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내가 되고 싶은 사람
김져니
요호이 2025.05.20.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빠르게 바뀌는 세상 |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네가 좋아 | 여백 만드는 방법 | 생선구이를 먹으며 가시를 발라내는 일의 가치 | 오차범위 | 딸기잼 자국조차 남길 수 없는 독서란 | 좋겠다는 것들 | 언제쯤 어른 | 다 사람이 하는 일 아니겠어요 | 나이 계산법 | 새해를 맞이하는 이야기 | 아메리카노의 사회생활 | 유머 중독자 | 툼 레이더는 아니다만,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요 | 불필요한 소비의 날 | 육아의 기쁨 | 퇴사 | 함께 키우는 꿈 | Until The Next Time | #홍차를_마시고 | 거울 속의 나 | 롤러스케이트와 지갑 | 강낭콩 | 양파 마을 | 마음 좀 쓸 수 있는 어른 | 행복 이야기 |즐거운 인생 | 좋아하면 닮는다 | 둥글게 둥글게 | 나의 행복을 지킨다

저자 소개 1

작가는 잉크펜과 수채화로 일상의 행복과 유머, 그리고 상상 속 세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그녀의 작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즐거움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저서로는 에세이 『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 『갑자기 어른』, 『나를 아끼는 마음』, 『아무래도 좋은 하루』, 소설 『14번가의 행복』, 『스물다섯 가지 크리스마스』, 『폴라리또와 나』 등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며 행복을 느끼는 일러스트레이터. SNS를 통해 연재하던 스물아홉의 일상과 생각, 기록을 담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할머니
작가는 잉크펜과 수채화로 일상의 행복과 유머, 그리고 상상 속 세상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그녀의 작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즐거움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사합니다.저서로는 에세이 『스물아홉, 작아도 확실한 행복이 있어』, 『갑자기 어른』, 『나를 아끼는 마음』, 『아무래도 좋은 하루』, 소설 『14번가의 행복』, 『스물다섯 가지 크리스마스』, 『폴라리또와 나』 등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며 행복을 느끼는 일러스트레이터.
SNS를 통해 연재하던 스물아홉의 일상과 생각, 기록을 담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할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꼭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인스타그램 @kimjourneydiary

김져니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30g | 122*188*15mm
ISBN13
9791198898845

책 속으로

어느 날 우연히 마주한 일상에서 ‘괜찮다’고 위로받는다. 엄마랑 할머니 댁을 찾아가 삼촌이 만들어 준 비빔국수를 먹은 날이었다. 삼촌은 분홍색 바가지에 삶은 면을 넣고 쓱쓱 국수를 비벼주었다. 정말 맵고 짰다. 엄마랑 나는 작은 식탁에 앉아 국수를 먹으며 맵다고 물을 연거푸 마셔댔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국수가 너무 짰다며 투덜댔다. 입술은 퉁퉁 부었지만, 마음이 참 가벼웠다. 그건 분명 기분 좋은 투덜거림이었다. 하늘은 맑고, 여전히 세상은 내가 알고 있는 그대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할지언정, 바가지에 국수 비벼주는 삼촌이 있어 참 다행이다.
--- p.10 「빠르게 바뀌는 세상」 중에서

“모든 일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0% 오차범위는 예상할 것 (그러려니 넘길 것).”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매번 발생하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상황에 나의 에너지가 소진하게 된다. 변수는 늘 생기기 마련인데,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딱딱 맞아떨어지는 요행은 바라지 않는다. 그래서, 이 정도의 오차범위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 두고 있다. 마음속에 오차범위를 만들어 두면, 손해를 보더라도 ‘이 정도는 당연한 일이야.’ 하고 넘기고, 뜻밖의 성과를 얻어도, ‘그 정도는 있을 수 있는 일이지.’ 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그런 스스로를 보며 어른이 된 기분은 덤.
--- p.20 「오차범위」 중에서

그럼에도 내가 불투명한 미래를 선택했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불투명한 만큼 언제 어떤 펀치가 날아와 나를 치고 가더라도 전혀 이상할 일이 없는 미래다.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멀리 큰 파도가 온다고 주눅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원래 삶이라는 것이 이런 거라는 생각을 하며, 그리고 나의 선택을 믿으며.
그리고 엄마가 해준 말을 기억하며.
“신나는 퇴사, 미래로의 전진!”

--- p.50 「퇴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Happiness is an inside job.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은 나의 행복을 지켜내는 사람.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