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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mu Nishikawa,にしかわ おさむ,西川 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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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수상 작가 니시카와 오사무의 대표작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꼬마 유령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엘바상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인정받은 거장, 니시카와 오사무의 대표 그림책입니다. 이 작품은 2002년에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세대를 이어가며 수많은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큰 사랑을 받아온 총 10권의 꼬마 유령 시리즈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책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과거 홀로 지내던 이웃집 할아버지를 지켜보았던 기억에서 영감을 얻어 이 이야기를 탄생시켰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칫 두려움의 대상일 수 있는 '유령'을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영리하며 부지런하기까지 한 꼬마 친구들로 탈바꿈시켜 독자들에게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따뜻한 보살핌과 연대로 삶의 온기를 나누는 이야기 고독한 마음에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 이 그림책은 할아버지와 유령들이 보여주는 진정한 ‘교감’과 ‘상호 돌봄’의 가치를 아기자기하고 리드미컬하게 담아냈습니다. 무기력했던 할아버지는 유령들에게 음식을 차려 주고 침대를 만들어 주며 삶의 활력을 되찾고, 유령들은 할아버지를 극진히 보살피며 서로의 빈틈을 채워 나갑니다. 이들의 관계는 단순한 동거인을 넘어 서로를 지탱해 주는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황진희 번역가의 말처럼, 누군가를 위해 배려하고 곁을 지키는 일은 결국 자신의 마음을 가장 환하게 채우는 일입니다. 그림책 속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누군가를 돕고 보살피는 행동이 얼마나 가치 있고 행복한 일인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은 어린이에게는 돌봄의 기쁨을, 어른에게는 고독을 치유하는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다정한 그림책입니다.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입니다. 이사 간 집 근처에 홀로 지내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나이 든 개와 둘이 사셨는데, 이웃과 왕래도 없었고, 낡고 오래된 작은 집을 찾아오는 이도 없어 개가 짖을 일도 없었습니다. 밤늦게까지 그림을 그리는 날, 희미하게 불빛이 새어 나오는 할아버지 댁을 보면서 자식이나 손주들은 없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어떤 삶을 살아오신 분일까? 저는 할아버지가 분명 외롭고 쓸쓸할 거라고 제멋대로 짐작하곤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할아버지는 나름 늙은 개와 함께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셨는지도 모릅니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할아버지는 멀리서 사는 친구에게 독특한 선물을 받습니다. 장난꾸러기에다 소란스럽기도 하지만 영리하고 부지런한 꼬마 유령들 덕분에 할아버지는 점점 활기를 되찾아 200살까지 살아간답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교과 연계 통합 1-여름 1단원 우리는 가족입니다 국어 2-1 나 11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3-2 나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국어 4-1 가 1단원 이야기 속으로 국어 5-1 가 1단원 인물의 말과 행동 사회 3-2 3단원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도덕 3 3단원 함께하는 우리 가족 도덕 4 3단원 배려하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