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왔다 쑤욱!
양장
그린북 2026.03.23.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3

Shinta Cho,ちょう しんた,長 新太,본명:鈴木 秋治

192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만화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과감하고 선명한 색깔로 어린이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하다. 1959년『수다쟁이 달걀말이』로 문예춘추만화상을 받았고, 이후 고단샤아동출판문화상, 그림책 일본대상, 소학관회화상, 이와나미문예상, ‘노방의돌’유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괴인통신』『바다의 구슬』『난자몬자 박사』『초 신타의 치진뿌이뿌이 여행』그림책, 『봄이에요, 부엉이 아줌마』『고로고로 양』『양배추 소년』『여유로운 수족관』『이상한 동물일기』『나의 크레용』『고무 머리 본타로』등이 있다.

초 신타의 다른 상품

그림아라이 료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Ryoji Arai,あらい りょうじ,荒井 良二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어요. 광고, 무대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 시적이며 자유로운 화풍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의 그림은 자유, 시, 상상력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의 살아 있는 사고,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JBBY) 상,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특별상, 일본 그림책 상 등 유수한 작품상들을 받았으며,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어요. 광고, 무대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 시적이며 자유로운 화풍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의 그림은 자유, 시, 상상력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의 살아 있는 사고,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JBBY) 상,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특별상, 일본 그림책 상 등 유수한 작품상들을 받았으며,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활동 외에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심사위원, 야마가타 비엔날레 디렉터 등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도 활동했어요. 작품으로 『스스와 네루네루』, 『아침에 창문을 열면』, 『버스를 타고』 등이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의 다른 상품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책 여행은 ‘반짝반짝’ 마을처럼 여러 감정을 가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난 엄마다』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빵도둑』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눈 극장』 등이 있습니다.

황진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82g | 193*260*10mm
ISBN13
978895588512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쑤욱 나왔어, 나왔어!”
편견을 버리면 활짝 열리는 환상의 문

책을 펼치면 재미있는 광경들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하마 콧구멍에서 난데없이 쑤욱 가방이 나오고, 예쁜 꽃에서 쑤욱 쑤우욱 코가 나오며, 뭉게구름 속에서는 쓱 거미가 나오지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열차가 오가는 다리 위로 슉 거대한 손이 튀어나와 기다렸다는 듯 버스보다 큰 초밥을 단숨에 집어 갑니다.
현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곧장 기삿거리가 될 테지만 우리의 상상 속에서는 이 모든 것이 백 퍼센트 가능한 일이랍니다. 사고가 경직되어 있으면 넓고, 깊게, 다채롭게 보지 못하는 것처럼 생각의 낚싯줄을 멀리멀리 던졌을 때 무엇을 건져 올릴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설령 그것이 엉뚱하고 이상해 보이는 물고기일지라도, 그것은 아이디어의 씨앗이 될 수도 있고, 꽉 막힌 이야기의 물꼬를 트는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상의 날개를 달고 무엇이든 떠올리고 표현해 보는 일은 새로운 기회를 엿보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사실 이 그림책은 말놀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 원문에는 같거나 비슷한 발음을 가진 두 사물이 등장하고, 이를 그림으로 재치 있게 짝지어 놓았습니다. 일본어로 ‘하마’와 ‘가방’은 각각 ‘카바’와 ‘카반’으로, ‘꽃’과 ‘코’는 ‘하나’로 발음하는 동음이의어입니다. 우리말에도 발음은 같지만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가 많지요. 전혀 상관없어 보여도 발음이 같으면 둘의 관계를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 생각이 바로 자유로운 발상의 시작점이 되는 거고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사탕’을 겹쳐 놓았더니 달콤한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장면이 뚝딱 만들어진 것처럼 상상력과 창의력의 무한한 힘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더 크게, 더 깊게 즐기는 『나왔다 쑤욱!』
이번엔 또 뭐가 나올까?

아시아 최초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인 아라이 료지의 과감한 연출과 자유로운 붓질, 밝고 환상적인 색조는 이번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보는 이를 생생한 환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깨알 같은 그림들도 장면마다 재미있게 숨어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은 한국어판은 원서보다 판형을 10퍼센트 확대해, 이야기의 재치 있는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의 여운을 더 오래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 작가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더 크고 화려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번역을 맡은 황진희 역자는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끊임없이 만나 온 그림책 연구가이자 베테랑 번역가입니다. 역자는 최소한의 텍스트가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들려준다고 말하며, 비주얼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고 활용하며 즐길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라고 평했습니다. 리듬감을 살려 노래하듯 글로 한 번 읽고, 그림으로도 한 번 더 읽어 보세요. 거북이 목에 걸린 ‘카메라’가 나만의 이야기가 될 수 있고, 매 장면마다 등장하는 ‘고양이’는 또 다른 감동으로 와닿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와 양육자들에게는 밝고 대담한 색과 형태로 아기의 시각을 깨우는 초점 그림책으로,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반복해서 읽으며 언어의 맛을 느끼는 말놀이 책으로, 학부모에게는 작은 틈에서, 구멍에서, 상자에서 “무엇이 나올까?”라고 아이와 소통하며 상상하고 답하는 인터랙티브 놀이책으로, 아티스트에게는 빛나는 영감을, 두 작가의 예술 세계를 사랑하고 작품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둘도 없는 선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생각에 스프링을 달고 더 멀리 튀어 올라가 보세요. 일상에 활력이 생기고, 내일로 나아갈 힘이 더해질 거랍니다.

무엇이든 새롭게 바라보는 배짱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멋진 그림책이 되어 줄 거예요.
_황진희(옮긴이)

누리과정
의사소통 〉 말놀이와 이야기 짓기를 즐긴다. | 예술경험 〉 다양한 예술을 감상하며 상상하기를 즐긴다.

교과연계
초등 1-2 〈상상〉 그림책에서 만나는 상상 | 초등 1-2 〈상상〉 상자에 물건이 들어 있다면
초등 1-2 〈이야기〉 기억에 남는 장면

리뷰/한줄평1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