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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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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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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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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inhos Martins

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1999년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하여 어린이를 위한 도서, 잡지,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단편, 시 그리고 편지쓰기를 좋아했고 지금까지 출판된 수십 편의 작품들이 포르투갈뿐 아니라 해외에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두 가지 길』,『탁자는 탁자일 뿐일까?』,『느리게 빠르게』,『우리집에는』 등이 있습니다. 이자벨은
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1999년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하여 어린이를 위한 도서, 잡지,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단편, 시 그리고 편지쓰기를 좋아했고 지금까지 출판된 수십 편의 작품들이 포르투갈뿐 아니라 해외에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두 가지 길』,『탁자는 탁자일 뿐일까?』,『느리게 빠르게』,『우리집에는』 등이 있습니다. 이자벨은 요즘 어린이 잡지에 글을 쓰고, 만화와 만화영화에 원고를 쓰고 있는데 모두 박물관 관련 교육 콘텐츠나 다른 교육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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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야라 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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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위해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브라질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포루투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파울루 주립대학교에서 약학을, 디자인스쿨 이스콜라 파나미리카나 지아르테에서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으며, 2013년에 《섬》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나미콩쿠르 동상, 포르투갈 비사이아 바헤투상, 스페인 콤포스텔라 국제그림책상 등 세계 유수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이미지》, 《작은 파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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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에게 큰 웃음과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성적표』, 『기분을 말해 봐!』, 『작은 집 이야기』, 『동생이 태어날 거야』, 『도서관에 간 사자』,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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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75g | 204*228*15mm
ISBN13
97889649637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주 길지만 즐거운 기다림
기다리고 기다리면 모든 일이 잘될 거야!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는 오랜 시간 인내하며 희망을 싹 틔우는 아름다운 자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연이 선물하는 놀라운 감동을 개성 넘치는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씨앗 100개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요
오늘은 엄마 나무가 그토록 기다리던 날입니다. 솔방울 사이사이 여문 씨앗들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기에 완벽한 날이지요. 엄마 나무는 이날이 오기까지 희망을 품고 매서운 추위와 타는 듯한 더위를 묵묵히 견뎠습니다. 그러나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100개의 씨앗들에게 생각지 못한 위기가 닥쳤답니다!

점점 줄어드는 씨앗의 개수!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는 씨앗들에게 닥친 시련과 하나하나 마주하면서 줄어드는 씨앗의 개수를 함께 세어 나가는 데 큰 묘미가 있습니다. 엄마 나무의 간절한 바람을 담아 무사히 착지하는 듯했던 100개의 씨앗 중 10개는 그만 도로 한복판에 떨어집니다. 20개는 강물에 빠지고 말아요. 25개는 새들이 콕콕 쪼아 먹어 버렸지요. 남은 씨앗 중에 10개는 다람쥐가 날름, 10개는 다람쥐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남자아이가 달랑 주워 가고요.
독자들은 점점 줄어드는 씨앗의 숫자를 세어 나가며 과연 씨앗들이 무사히 살아남아 싹을 틔울 수 있을지 조바심 내게 되지요. 동시에 씨앗이 처한 곤경에 같이 슬퍼하고 엄마 나무처럼 희망을 끈을 놓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감각적인 일러스트
이 책을 쓴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는 2015년 ‘포르투갈 최고의 어린이 책’ 상을 수상한 작가로 이 책의 원서《Cem sementes que voaram》을 출간한 출판사 ‘Planeta Tangerina'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독특한 시각과 천진한 발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왔지요. 여기에 세련되고 발랄한 일러스트로 풀어 낸 야라 코누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여러 차례 깊은 인상을 남긴 뛰어난 그림 작가입니다. 두 작가는 뻔해 보일 수 있는 씨앗의 여행을 감각적이고 익살맞게 표현해 책의 재미를 더했지요. 그러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인내하는 자연의 의연함과 꿋꿋한 의지에 깊이 감동할 수 있게 이끕니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에게 겸손과 인내, 희망의 미덕을 묵묵히 들려줍니다. 이 책은 이러한 자연의 노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깜찍하게 들려주지요. 흡입력 있는 구성과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는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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