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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래의 국회의원!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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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지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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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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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inhos Martins

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1999년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하여 어린이를 위한 도서, 잡지,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단편, 시 그리고 편지쓰기를 좋아했고 지금까지 출판된 수십 편의 작품들이 포르투갈뿐 아니라 해외에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두 가지 길』,『탁자는 탁자일 뿐일까?』,『느리게 빠르게』,『우리집에는』 등이 있습니다. 이자벨은
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1999년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Planeta Tangerina)를 설립하여 어린이를 위한 도서, 잡지,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단편, 시 그리고 편지쓰기를 좋아했고 지금까지 출판된 수십 편의 작품들이 포르투갈뿐 아니라 해외에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두 가지 길』,『탁자는 탁자일 뿐일까?』,『느리게 빠르게』,『우리집에는』 등이 있습니다. 이자벨은 요즘 어린이 잡지에 글을 쓰고, 만화와 만화영화에 원고를 쓰고 있는데 모두 박물관 관련 교육 콘텐츠나 다른 교육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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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카롤리나 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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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태어나 자랐다. 첫 그림책 『어디에 있을까 지평선』으로 2019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18년 글로벌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GIA)에서 어너러리 멘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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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운영진으로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깊이 교류하고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 『학교 가기 전날』,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 『그림책 한 문장 따라 쓰기 100』, 『동화책 한 문장 따라 쓰기 100』에 글을 썼고, 『나는 ( ) 사람이에요』, 『달팽이 헨리』, 『선생님을 만나서』, 『엄청나게 커다란 소원』, 『집 안에 무슨 일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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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하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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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연구소

지금은 보수적인 지역이라 불리는 부산광역시가 진보적 이라고 불렸던 70, 80년대에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집안이 보수적인 편이라 대학에서는 부모님 몰래 학생운동을 하기도 했고 그 때문에 갈등을 겪기도 했다. 나름 진보적인 청년 시기를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남성의 편견과 이념의 편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면도 있었다. 그래도 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세계에서 좀 벗어나고 있다. 손쉬운 정답을 좇기보다는 어렵더라도 좋은 질문을 만들어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살고 싶다. 대학에서 강의도 해 봤고 협동조합을 만들거나 시민단체
지금은 보수적인 지역이라 불리는 부산광역시가 진보적 이라고 불렸던 70, 80년대에 그곳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집안이 보수적인 편이라 대학에서는 부모님 몰래 학생운동을 하기도 했고 그 때문에 갈등을 겪기도 했다. 나름 진보적인 청년 시기를 보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남성의 편견과 이념의 편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면도 있었다. 그래도 좋은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세계에서 좀 벗어나고 있다. 손쉬운 정답을 좇기보다는 어렵더라도 좋은 질문을 만들어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살고 싶다. 대학에서 강의도 해 봤고 협동조합을 만들거나 시민단체에서도 활동했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예산을 감시하는 일도 해 봤고, 정당의 정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도 치르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조금 활동반경이 줄어들었지만,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고, 동네의 공동체라디오방송국에서 일주일에 한 번 디제이가 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간간이 칼럼도 쓰고 책을 쓰거나 번역도 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할 방법을 찾고 있다.

주요 저서로 『공공성』(문고판, 2014년), 『아렌트의 정치』(공저, 2015년), 『껍데기 민주주의』(공저, 2016년), 『시민에게 권력을』(2017년), 『내가 낸 세금 다 어디로 갔을까』(공저, 2018년), 『정치의 약속』(2019년), 『최저임금 쫌 아는 10대』(2019년), 『시민불복종 쫌 아는 10대』(2019년), 『선거 쫌 아는 10대』(2020년), 『신분 피라미드 사회』(2020년), 『탈성장 쫌 아는 10대』(2021년) 등을 썼다. 아나키즘과 관련해 쓰고 옮긴 책으로 『참여를 넘어서는 직접행동』(2004년), 『아나키스트의 초상』(번역, 2004년), 『세계를 뒤흔든 상호부조론』(2006년), 『아나키즘』(문고판, 2008년), 『나는 순응주의자가 아닙니다』(공저, 2009년), 『민주주의에 반하다』(2012년), 『풀뿌리 민주주의와 아나키즘』(2014년), 『국가 없는 사회』(번역, 2014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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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34g | 200*240*10mm
ISBN13
979119391211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민주주의 원칙과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켜야 할 덕목을 알아보는 지식 그림책

얼마 전, ‘수업 중 스마트폰 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2026년부터 시행된다는 뉴스 보도가 있었습니다. 뉴스를 보던 아이가 질문합니다. "누가 새 법을 만들었어요?", "왜 새로운 법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국회의원은 어떻게 법을 만들어요?" 법과 정치, 사회에 처음 관심을 가진 어린이에게 어떻게 쉽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평소 신나게 뛰어노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어린이의 일상에 스며든 정치를 쉽게 풀어보면 어떨까요?

운동장에서 놀이 할 때 차례 지키기, 문제가 생기면 공평하게 모두의 의견 들어보기,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다면 모르는 척하지 않기 등, 또래와 겪는 다양한 일들은 민주 시민으로 자라기 위한 연습임을 『안녕, 미래의 국회의원!』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배울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 자유, 평등의 개념부터, 사회 문제에 관심 가지기, 환경 지키기, 튼튼한 몸과 마음 키우기까지 미래의 국회의원이 될 어린이가 키워야 할 열 가지 덕목을 이해하기 쉽게 풀었습니다.

『안녕, 미래의 국회의원!』은 포르투갈 카네이션 혁명 50주년을 기념하여 포르투갈 의회에서 기획한 민주주의 그림책 시리즈 12권 중 한 권입니다. 독재 정권을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쟁취한 한국과 유사한 역사적 배경을 지닌 나라에서 자란 두 작가는 민주주의에 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담아 이 그림책을 완성하였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따뜻한 색연필 원화 그림은 한국의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언젠가 시민을 대표하여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힘써 줄 어린이들이 꼭 알고 지켜야 할 민주주의에 대해 흥미롭고도 쉽게 알려 주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민주주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추천평

정치란 말이 아직 낯선 나이지만 어린이들도 이미 일상에서 정치를 경험하고 있어요. 공놀이나 그네 타기의 방법을 정하는 것부터 화장실과 급식의 순서를 정하는 것까지 무언가를 결정하고 책임을 나눌 때 우리는 정치를 경험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일상에서 정치가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또한 일상의 덕목을 가르치며 바른 정치인이 어떤 사람인지도 생각해 보게 하지요. 먼저 만나는 미래라고 할까요. 이 책을 읽은 좋은 정치인들이 앞으로 많이 등장하길 바랍니다. - 하승우 (정치학 박사, 이후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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