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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크리스마스
양장
김져니 글그림
웅진주니어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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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8,000
10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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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모두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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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어른들도 산타의 사랑이 필요해!]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따스하게 그리는 김져니 작가의 첫 그림책. 겨울이 되면 바빠지는 썸머는 올해 특별히 어른들을 위한 산타가 되기로 한다. 과연 썸머에게 선물을 받게 되는 어른은 누구일까?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를 잊고 지냈던 어른들 모두에게 선물 같은 책이다. - 유아 PD 백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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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글그림김져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는 잉크펜과 수채화로 일상의 행복과 유머, 그리고 상상 속 세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그녀의 작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즐거움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저서로는 에세이 『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 『갑자기 어른』, 『나를 아끼는 마음』, 『아무래도 좋은 하루』, 소설 『14번가의 행복』, 『스물다섯 가지 크리스마스』, 『폴라리또와 나』 등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며 행복을 느끼는 일러스트레이터. SNS를 통해 연재하던 스물아홉의 일상과 생각, 기록을 담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할머니
작가는 잉크펜과 수채화로 일상의 행복과 유머, 그리고 상상 속 세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그녀의 작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즐거움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저서로는 에세이 『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 『갑자기 어른』, 『나를 아끼는 마음』, 『아무래도 좋은 하루』, 소설 『14번가의 행복』, 『스물다섯 가지 크리스마스』, 『폴라리또와 나』 등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며 행복을 느끼는 일러스트레이터.
SNS를 통해 연재하던 스물아홉의 일상과 생각, 기록을 담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꼭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인스타그램 @kimjourne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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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296g | 170*235*10mm
ISBN13
978890129015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모두에게 축복을, 모두에게 사랑을!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믿나요?

12월, 우리는 한겨울의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만큼이나 크리스마스를 애타게 기다린다. 반짝이는 트리와 거리에 흘러나오는 캐럴, 새빨간 선물 상자, 줄무늬 양말을 걸어두고 잠드는 순간의 기대감과 설렘이 모두를 행복하게 감싸기 때문이다.

『모두의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에게는 희망을, 어른들에게 동심을 선물하는 기적 같은 작품이다. 자신의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주인공 썸머와 매사에 투덜거리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조 아저씨. 접점이 없을 것만 같던 둘이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마주한 순간, 희망과 사랑이 움트며 포근한 울림이 되어 다가온다. 나를 향한 다정한 인사와 안부를 묻는 마음. 추운 온기를 녹이는 따스한 마음이 기적처럼 다가오며 우리가 잊고 지냈던 동심과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뇌어 보게 한다.

스쳐 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그리는 김져니 작가의 첫 그림책

『나를 아끼는 마음』, 『14번가의 행복』 등으로 일상의 행복을 전하는 김져니 작가. 김져니 작가는 자신의 SNS 계정과 전시를 통해 1년 내내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같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산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투명한 수채화로 작은 도화지를 메우는 김져니 작가만의 따스한 일러스트는 독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작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해 그림으로 담고, 이야기로 엮었다. 썸머의 집 안 모습, 매일 지나가는 동네의 풍경, 이웃집 친구들의 모습까지. 우리가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의 장면들을 썸머의 시선으로 차곡히 그려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한 이야기가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감싼다.

리뷰/한줄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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