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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조그와 용감한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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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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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줄리아 도널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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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Donaldson

런던에서 태어나 브리스틀 대학교를 졸업했다. 어린이를 위한 노랫말을 작사하기도 했으며, 그림 작가 악셀 셰플러와 함께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다. 영국 아동 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Children’s Laureate)’로 선정되었다. 쓴 책으로는 「그루팔로」 시리즈, 「랄랄라 도토리 숲」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못된 심술쟁이들』, 『멋진 거인 조지』, 『달팽이와 고래의 모험』 등이 있다.

줄리아 도널드슨의 다른 상품

그림악셀 셰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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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 Scheffler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예술사를 공부했고 영국으로 건너가 그래픽을 공부했다.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독일 출신 그림 작가로 꼽힌다. 『숲속 괴물 그루팔로』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중의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즈상’과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상’을 수상했다. 「그루팔로」 시리즈, 「랄랄라 도토리 숲」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못된 심술쟁이들』, 『멋진 거인 조지』, 『달팽이와 고래의 모험』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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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 식구의 손가락 발가락 수를 다 합치고도 엄청 남을 정도의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틈틈이 화초와 물고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온갖 존재들과 대화를 나누는 마법을 수련하기도 해요.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올빼미 기사》,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도그맨》 시리즈 등 500권이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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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80*250*15mm
ISBN13
9788949114385

출판사 리뷰

주인공들이 펼치는 용기와 배려에 빠져들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유쾌하고 새로운 반전!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세상의 편견에 유쾌하게 맞서며 꿈을 이뤄 가는 공주와 친구들


펄 공주, 위대한 떠돌이 기사는 조그와 함께 하늘을 날아 먼 곳까지 치료를 하러 간다. 햇볕에 온몸이 탄 인어부터 뿔이 두 개라 속상한 유니콘, 지독한 독감에 걸린 사자까지 환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 병을 척척 고쳐 준다. 그런데 펄 공주의 삼촌인 왕은 ‘어떻게 공주가 의사가 되느냐’며 공주를 성에 가둔다. 조그와 떠돌이 기사는 공주를 구하려고 애써 보지만 번번이 허탕만 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이 정체불명의 열병에 걸리고 마는데……. 이름난 의사들도 못 고치지만 펄 공주만이 그 병의 정체를 알아차린다.

펄 공주는 자신의 꿈을 좇아 의사가 되었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공주를 의사로 보지 않는 시선이 존재한다. 공주다움을 강요하는 편견이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러한 편견을 깰 수 있도록 공주의 꿈을 응원해 주는 이는 과연 누구일까? 여기서 이 책만의 유쾌한 반전이 시작된다. 공주에게 도움을 받았던 인어, 유니콘, 사자는 마치 공주와 친구들에게 보답하듯 왕의 병을 말끔히 고칠 약의 재료를 기꺼이 내어 준다. 우정 어린 도움으로 의사로서 왕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공주는 조그, 떠돌이 기사와 함께 다시 치료 대모험을 떠난다.

세상의 편견과 반대에 맞서 멋진 의사로 거듭나는 펄 공주의 이야기는 통쾌함과 더불어 용기와 지혜를 전한다. 등장인물들이 보여 주는 끈끈한 우정과 따듯한 친절에 반한 어린이라면 누군가의 꿈을 지지하고 도와주고 싶을 것이다. 특히 세 친구가 다른 등장인물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대목에서는 화합과 배려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

여기에 ‘우당탕 꿍땅!’ 내려앉는 조그의 어설픈 착지 실력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의 전작 『드래곤 조그』를 읽은 어린이라면 어디든 슈웅 잘 날아오르는 조그가 어째서 착지만은 불안정한 것인지 그 이유를 알 것이다. 조그의 꼬마 시절과 어설픈 착지에 얽힌 비밀이 궁금하다면 전작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

구석구석 뜯어보는 묘미가 있는 유머 가득한 그림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악셀 셰플러만의 코믹한 그림이다. 강렬한 원색과 또렷한 검은 선으로 어린이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캐릭터들의 표정에 주목해 보자. 펄 공주를 보기 위해 창틀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조그와 떠돌이 기사의 처량한 모습, 억지로 드레스를 갖춰 입고 마지못해 바느질하고 있는 공주의 잔뜩 성난 얼굴 등을 보고 있으면 각 캐릭터의 감정이 생생하게 전달되는 동시에 그 익살스러움에 풋! 하고 웃음이 터진다. 또 서툰 착지로 인해 바닥에 누워 아파하는 조그, 성문을 지키겠다고 앙증맞은 몸집으로 덤비는 강아지 등 구석구석 숨어 있는 캐릭터들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도 놓쳐서는 안 될 재미 요소이다.

한편 악셀 셰플러는 자신의 작품 속 어딘가에 은밀히 본인의 인기 캐릭터 그루팔로를 숨겨 두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누리끼리열병으로 앓아누운 왕의 침대를 유심히 살펴볼 것! 이렇게 한 장면, 장면 뜯어보는 재미를 맛보게 되면 이 책을 몇 번이고 다시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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