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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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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국내작가 번역가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책 여행은 ‘반짝반짝’ 마을처럼 여러 감정을 가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난 엄마다』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빵도둑』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눈 극장』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할아버지와 손자’ 그리고 ‘밤과 새벽’ 그 사이에 존재하는 길면서도 짧은 대서사시다. 풍경에 압도되어 못 박히듯 멈췄다가 이야기의 다정함에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한밤중, 까만 하늘과 하얀 달, 어둠 속의 동물들과 모닥불마저 나직나직 들려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장면에서 “이건 아베 히로시의 시간이야.” 하고 느꼈다. 웅장함과 다정한 그리움이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도,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도, 항상 두두두두 노래 부르며 힘을 모아 지혜롭게 해결하는 두더지들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 반짝이는 귀감이 됩니다. 밝은 에너지 가득한 두더지 레스토랑은 오늘도 열려 있습니다.

작가 인터뷰

  • 보내기 아쉬운 가을, 찰나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책
    2022.12.02.

작품 밑줄긋기

덜컹 덜컹 개미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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