어서는 종합 예술 체험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리뷰/한줄평2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