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름 없는 남자
양장
비룡소 2022.12.09.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비룡소의 그림동화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크리스 반 알스버그

관심작가 알림신청
 

Chris Van Allasburg

1949년 미국 미시간 주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미시간주립대학과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서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마법사 압둘 가사지의 정원』으로 칼데콧 명예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쥬만지』와 『북극으로 가는 기차 The Polar Express』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쥬만지』와 『북극으로 가는 기차 The Polar Express』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이밖에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벤의 꿈』, 『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나그네의 선물』, 『장난꾸러기 개미 두 마리』 등 섬세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의 그림책을 많이
1949년 미국 미시간 주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미시간주립대학과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서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마법사 압둘 가사지의 정원』으로 칼데콧 명예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쥬만지』와 『북극으로 가는 기차 The Polar Express』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쥬만지』와 『북극으로 가는 기차 The Polar Express』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이밖에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벤의 꿈』, 『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나그네의 선물』, 『장난꾸러기 개미 두 마리』 등 섬세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의 그림책을 많이 펴냈습니다.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다른 상품

인하대학교와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지금은 인하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2012년 《피그맨》으로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 《1984》, 《에덴의 동쪽》, 《어느 수학자의 변명》,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월든》, 《위대한 개츠비》, 《인간 실격》, 《북샵》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친구》,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책 읽어 주는 로봇》, 《혼자서도 술술 영어 일기 쓰기》, 《지구촌 문자 이야기》 등이 있어요.

정회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12g | 277*234*8mm
ISBN13
978894911433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칼데콧상 3회 수상
[쥬만지], [폴라 익스프레스] 원작 그림책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서늘하고 환상적인 미스터리
★★★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그림책’

현실적인 삽화와 환상적 요소가 엮여 상상 속에 붙잡아 둔다. - [혼 북]
담담한 문체와 생생한 그림, 우연하고 신비로운 사건.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자기 이름을 모르고, 체온도 잴 수 없고……이 이상한 손님은 누구일까?

늦은 여름, 파머 베일리 씨가 트럭으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낸다. 베일리 씨는 정신을 잃은 남자를 치료하려고 집으로 데려간다. 몇 주가 지났지만 남자는 자기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다. 베일리 씨 가족은 남자와 점점 친해진다. 하지만 이 이름 없는 남자는 어딘가 수상하다. 온도계로 체온을 잴 수 없고 숨결은 찬 바람처럼 차갑다. 날씨도 아주 이상하다. 남자가 머물러 있는 동안 베일리 씨가 돌보는 농장에서는 계절이 가을이 되지 못하고 멈추어 있다. 땀도 흘리지 않지만 동물과 친숙한 이 남자는 누구일까?

이름 모를 남자와 함께하는 베일리 씨 가족의 일상은 정겹고 평화롭다. 그토록 안온하고 현실적인 풍경 속에 감도는 기묘한 위화감이 독자를 오히려 매혹한다. 남자가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달을 때까지 독자는 서늘한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기억을 되찾은 남자가 떠나가자 계절은 다시 흐른다. 베일리 씨는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무렵을 가장 좋아한다. 이제 베일리 씨 농장에서는 해마다 가을이 딱 일주일 늦게, 더 근사하게 찾아온다. 창문에는 서리로 쓴 메시지가 남겨진다. 단풍을 물들이고, 서리를 다룰 줄 아는 그는 겨울을 몰고 온다던 전설 속 잭 프로스트였을지도 모른다. 좋아하는 날씨를 잠시나마 더 누릴 수 있게 해주고, 짧지만 정다운 인사를 남기며…. 이름 없는 남자가 잠시 머물다 간 자리에는 신기한 현상이 선물처럼 남아 있다. 환상이 은밀하게 손짓하는 현실의 세계를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탁월하게 그려낸다.

■ 따스하고 신비롭게, 섬세한 그림으로 전하는 계절의 순환

『이름 없는 남자』의 글은 차분하고 건조하지만 그림은 생생하고 정교해, 대조되는 글과 그림이 서로를 보완하며 완성시킨다. 수수께끼의 남자가 풍기는 신비한 분위기에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극사실적인 그림에 녹아 있는 판타지가 독자를 환상 속으로 끌어당긴다.

흑백 드로잉을 활용하는 알스버그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이름 없는 남자』의 삽화는 점묘화처럼 꼼꼼하게 채색되어 늦여름에서 가을을 지나 흘러가는 계절을 그려낸다. 원색을 살려 다채롭게 표현한 삽화를 보면 녹색에서 황금빛을 띤 붉은색으로 변해가는 나뭇잎과, 나뭇잎 사이를 부는 산들바람을 느낄 수 있다. 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순환하는 자연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이야기가 아름답다. 스토리텔링의 거장, 크리스 반 알스버그가 새로운 시각으로 펼쳐 보이는 계절의 변화를 놀라운 그림책의 세계로 맛볼 수 있다.

리뷰/한줄평9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