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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토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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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하인츠 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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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nz Janisch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나,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빈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쓴 책으로는 『일요일의 거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여행』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부엉이의 거울』,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영국의 그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나,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빈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쓴 책으로는 『일요일의 거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여행』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부엉이의 거울』,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영국의 그림책 전문가 그룹 dPictus에서 뽑는 '뛰어난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인츠 야니쉬는 그동안 써 온 작품으로 2020년에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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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헬가 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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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다 상담 및 사회복지 교육을 받고 행동 장애 아동들에게 그림을 표현 수단으로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는 판지나 캔버스에 아크릴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동화책 일러스트, 인형 및 마리오네트 제작, 각종 재료(사암, 점토, 지점토)로 작품 만들기 등을 하고 있다. 2000년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포함, 여러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 《뚱보 페트라》, 《이런 날도 있어요》, 《여우와 거위》, 《다리》 등이 있다.
성균관 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바이에른 주 에얼랑엔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성균관 대학교 초빙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포르쉐의 전설》, 《나쁜 남자들》, 《너무 완벽한 세상》, 《창의적 기업을 만드는 7가지 원칙》, 《가난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은행가》, 《색다른 문학사》, 《4월, 그날의 7시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56g | 205*275*7mm
ISBN13
97889848899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자기를 겁쟁이라고 놀리는 세상에 외치는
용감한 토끼들의 당찬 변론!


왜 사람들은 토끼를 보고 겁이 많다고 하는 걸까요? 전 세계의 토끼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열었습니다. 도대체 왜 겁이 많은 아이들에게 “토끼” 같다고 부르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토끼가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지 보여 주어야 한다고 외칩니다. 실제로 토끼의 다리는 매우 빠르고, 높이 뛸 수 있으며, 토끼의 수염은 세상에서 가장 섬세한 안테나로 멀리서도 적의 출현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답니다. 토끼가 얼마나 영리하고 똑똑한지, 이제부터는 겁쟁이가 아니라 “용감한 토끼”라는 명예로운 이름을 주어야 마땅하다고 외칩니다. 그리고 이 안은 회의에서 바로 통과됩니다. 겁이 많아 토끼 같다고 놀림 받은 아이들은 실은 매우 용감한 아이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가자고요!

우리는 아이의 어떤 모습부터 보나요? 혹시 우리는 아이의 외모만을 보고 그의 모든 것을 판단하지는 않나요? 아이가 가진 무한한 긍정의 힘과 가능성, 아름다움은 드러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요. 토끼가 ‘겁쟁이’라는 진부한 표현으로 축소되어 불리기를 원하지 않는 것처럼, 작가는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평가하는 말에 속지 말라고 격려합니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생각대로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자유롭게 하라고 응원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다양성과 개성을 사랑하고, 자신이 가진 편견을 과감히 깨뜨리자는 이 책은 모든 아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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