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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내 모자
, 양장
이상교밤코 그림
사계절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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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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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낡고 버려진 물건을 좋아해서 틈나는 대로 수집해 작품으로 만들며 지낸다. 지금은 묻어 두었던 생각을 모아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있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생각 조각을 찾아내어 그림책을 만든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2021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모모모모모』, 『근데 그 얘기 들었어?』, 『사랑은 123』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무지개 파라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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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38g | 215*233*9mm
ISBN13
97911698119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예쁘고 유용하고 재밌기까지,
딱 날 위해 준비된 만능 모자


어느 모자 가게에서 할머니와 아이가 마음에 쏙 드는 모자를 만납니다. 새로 산 모자를 한껏 뽐내며 외쳐요. “아주 좋은 내 모자!” 둘이서 나들이를 갈 때마다 언제나 모자가 함께입니다. 해가 쨍쨍한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모자를 쓰면 든든해요. 꼭 머리에 쓰지 않아도 여러모로 아주 좋은 쓸모가 있지요. 돗자리처럼 깔고 앉을 수도 있고, 바구니처럼 토끼풀을 담을 수도 있고, 잠자리채처럼 잠자리를 잡을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앗, 소중한 모자를 공원에 두고 오는데…. 모자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까요?

모자만으로 요리조리 재밌게 노는 둘, 아니 넷의 시간에서 소박한 사랑들이 엿보입니다. 모자를 대하는 허물없는 애정, 할머니와 손주의 정다운 애정, 송사리나 잠자리처럼 살아 있는 생명에 대한 애정이 있습니다. 간결하게 반복되는 글에 이상교 시인의, 어린이를 닮은 순수한 시선과 마음이 담겼습니다. 잃어버린 모자를 찾았을 때 ‘어디 어디 안 가고 날 기다렸어.’라는 자기중심적인 말에서 그 낙천적인 마음이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아주 좋은 모자야! VS 이제 쉬고 싶어!
모자 주인과 모자의 익살스런 온도차


처음 간택되었을 땐 마냥 좋아하던 모자들 표정이 점점 심상치 않습니다. 쨍쨍한 햇볕을 막아 주고 차가운 빗물을 대신 맞는 것쯤은 으레 할 일이지만, 이렇게까지 탈탈 털어 쓰일 줄이야. 돗자리 대신 엉덩이에 깔리고, 바구니 대신 토끼풀을 입 안 가득 물고, 잠자리채 대신 잠자리의 간지럼 세례를 받아 냅니다. 그러다가 강아지에 정신 쏠린 주인들이 벤치에 두고 가 버린 순간, 야호! 이제 좀 쉬어도 되겠죠?

“아주 좋은 모자야!” 하는 탄성이 반복될수록 아주 수고하는 모자들이 유머러스하게 대비됩니다. 모자를 갖고 노는 주체는 어린이지만 모자도 자신을 내어 주며, 조금은 버겁게, 함께 노는 도구이자 친구가 됩니다. 너무 빨리 돌아온 주인들을 보고 기겁하지만 싫지만은 않은 모자들. 그래도 누군가의 사랑받는 존재라는 사실에 안심하는 듯, 웃음을 잃지 않지요. 손발 없이 눈과 입만으로 말하는 모자들의 표정을 구경해 보세요. 깜찍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에 밤코 작가의 능란한 유머 감각이 담겼습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의 세 컷 만화에서 더욱 유쾌하게 확장된 모자들 이야기도 놓칠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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