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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
양장
로렌 차일드 글그림 장미란
토토북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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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로렌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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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Child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부모님은 모두 선생님이었고, 딸 셋 가운데 둘째로 자랐습니다.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엮어 냅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그림책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사자가 좋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정글 탐험 떠나 볼래?』,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동화 「클라리스 빈의 학교생활」 시리즈 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현란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과 패턴들의 활용은 그림책을 어린이만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신선한 책으로 다가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재료의 제한을 뛰어넘어 잡지에서 오려낸 종이, 콜라주, 사진을 포함한 여러가지 재료들이 물감과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로렌의 책은 한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혀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말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인물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경, 기존의 재료의 한계를 벗어나는 도구들과 그것을 조화롭게 섞어내는 감각적인 작가입니다.

로렌 차일드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 『터널』,『완벽해지고 싶어!』, 『찰스 디킨스』, 『폭풍우가 몰려와요』, 『밤의 일기』, 『짧은 하루 머나먼 길』, 『매일매일 안아 줄게』 등이 있습니다.

장미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14g | 250*275*9mm
ISBN13
978896496538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일 년이 거의 다 지나고 추운 겨울이 한창인 12월의 끝 무렵에야 오는 선물 같은 날, 크리스마스. 어린이들에게 일 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을 묻는다면 아마도 대부분 크리스마스를 떠올릴 테지요.

책 속 롤라도 마찬가지예요. ’크리스마스‘라는 말이 언뜻 들리기만 해도 폴짝폴짝 방방 뛰며 가만있지를 못하고, 크리스마스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려요. 잠시도 더 못 기다리겠다는 롤라를 위해 오빠인 찰리는 시간을 더 빨리 보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줘요. 크리스마스를 더 신나고 멋지게 만들 수 있는 일들을 말이에요.

이 책은 롤라처럼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예요. 엉뚱하고 재미있는 상상력을 펼치며 나름대로 알찬 나날을 보내는 찰리와 롤라의 모습이 어린이들에게는 깊은 공감과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기억 저편에 묻혀있던 동심을 불러일으키지요. 찰리와 롤라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하는 일들은 아주 소소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요. 하지만 그 속에는 두 남매의 귀여운 비밀과 특별한 계획이 가득하답니다. 어린이들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순수한 아이디어로 기다림의 지루함은 곧 두근두근한 설렘으로 바뀌어 가지요.

과연 찰리와 롤라의 ’크리스마스 빨리 오게 하는 특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크리스마스가 빨리 오는 걸까요? 책을 펼쳐 남매의 천진난만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들여다보세요. 어느새 현실의 크리스마스도 독자 여러분 앞에 성큼 다가와 있을 거예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스마티즈북 금상에 빛나는 로렌 차일드

로렌 차일드는 독특한 그림과 재치 있고 발랄한 글로 널리 사랑받는 작가예요. 찰리와 롤라의 이야기를 담은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지요. 어처구니없으면서도 귀여운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하는 깜찍한 동생 롤라와 차분하게 롤라를 받아 주는 영리하고 든든한 오빠 찰리의 모습은 시리즈를 거듭하며 많은 사람들을 웃음 짓게 했어요. 그런 〈찰리와 롤라〉가 탄생한 지 2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와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날을 함께 담은 그림책이 탄생했으니, 로렌 차일드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이보다 더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또 있을까요?

알록달록 화려한 패턴과 질감, 다양한 사진 등을 이용한 로렌 차일드만의 독특한 콜라주 기법은 독자들의 눈을 한없이 즐겁게 만들어요. 현실의 어린이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등장인물의 행동과 말투는 웃음이 터질 만큼 유쾌하고요. 게다가 롤라의 눈으로 보아야만 볼 수 있는 비밀스러운 디테일까지, 읽고 또 읽어도 신선한 로렌 차일드 그림책의 감동을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에서 마음껏 느껴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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