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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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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4

브리타 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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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a Sabbag

1978년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어요. 독일의 본 대학에서 언어학, 심리학, 교육학을 공부했어요.학교를 졸업한 후 6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지요. 2009년 독일에 경제위기가 닥치자 언제나 꿈꿔 오던 일을 하기로 결심했지요. 처음 발표한 소설 『펭귄 날씨』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어요. 그 후 어른을 위한 소설, 청소년 및 아동을 위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지요. 작사도 하고 시나리오도 열정적으로 쓰고 있어요. 가족과 함께 본 근교에서 살고 있지요.

브리타 사박의 다른 상품

마이테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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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te Kelly

1979년 태어나 가수 겸 예능인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작곡과 작사도 활발히 해 성공을 거두고 있지요. 연극배우로도 활동하고, 모델 활동도 몇 년간 했어요. 그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일은 글쓰기라고 해요

마이테 켈리의 다른 상품

그림조엘 투르로니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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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lle Tourlonias

1985년 독일 하나우에서 태어났고, 바이마르 바우하우스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회화를 전공했어요. 2009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뒤셀도르프에서 살아요.

조엘 투르로니아스의 다른 상품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기》《단순하게 살아라》《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삶을 견디는 기쁨》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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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0g | 216*280*15mm
ISBN13
97889923715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넌 영원히 날 수 없을 거야!’
놀림 받는 아기 호박벌의 치유와 성장기

어디에나 으스대고 자랑하기 바쁜 친구들은 있는 법. 꿀벌 비노와 말벌 발푸르가 그런 친구들이었다. 둘은 어느 날 놀이터를 다녀오던 아기 호박벌 봄멜의 약을 바싹 올린다.
“그렇게 작은 날개로 어떻게 날겠어?” “넌 영영 못 날 거야!”
훨훨 날아 보이며 공중회전까지 뽐내는 친구들의 짓궂은 놀림에 주인공 봄멜은 영영 날지 못할 거라는 친구들의 말을 믿고 슬픔에 빠진다.
그날 봄멜에게 평소 걷던 길은 좀 달라 보였다. 잠자리의 날개는 왜 저렇게 클까? 무당벌레의 날개는 저렇게 단단한데도 어째서 화려하기까지 하지? 통통한 호박벌인 나는 왜 이렇게 작은 날개를 가졌을까? 크고 단단하고 화려한 날개를 가진 곤충들을 만나 부러움과 낙담만 되풀이하던 차에, 봄멜은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귀뚜라미를 만나게 된다. 날고 싶어서 찌르르르찌르르르 밤마다 울던 귀뚜라미지만 오히려 봄멜을 위로하고 용기를 내라고 응원한다.


‘날개가 작아도 어디로든 날 수 있어!’
작고 어린 걱정과 슬픔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그림책

그림책에는 놀려먹거나 바쁘고 힘든 친구들, 무뚝뚝한 어른들이 등장한다. 타이르는 어른도, 불가능한 현실에서도 꿈을 꾸는 어른도 나온다. 아기 호박벌 봄멜은 바깥세상의 다양한 존재들 속에서 다들 나름대로 살아가는 모습들을 어렴풋이 접한다. 그렇게 사회로 한발 내딛은 주인공의 모습은 부모 품만이 아닌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크고 작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주인공처럼 아이들은 다양한 존재들 덕분에 생채기도 생겼다가 아물어 가면서 한 뼘씩 성장해 나갈 것이다. 그 것은 사는 동안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될 것이기에 이 그림책은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감동과 위로, 용기로 다가온다.
첫 비행에 성공한 봄멜은 나비가 된 친구 리카르도의 멋진 첫 비행을 돕는다. 그런데 봄멜은 어디에서 어떻게 용기를 찾았을까?


‘걱정 마, 누구에게나 때가 올 거야!’
매일 배우는 어린이에게 세상은 부모다

용기는 자기 마음속에 있음을 곤충들에 빗대어 매끄럽고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가는 이 그림책은, 작고 다르고 어리고 혼자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림책은 멋진 어른들의 모습도 그려낸다. 다정한 어른들은 누구나 다 때가 있는 법이라며 걱정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자기 모습을 찾아 떠나라고 힘껏 응원한다. 마음과는 다르게 적절한 때에 잘 표현하지 못하는 부모의 속마음처럼 따끈한 온도의 언어로 격려하고 응원한다.
어쩌면 어른들에게 그림책이란 따뜻한 세상은 우리의 언어의 온도에 달렸음을 보여주는 책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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